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드라마 시청률 순위] 하나뿐인 내편 2부 38.4% 1위, 하나뿐인 내편 1부 35.3%, 내 사랑 치유기 4부 15.1%, 내 사랑 치유기 3부 14.7%, 로맨스는 별책부록 5.1%,황후의 품격 3부 (재방송) 3.3% 시청률 기록

[11일 드라마 시청률 순위] 하나뿐인 내편 2부 38.4% 1위, 하나뿐인 내편 1부 35.3%, 내 사랑 치유기 4부 15.1%, 내 사랑 치유기 3부 14.7%, 로맨스는 별책부록 5.1%,황후의 품격 3부 (재방송) 3.3% 시청률 기록

(10일 일간 기준) 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에 "하나뿐인 내편 2부"이 기록했다.

11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일간 기준 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를 지상파 "하나뿐인 내편 2부(시청률 38.4%, KBS2)", 종합편성 "바벨(시청률 2.9%, TV조선)", 케이블 "로맨스는 별책부록" 각각 차지했다.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순위는 1위를 하나뿐인 내편 2부(시청률 38.4%, KBS2)로 기록했다. 드라마 별 시청률 순위는 하나뿐인 내편 1부(시청률 35.3%, KBS2), 내 사랑 치유기 4부(시청률 15.1%, MBC), 내 사랑 치유기 3부(시청률 14.7%, MBC). 내 사랑 치유기 2부(시청률 14.4%, MBC), 내 사랑 치유기 1부(시청률 11.6%, MBC), 하나뿐인 내편 2부 (재방송)(시청률 6.2%, KBS2), 하나뿐인 내편 1부 (재방송)(시청률 4.8%, KBS2), 왜그래 풍상씨 2부 (재방송)(시청률 4.8%, KBS2). 황후의 품격 3부 (재방송)(시청률 3.3%, SBS), 황후의 품격 3부 (재방송)(시청률 3.3%, SBS), 왜그래 풍상씨 1부 (재방송)(시청률 2.5%, KBS2), 봄이 오나 봄 4부 (재방송)(시청률 2.3%, MBC), 아이템 0회 : 아이템 언박싱 (재방송)(시청률 2.2%, MBC), 황후의 품격 2부 (재방송)(시청률 1.8%, SBS), 봄이 오나 봄 2부 (재방송)(시청률 1.7%, MBC), 봄이 오나 봄 3부 (재방송)(시청률 1.6%, MBC), 황후의 품격 1부 (재방송)(시청률 1.5%, SBS), MBC PICK X 아이템(시청률 1.4%, MBC), 용왕님 보우하사 (재방송)(시청률 1.3%, MBC) 순으로 랭크됐다. 

종합편성 드라마 시청률 순위는 1위를 바벨(시청률 2.9%, TV조선)로 기록했다. 드라마 별 시청률 순위는 바벨(시청률 2.9%, TV조선), 바벨 (재방송)(시청률 2.1%, TV조선), 리갈하이 (재방송)(시청률 1.6%, JTBC). 리갈하이 (재방송)(시청률 1.2%, JTBC) 순으로 랭크됐다. 

케이블 드라마 시청률 순위는 1위를 로맨스는 별책부록(시청률 5.1%, tvN)로 기록했다. 드라마 별 시청률 순위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시청률 5.1%, tvN), 트랩(시청률 3.6%, OCN), 진심이 닿다 (재방송)(시청률 1.4%, tvN). 트랩 (재방송)(시청률 1.3%, OCN), 로맨스는 별책부록 (재방송)(시청률 1.2%,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재방송)(시청률 1.2%, tvN), 트랩 (재방송)(시청률 1.1%, OCN), 하나뿐인 내편 (재방송)(시청률 1.1%, KBS Drama). 진심이 닿다 (재방송)(시청률 1%,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재방송)(시청률 1%,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재방송)(시청률 0.9%, tvN), 진심이 닿다 (재방송)(시청률 0.8%, tvN), 황후의 품격 (재방송)(시청률 0.7%, SBS Plus), 트랩 (재방송)(시청률 0.7%, OCN), 하나뿐인 내편 (재방송)(시청률 0.7%, KBS Drama), 대조영 (재방송)(시청률 0.6%, CNTV), 왜그래 풍상씨 (재방송)(시청률 0.5%, KBS Drama), 황후의 품격 (재방송)(시청률 0.4%, DRAMAcube), 왕이 된 남자 (재방송)(시청률 0.4%, O tvN), 대조영 (재방송)(시청률 0.4%, CNTV) 순으로 랭크됐다. 종영이 몇부작 남지 않은 드라마 남은 회차에 출연하는 배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률 상위의 프로그램은 결말을 예측한 스포일러(스포)의 퍼지는 것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반증으로 스포로 인해 시청률이 높아질 지 귀추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