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해시그래프,림포,체인파트너스,인벡스,저스툰,블록체인&암호화폐 105문답 출간외 암호·가상화폐 뉴스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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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연 기자
  • 승인 2019.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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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해시그래프,림포,체인파트너스,인벡스,저스툰,블록체인&암호화폐 105문답 출간,비트니아외 암호·가상화폐 뉴스 와이어

▲ 헤데라 해시그래프, 최고제품책임자로 전 오라클 임원 리오넬 초크론 합류
 
오라클에서 블록체인, IoT, AI 등 유망 산업의 솔루션을 이끈 전문가 영입

헤데라 해시그래프 플랫폼의 사용성 개선, 품질 향상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

차세대 분산 원장 플랫폼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가 리오넬 초크론(Lionel Chocron) 전 오라클 임원을 최고제품책임자(Chief Product Officer, CP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헤데라 관계자는 "글로벌 대기업 출신의 임원 영입으로 헤데라 해시그래프 플랫폼의 사용성 개선, 품질 향상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초크론 CPO는 오라클에서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유망 산업 및 첨단 기술을 담당하는 부사장을 역임한 전문가이다. 이전에는 시스코(Cisco)에서 사물인터넷 신규 사업부를 맡아 성공적으로 신규 사업을 이끌었던 경력이 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현재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분산 원장 기술로 만들어진 새로운 플랫폼으로 보안성이 높고 공정하며 매우 빠른 거래 처리 속도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성공적으로 메인넷을 런칭한 이후 현재는 메인넷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 토큰인 HBAR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초크론의 합류 소식과 함께 아툴 마하무니(Atul Mahamuni)는 제품 수석 부사장으로, 나이젤 클라크(Nigel Clark)는 파트너 및 산업 수석 부사장으로 입사했다고 전했다.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맨스 하몬은 “리오넬 초크론 CPO는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솔루션을 제작하여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문 지식과 능력을 갖춘 인재"라고 말하며 “또한, 아툴, 나이젤 등의 새로운 인원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질적으로 개선된 플랫폼을 출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운동보상 블록체인 림포, 걷기 앱에 이어 코인 주는 스쿼트 앱 출시
파트너사인 홍콩 올리브엑스와 제휴해 림포 스쿼트 전세계 런칭

리투아니아 운동보상 블록체인 앱 림포(Lympo.com)가, 걸으면 코인을 주는 림포 앱(Lympo app)에 이어 스쿼트를 하면 코인을 주는 림포 스쿼트(Lympo Squat)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다스 마우루카스(Tadas Maurukas) 림포 CSO(전략총괄)은 “인공지능 기반 운동 앱의 차세대 대표주자로 주목받는 올리브엑스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림포 스쿼트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운동 앱을 출시해 림포의 운동보상 생태계를 확장시켜나갈 예정이다.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해지고 돈도 버는, 림포 운동보상/운동동기부여 시스템의 완성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키스 룸잔(Keith Rumjahn) 올리브엑스 CEO(대표)는 “스포츠 분야 최고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림포의 파트너가 되어 영광이다. 림포 스쿼트는 유저들에게 림포 토큰 보상으로 보다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앱으로, 출시 직후부터 전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새로운 운동 앱을 개발해, 유저들이 더욱 재미있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파트너십의 성과를 소개했다.

14일 림포는 "스쿼트는 허벅지 근육을 이용해 제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동작으로, 목에서부터 허리까지의 코어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는 만능 전신운동이다"고 밝혔다. 이어 "림포 스쿼트 앱은 인공지능으로 △유저가 무릎-허리 높이에 휴대폰을 고정시키고 앱을 작동하면, △전면카메라가 유저의 몸을 스캔하고,△시작 사인이 나오면 유저가 움직이는 대로 화면 속 아바타가 따라 움직이며 스쿼트가 실행된다.△30초동안 15회의 스쿼트를 바른 동작으로 완료하면 미션이 성공되고, 3개의 림포 토큰이 지급된다.△30초 스쿼트 15회 미션은 하루 총 6번까지 달성할 수 있으며, 매일 미션을 달성할 경우 보너스도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림포 스쿼트 앱은 림포의 파트너사인 홍콩 기업 올리브엑스에서 제작했다. 올리브엑스는 인공지능 기반 운동 앱 전문 개발사로, 크립토키티 등 유명 게임을 유통하고 제작하는 글로벌 앱 개발사 애니모카 브랜드의 자회사이다. 

림포 관계자는 "림포는 지난해 11월 NBA 팀 댈러스 매버릭스와 함께 미국과 한국에서 코인 주는 걷기 앱 림포(Lympo)를 런칭했고, 2월 현재 6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며 순항하고 있다. 이어서 세계 최초 코인결제 스포츠쇼핑몰 림포 샵(shop.Lympo.com)을 오픈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림포는, 이번 스쿼트 앱 출시로 활동 영역을 한층 넓히며, 전 세계 스포츠 분야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림포는 디지털 강국 에스토니아의 총리를 역임한 타비 로이바스(Taavi Rõivas) 의원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고, 유럽의회에서 블록체인 정책을 다루는 안타나스 구오가(Antanas Guoga) 의원이 최대투자자인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림포의 여성 CEO 아다 요뉴셰(Ada Jonuse)는 구글과 파이낸셜타임즈가 뽑은 차세대 테크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림포 코인(LYM)은 후오비, 비트파이넥스, 게이트아이오 등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되었고, 국내에서는 올비트와 코인제스트에서 거래되고 있다. 


▲ 체인파트너스, 디지털자산 OTC(장외거래) 서비스 정식 출시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서클 등 글로벌 7대 대형 OTC 업체와 네트워크 구축

(주)체인파트너스(대표 표철민)는 5개월여 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마치고 2월 11일 디지털자산 OTC(Over-The-Counter, 장외거래)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14일 체인파트너스에 따르면 국내외 법인이나 기관투자자, 고액자산가 등 전문투자자는 체인파트너스를 통해 최소 5천만원 이상의 디지털자산(암호화폐)을 대량으로 구매하거나 처분할 수 있다. 체인파트너스가 지급 보증을 서는 디지털자산 보관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체인파트너스 관계자는 "가입을 위해서는 은행 계좌 개설보다 많은 10여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본인확인과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해 철저히 기록을 남긴다. 결제는 대한민국 원화(KRW)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이오스(EOS) 등 디지털자산, 그리고 미 달러(USD), 홍콩 달러(HKD) 등 다양한 법정화폐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체인파트너스는 디지털자산 산업이 해외의 경우 개인보다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2017년 회사 설립과 동시에 디지털자산 장외거래 서비스를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체인파트너스는 "참고 사례가 없는 서비스라 법률검토와 거래 절차 마련, 서류 준비,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글로벌 OTC 업체들과의 제휴를 거쳐 작년 8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1월까지 5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체인파트너스 OTC는 국내에서만 160억 원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착실히 노하우를 쌓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합법적인 디지털자산 취급을 위해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지난해 11월 유럽연합(EU) 가입국 몰타 정부로부터 최상위 디지털 자산 취급 라이센스인 ‘클래스4’를 취득했다. 몰타 의회는 작년 8월 세계 최초로 가상금융자산법(VFA, Virtual Financial Act)을 통과시켜 관련 사업을 합법화한 바 있다.

 

▲ 비트니아, 신규 암호화폐 상장 희망기업 리스팅 진행

비트니아는 상장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리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니아는 "이번 암호화폐 상장 모집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기업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비트니아 관계자는 "비트니아 이용자들이 직접 투표로 참여해 후보 코인을 검토하고 상장을 결정하며 투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상장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비트니아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우수한 프로젝트로 판단될 경우에는 거래소 상장투표로 진행되며, 3월부터 4월 중 2주간 가장 많이 투표된 한 개의 코인이 비트니아에 상장될 예정이다.

 

▲ 인벡스(INBEX) 암호화폐 거래소 오픈 기념 ‘암호화폐 인식개선 캠페인 영상 공모전’ 진행

‘블록체인의 가능성 높이는 암호화폐의 순기능’ 주제로 캠페인 영상 공모전 진행

암호화폐 거래소 ‘인벡스(INBEX)’가 2월로 예정된 정식 오픈을 앞두고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 영상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4일 인벡스는 "‘암호화폐 인식개선 캠페인 영상 공모전’은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의 생존과 성장에 자양분을 공급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벡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4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인벡스 공식 블로그에서 다운받은 공모전 신청서와 3분 이내의 스토리가 담긴 영상 기획안을 PPT형태로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2월 11일부터 3월 8일까지 접수를 받아 최종 선정 작품은 4월 12일에 결정되며 소정의 상금과 함께 ㈜체인쿼터스가 운영하는 인벡스 공식 YouTube 채널에 게시된다. 


▲ 저스툰 ‘제3회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발표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대표 연준혁)의 웹툰/웹소설 플랫폼인 저스툰이 <제3회 저스툰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위즈덤하우스 관계자는 "지난 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러브 소설이 무엇이오?’라는 공모전 헤드카피에서 볼 수 있듯 오로지 현대 로맨스 분야에 한해서만 진행되었다. 분야를 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모전에는 총 100여 편의 작품이 출품, 대상 1편과 우수상 1편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상의 영광은 ‘영혼과 결혼 사이’의 한서나 작가에게 돌아갔다. 영혼이 바뀐 것만으로도 환장하겠는데, 생전 처음 본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 상황을 재미있게 그린 작품이다. 웹소설의 인기 키워드인 ‘영혼 체인지’와 ‘계약 결혼’이라는 두 가지 소재가 결합했다. 그 덕분에 현대 로맨스의 인기 키워드가 비틀어지면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됐다. 단순히 영혼이 바뀌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영혼이 자신의 몸을 찾아간다는 미스터리 설정으로 몰입도가 매우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복선과 반전에 감정선까지 놓치지 않는, 작가의 탁월한 역량이 느껴지는 기대작이다.

우수상은 ‘고백해 줘, 상무님’의 슈마이 작가가 수상했다. 8년 동안 짝사랑한 상무님한테 고백을 받아야만 하는데 제자리걸음인 상황, 이에 23년 지기 친구들이 발 벗고 나서는데 그중 한 명한테 갑자기 ‘썸’을 느끼는 상황이 주된 스토리. ‘짝사랑’과 ‘친구에서 연인’이라는 구태의연할 것 같은 소재가 작가의 탁월한 ‘개드립’과 종잡을 수 없는 사건들을 만나 전혀 새로운 작품으로 태어났다. 

이번 공모전 심사를 진행한 저스툰 정은선 이사는 “웹소설의 기본인 ‘재미’에 충실한 작품을 뽑는 데 주력했다. 그런 점에서 외부 심사위원으로 현업 유명 PD를 심사에 초대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며 “수상작은 노블코믹스로 2차 개발하는 등 다양한 OSMU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코미코재팬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서비스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총평을 전했다. 

한편, 저스툰 웹소설 공모전은 2회까지는 웹툰과 웹소설 분야에서 함께 진행했으나, 3회부터는 웹툰과 웹소설을 분리하여 진행한다. 금번 수상자는 대상 3,000만 원, 우수상 1,500만 원, 총 4,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저스툰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 도서출판 블록체인, ‘블록체인 토큰화 및 STO 컨퍼런스’ 개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다소 누그러지고 진정한 가치 구현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토큰화(Tokenization)’를 주제로 한 ‘블록체인 토큰화 및 STO 컨퍼런스’가 도서출판 블록체인 주최로 18일 서울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14일 도서출판 블록체은 "특정 자산의 가치를 ‘토큰(Token)’이라는 단위로 변화시키는 토큰화는 블록체인 혁신을 이끄는 시발점으로 단순한 기술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블록체인 토큰화 및 STO 컨퍼런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치 교환 네트워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토큰화를 집중 조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 관계자는 "IBM 보안사업팀과 딜로이트 컨설팅 디렉터를 거쳐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기업인 링카코리아에 최근 합류한 김상환 최고기술책임자는 ‘토큰화를 위한 기술적 측면에서의 고려사항’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EY 컨설팅에서 금융사업본부 아시아태평양 경영컨설팅을 총괄하는 김영석 파트너는 ‘토큰화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트렌드 및 사례’라는 주제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의 최신 트렌드와 함께 블록체인을 통한 비용 효율성 향상 및 가치망 확장 가속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토큰화를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잠재적 투자자와 파트너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다가서려는 자금조달 기법인 STO(Security Token Offering)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자리로 꾸며진다. 더 나은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금조달 방편이 STO(Security Token Offering) 의 가능성과 도전 과제를 전문가를 통해 조망한다.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인 헥슬란트의 한명욱 연구원은 ‘사례를 통해 보는 토큰화의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토큰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주요 사례와 함께 기술과 비즈니스 그리고 거래소 측면에서 바라보는 토큰화를 살펴본다. 

Hdac 테크놀로지의 블록체인 사업부장을 역임한 키다리펀딩의 정석현 대표는 ‘효유적인 자금조달을 위한 STO(Security Token Offering)’를 주제로 강연한다.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살펴보고, STO를 통한 현실적인 자금조달 전략을 내놓는다. 

 

▲ [블록체인 책 출간] 알기쉬운 블록체인 & 암호화폐 105문답

김상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책임연구원이 쓴 <알기쉬운 블록체인 & 암호화폐 105문답>이 출간됐다.

모두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암호화폐의 기초 알아보기 ▲블록체인 자세히 알아보기 ▲블록체인의 다양한 활용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국내외 동향 ▲암호화폐 투자 개론 ▲암호화폐 거래하기 ▲암호화폐 채굴 ▲암호화폐 ICO ▲비트코인 자세히 알아보기 ▲알트코인 알아보기 ▲블록체인/암호화폐 정책과 미래 등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부록으로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용어를 정리했다.

책 소개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가치의 저장과 전송 기능만을 갖는 비트코인에서 시작하였지만 현재 금융, 비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실생활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만을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블록체인을 사회 곳곳에 적용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들이 오늘날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분야와 잠재력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서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와 충격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김상규 연구원은 "모든 혁명의 시작은 언제나 가장 생동적이고 가슴 셀레는 시기다. 혁명의 초기에 참여하는 이들은 가장 큰 보상을 받고, 가장 큰 유산을 남기며, 가장 큰 즐거움을 얻는다. 블록체인 혁명이 막 일어나고 있다. 미래 전망에 대한 확신을 갖고 이 혁명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저자인 김상규 연구원은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부를 졸업하였으며, 다방면에 대한 관심으로 공학사, 사회과학사,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전력IT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정보보호산업분쟁조정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을 거쳐 현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책임연구원으로 4차산업혁명 기술의 연구개발 기획·평가·관리를 맡고 있다.


◇ 아래는 출판사 서평이다.

2016년 11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차관 주재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핀테크 보안·인증기술 지원센터에서 ‘제35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해우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블로코, 코인플러그 등 블록체인 전문 기업과 한국은행, 신한금융지주 등의 금융권, SK, KT, IBM 등 ICT 기업,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외국 선진국과 기술 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국내 IT 업계가 시장을 주도해 나갈 좋은 기회로 보았고 우리 업계가 블록체인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규제 개선, 기술 개발, 인력 양성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였다. 그 결과 2017년 1월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블록체인확산지원TF’ 팀이 신설되었으며, 새롭게 블록체인팀에 발령받고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와 규제 개선 등 정책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팀의 초기 역할은 블록체인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세우는 것이었다. 블록체인 거버넌스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업계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부수적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정책에 대한 공부는 당연히 수반되었다.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해 이해하고 산업 활성화 추진 계획을 세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지속적으로 블록체인 산·학·연 전문가들과 모임을 가지며 하나씩 단계를 밟아 나갔다. 비교적 초기에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인 박성준 교수님을 초청하여 블록체인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를 듣고 의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교수님은 미래 핵심 기술로 블록체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보사회, 지식사회, 지능사회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인터넷 다음의 차세대 인프라는 블록체인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블록체인을 비트코인만 위주로 생각하고 있었던 일반적인 통념에서 벗어나서 블록체인의 진화로 인하여 이더리움과 같은 스마트 계약이 가능한 플랫폼이 발전할 것이라는 미래상을 보았다. 

그 후로 2017년 한 해 동안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다. 블록체인 관련 정책 및 법제도 연구, 동향 조사, 블록체인 오픈 포럼 구성·운영 등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였다. 블록체인 TechBiz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블록체인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최대 행사로 발전시켰다.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는 정부 예산을 더 확보하여 다양한 블록체인 시범사업 진행, 시장 중심의 생태계 기반 조성, 블록체인 중장기 사업기획 등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블록체인 오픈 포럼 사무국 구성·운영, 블록체인 TechBiz 컨퍼런스 기획, 블록체인 활성화 정책 연구, 블록체인 비금융 분야 법제 개선 연구 등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곧 도래할 블록체인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지식들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1993년 IBM은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사이먼’을 출시하였다. 20cm 길이에 4cm의 두께, 그리고 510g의 무게를 가진 이 폰은 16MHz의 프로세서와 4.5인치 160x293 해상도의 LCD, 1MB램, 1MB의 저장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최신 폰인 갤럭시 S9+와(2.7GHz, 6.2인치 2960x1440 AMOLED, 6GB램, 256GB) 비교해 볼 때 단순 수치상으로 프로세서는 170배, 해상도는 90배, 램은 6,000배, 저장 공간은 26만 배의 성능 차이가 난다. 그렇지만 통화, 이메일, 주소록, 계산기, 달력, 게임, 카메라, 지도, 음악 등 PDA와 휴대전화가 한 기기 안에 통합된 당시로서는 상상도 못한 혁신적인 제품이었다. 또한, 휴대전화로 전화 거는 것을 터치스크린에서 구현하는 방법, 응용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 방법, 휴대전화를 원격으로 설정해 활성화하는 방법 등이 이미 그 당시에 개발되어 있었다. 하지만 비싼 가격과 무선 데이터 네트워크의 한계, 그 외 환경적 한계 등으로 완전한 실패로 끝났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스마트폰을 필요 없는 제품으로 보았다. 당시 누가 스마트폰이 미래에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을까? 

당시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무시했던 사람들이 저지른 실수는 기술의 초기 단계만을 보고 그 기술을 판단하려 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현재 블록체인 기술이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하거나 실생활에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높다. 블록체인 기술은 가치의 저장과 전송 기능만을 갖는 비트코인에서 시작하였지만 현재 금융, 비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실생활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만을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블록체인을 사회 곳곳에 적용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들이 오늘날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분야와 잠재력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서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와 충격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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