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전문기업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우리카드(사장 정원재)와 함께 'PAYCO우리체크카드' 2차 발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페이코(PAYCO)>의 첫 제휴카드인 PAYCO우리체크카드와 1차 발급 프로모션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양사는 먼저 카드 신규 발급자를 대상으로 '페이코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9월 30일까지 PAYCO우리체크카드를 발급받고 <페이코> 앱에 결제수단으로 등록하면 5,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이용자가 이벤트 기간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기존 카드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열린다. 같은 기간 PAYCO우리체크카드를 <페이코> 앱에 등록해 간편결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신규 발급자는 이벤트 중복 참여가 가능해, 최대 1만5,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PAYCO우리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는 누구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 100만 포인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결제액 10만원을 기준으로 응모 기회가 1회씩 제공되며,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 사진=NHN엔터테인먼트


PAYCO우리체크카드는 페이코 포인트 적립에 특화된 상품으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체크카드 업계 최고 수준인 카드 이용금액의 1.5%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월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며, 연말까지는 월 적립한도를 1만5,000 포인트로 상향해 운영한다.


NHN페이코와 우리카드는 지난 7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카드 발급 시 최대 1만5,000 포인트를 제공하는 1차 프로모션을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NHN페이코 측은 "지난달 출시된 PAYCO우리체크카드가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며 "2차 프로모션으로 카드 열풍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