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5월 서류기반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한 ‘서류인식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종이 우편 대신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공공마이데이터를 이용한 증명서 제출, 손바닥정맥을 이용한 본인인증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자동화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태연 기자/조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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