디지털 아트 갤러리카페 ‘포모카페’, 메타젤리스 IP를 사용한 메타젤리스 캐릭터 전시 및 굿즈 판매로 수익화

포모카페, 친근한 메타젤리스 캐릭터를 내세워 디지털 아트 전시가 가능한 갤러리 카페로서 일반 카페와 차별화

대전에 위치한 디지털 아트 갤러리 카페 ‘포모카페’는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뜻하는 ‘FOMO (Fear of missing out)’를 따와서 카페를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아쉬움을 느끼게 하고 디지털 아트를 좋아하는 이들이 갤러리카페를 꼭 방문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고자 지은 카페 이름이다.

포모카페는 일반 카페와 달리 커피 뿐만 아니라 주류도 판매하고 있으면서 디지털아트 전시 작품들을 둘러보면서 고객들의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장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5~6월에 진행 예정인 전시회가 있으며 평소에는 메타젤리스 NFT를 중심으로 포모카페에서 소장하고 있는 NFT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세계 강과 호수를 누비는 러버덕이나 텔레토비처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카페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메타젤리스로 꾸몄다. 메타젤리스 작품과 인형들을 매장에 전시하다 보니 매장을 방문한 손님들이 메타젤리스 캐릭터에 대해서 물어보고 인형을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손님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인형 외에도 다양한 메타젤리스 굿즈 상품 판매 등을 통해 수익화 할 예정이다.

이기한 포모카페 대표는 메타젤리스 NFT#4582를 보유한NFT 컬렉터이다. 국내 유명 프로젝트들의 NFT를 민팅하고 보유하고 있으면서 메타젤리스는 상업적으로 IP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메타젤리스 NFT를 민팅하여 보유하여 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많은 NFT를 보유하면서 느낀 점이 NFT 프로젝트 운영진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지 않은 프로젝트가 많고 민팅 이후에는 프로젝트 진행이 원활하지 않은 반면에 메타젤리스는 운영진이 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알리면서도 ‘바이앤비즈’의 목적에 맞게 활발한 홀더들 간의 네트워킹 및 홀더들의 사업을 홍보해주고자 노력하고 소통하면서 메타젤리스에 대한 신뢰를 더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포모카페도 메타젤리스 홀더들에게는 음료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타젤리스 캐릭터를 활용하여 유명 작가 및 신진 아티스트와 협업한 젤리스 디지털 아트 작품들이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을 통해 현재까지 300여점 이상의 작품들이 제작되어 널리 알려져 있고, 포모카페와 같은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상설 전시되어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다양한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총 5,000여 점의 작품들이 NFT로 나올 예정이며, NFT를 구매하는 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유틸리티 아트이자 오픈씨 등에서 거래가 되어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아트 콜렉터에게도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메타젤리스는 웹3 생태계를 선도하는 홀더 성장형 캐릭터이다. 감성을 입힌 귀여운 젤리스 캐릭터 NFT를 소유하는 5,000명의 홀더는 본인이 소유한 캐릭터 디자인을 다양한 상품에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 프로젝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바이앤비즈(Buy&Biz) 전략으로 강력한 멤버십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오픈 IP 전략을 활용한 홀더들이 메타젤리스 캐릭터를 입혀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메타젤리스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 조현진 대표는 “홀더분들에게 메타젤리스의 바이앤비즈(Buy&Biz) 전략을 열심히 알린 결과 이제는 그 결과물이 하나씩 탄생해가고 있습니다. 이번 포모카페의 사장님들은 작년 초반부터 꾸준히 문의를 해오시며 열정적으로 캐릭터를 홍보하는데 집중해주셨습니다. 이런 사례 덕분에 이제는 홀더들이 준비하는 사업군이 영역 구분없이 넓어지고 있어 현재는 외식업, 패션, 엔터, 캐릭터 사업 등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분야부터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며 “메타젤리스 캐릭터를 활용하고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의 브랜드 스토리를 시리즈로 내보내면서 다양한 브랜드와 하나의 공통된 커뮤니티가 시너지를 내며 성장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세상에 적극 알릴 예정입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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