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 통합관제 및 모빌리티 배송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3(NextRise 2023, Seoul)’ 일환으로 진행된 ‘국무총리 현장간담회’에 미래 전략기술 분야 벤처·스타트업 대표로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는 “정부가 신사업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의 실질적 어려움을 듣고 해소하려는 구제 개선에 적극 부응하겠다”며, “다양한 기술 개발과 사업을 통해 파블로항공의 비전을 이뤄나가면서 국내 항공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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