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백트,지닥,오케이코인,원투씨엠,바이낸스,넥시빗,지오블루랩외 암호·가상화폐 뉴스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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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연 기자
  • 승인 2019.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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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백트,지닥,오케이코인,원투씨엠,바이낸스,넥시빗,지오블루랩외 암호·가상화폐 뉴스 와이어


▲ 디지털 자산거래소 '백트', 올 연말 출범...MS·스타벅스 참여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만드는 암호화폐 선물거래소 '백트(Bakkt)'가 연말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제프리 스프레처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일(현지시간) "올해 말에는 백트의 출범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프리 스프레처는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MS)와 같은 유수의 투자자와 파트너를 다수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백트(Bakkt)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가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스타벅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기로 해 이목을 끌었다.

복수의 외신은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일 2018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자리에서 "백트 플랫폼은 ICE가 그간 펼쳐온 사업들과 달리 '문샷' 같은 도전"이라고 보도했다. 문샷은 (인류의 달 착륙에 빗댈 정도로 큰 혁신을 말한다.

 

▲ GDAC, 전 세계 거래소 최초 ERC-1155 아이템 채택해 투자자 혜택 제공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및 암호화폐 엔진코인(ENJ), 14일 GDAC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매트’, ERC-1155 토큰으로 거래소 이용자 보상 수단 활용키로

이더리움 ERC-1155 표준 기반의 아이템을 활용해 거래소 이용자에게 혜택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최초로 진행된다.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이 지닥(GDAC)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을 기념해 이더리움 ERC-1155 표준 기반 아이템을18일부터 22일 까지 5일 동안 양사 소셜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엔진코인 관계자는 "배포한 ERC-1155 기반 아이템을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이어지는 지닥 거래소의 마케팅 플랫폼 ‘지닥토큰 마이닝' 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닥 티켓'이라는 한정판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혜택도 동시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엔진사의 CEO 막심 블라고프는 "한국의 GDAC 거래소를 통해 보다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ERC-1155 기반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GDAC 거래소 상장 기념으로 진행되는 ERC-1155 아이템 활용 이벤트는 블록체인 아이템이 소장용으로 그치지 않고, 소장용 아이템을 사용해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첫 응용 사례”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GDAC 거래소에서 진행하는 투자자 혜택 이벤트를 계기로 혁신적인 이더리움 ERC-1155 토큰 표준이 더욱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GDAC의 CEO 오재민은 "엔진사와 함께 차별적인 거래소 상장과 이벤트를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에도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엔진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원투씨엠, SK핸드볼코리아 리그에 ‘에코스 스마트 스탬프’ 공급

스마트폰에 찍는 도장 ‘에코스 스탬프’를 활용한 스포츠 현장 프로모션 진행..

스포츠 경기의 재미에 디지털화된 사은행사 접목시켜 좋은 반응 얻어..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기업인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대한핸드볼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 리그에서 진행중인 경기 관람객 대상의 사은행사 이벤트인 ‘스마트 출석체크’ 행사에 자사의 스마트 스탬프인 ‘에코스 스탬프’를 공급하여 경기장을 방문한 국내 핸드볼 팬들은 물론 각계각층의 스포츠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스포츠경기 사은 행사에 자사의 스마트 스탬프를 처음으로 공급한 원투씨엠은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핸드볼 이외에도 축구, 야구, 농구 등 추가적인 다른 종목의 현장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SK핸드볼코리아 리그는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으로 나뉘어 약 6개월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의 핸드볼 축제이다. 핸드볼 리그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은행사는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핸드볼코리아 앱 내부의 ‘스마트 출석체크’ 화면을 경기장 현장운영 요원에게 제시하고, 관람 1일당 스탬프 1개를 제공받는 방법으로 2018-2019시즌이 종료되는 4월까지 운영된다.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를 통해 디지털 스탬프를 자신의 스마트폰에 제공받은 핸드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 및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상품권 경품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SK핸드볼코리아 리그의 담당자는 “국내 핸드볼 팬의 저변확대와 종목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

이벤트에 공급된 스마트 스탬프는 ‘에코스 스마트 스탬프’로 특허 220여개로 보호받고 있다. ‘에코스 스마트 스탬프’의 작동 원리는 스마트폰 ‘패턴 잠금’ 방식과 비슷하다.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이 ‘에코스 스탬프’에 담긴 특정한 정전기 패턴을 터치 패널로 인식해 정보를 네트워크로 전송하고 이후 클라우드로 구축한 시스템에서 결제·인증 등의 절차를 처리한다.

‘에코스 스탬프’는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이 없는 매장이나 전원의 공급이 불가능한 야외 행사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과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모든 인증 절차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태블릿PC와 같은 별도의 전자 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시스템 구축도 간편할 뿐만 아니라 근접 무선통신(NFC)이나 블루투스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원투씨엠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해외 사업을 전개, 전세계 22개국에 해당 기술을 제공하여 사업을 진행한 결과,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상점 대상 로열티 마케팅, 모바일 쿠폰과 모바일 결제 등에 대해서도 그 적용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원투씨엠의 박근영 이사는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1일 약 4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다양한 광고 및 핀테크 응용 분야로 확대하는 사업을 준비중”이라며 “이러한 사업을 해외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모파스(MoFAS), 암호화폐로 결제 카드 출시

블록체인·암호화폐 개발사 모파스(MoFAS)는 카드 가맹점에서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한 ‘모파스 마스터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파스는 최근 홍콩 카드사인 엔젤카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암호화폐의 실물 경제환경 내 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모파스의 김태순 대표는 “FAS 코인을 화폐로서 실용적 금융생태계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MoFAS 블록체인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들을 구축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 바이낸스, 크라우드 펀딩으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소개한다 

바이낸스가 비트토렌트토큰BTT에 이어 또다시 신규 토큰 판매를 개시한다.

18일 바이낸스는 보도자료를 내고 자사의 블록체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바이낸스 런치패드Binance Launchpad를 통해 신규 토큰인 Fetch.AI(FET)를 판매 한다고 발표했다. 

Fetch.AI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율적인 블록체인 생태계, 이른바 토큰 이코노미Token Economy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Fetch.AI 측은 자신들이 기존의 블록체인과는 다른 DAG 알고리듬을 택해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머신러닝과 사물인터넷 IoT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의 CEO 장펑자오는 “Fetch 네트워크는 AI와 탈중앙 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중앙집중적 시스템의 한계를 돌파할 계획”이라면서 “ 우리는 탈중앙화된 디지털 세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런치패드를 통해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해왔다. 지난 2018년엔은 엔터테인먼트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기프토(GIFTO)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트론기반 P2P 정보공유 플랫폼 BTT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 오케이코인코리아 "제5회 블록체인 산업 월간보고"서 배포...TOP200암호화폐 주간 평균 시총,퍼블릭 체인 및 프로토콜 영역의 상승폭 가장 커

2019년 1월 암호화폐 시장은 침체기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몇 달 동안 횡보를 지속하다 이내 하향했고, 전반적인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 가치도 하락했다. 이번 월간보고서는 가능한 포괄적이고 깊이 있는 산업 발전 상황 분석을 위해 세 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

“투자자 설문 조사” 챕터 에서는 암호화폐를 보유한 147명을 대상으로 투자자의 수익 상황 밑 포지션, 다음 달 및 추후 6개월의 시장 예측, 다음 달 보유 포지션의 변화 계획, 선호하는 분야, 투자 패턴 등 총 14개의 질문을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 챕터에서는 1차시장(사모투자, ICO) 및 2차 시장(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내 유통 거래)의 암호화폐를 구분하여 통계 분석을 수행했다. 또한 암호화폐 시장을 「통화 및 페이먼트」, 「퍼블릭 체인 및 프로토콜」, 「수직 체인 및 프로토콜」, 「수직 산업 응용」으로 분류하였으며, 그 중 「수직 체인 및 프로토콜」, 「수직 산업 응용」은 금융, 콘텐츠판권, 디지털신원증명, 공증, 겜블링, 게임, 소셜미디어, 엔터테인먼트, e커머스, 교육, 여행 등으로 세분화했다.

“주요 업계 동향 점검 및 분석” 챕터에서는 주요 업계 동향을 먼저 살펴보고, 이슈가 미치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한 후 깊이 있는 분석을 진행했다. 2019년 1월의 업계 주요 키워드는 “블록체인 금융 산업의 전망 및 추세 보고서”, “Bakkt 거래소 대규모 투자 유치완료와 BTC 선물거래 런칭 연기”, “그린(Grin) 메인넷 런칭“이다.

 

▲ 넥시빗, 신규 마이닝 토큰 넥시제로(NXZ) 출시

수익 공유형 암호화폐 거래소 '넥시빗 (대표 박한결)'이 거래량 활성화 및 넥시(NXY) 토큰 경제 안정화를 위해 신규 마이닝 토큰인 ‘넥시제로(NXZ)’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넷시빗 관계자는 "넥시빗은 새로운 마이닝 모델인 넥시제로 토큰을 통해 새로운 채굴 시장을 열게 됐다. 넥시제로 토큰 신규 발행량은 10억 개로, ETH 시장과 TUSD(TrueUSD) 시장에서 채굴 기여도에 따라 에어드랍이 된다. 넥시제로 토큰 홀딩만으로도 수익을 공유받을 수 있으며, 공격적인 바이백과 소각을 통한 토큰 유통량 축소로 에어드랍 양이 최대화 된다"고 밝혔다.

넥시빗 박한결 대표는 “넥시빗이 새롭게 제안하는 마이닝 모델인 넥시제로 토큰을 통해서 거래소 내 더욱 활발한 거래가 일어나고 토큰경제 안정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에 거래소 토큰 기능을 확장하고, 해외 유저를 위한 선물 시장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원화 시장 오픈과 OTC(Over-The-Counter; 장외거래)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 지오블루랩, ‘美 IBM Think 2019’서 GOB레저 중요 기술 소개

-특화된 ‘GOB레저’로 IBM과 파트너십 맺어,기존 블록체인 문제 해결 및 실물경제 도입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오블루랩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IBM의 기술 컨퍼런스인 'IBM Think 2019'에 참가해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오블루랩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IBM Think 2019'는 IT신제품 기술 개발자 및 업계 리더의 전문적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해당 행사는 IBM의 AI,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상품들을 소개하는 컨퍼런스이며, IBM의 파트너사들과 잠재적 고객들을 위한 부스들과 스피치 세션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며, 중요 기술 세션을 제공해 IBM 및 IBM 비즈니스 파트너의 신제품을 테스트 및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IBM Think 2019'는 제품 개발자 및 업계 리더와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확장의 장을 주는 곳으로서 기술 브레이크 아웃 세션, 라운드 테이블, 데모 등을 통해 기술적인 비전과 호기심을 공유하는 참석자들에게 필요한 기술 개발 세션을 제공한다.

행사는 30,000 이상의 IT업계 중요 전문가 및 관계자, 투자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으며, 美 센프란시스코의 길이 통제되는 등 IT업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는 상호 네트워킹 및 기술공유를 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IBM Think 2019'는 매년 규모와 수준이 높아지면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행사에서 지오블루랩은 해외 여러 바이어 및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자사 핵심 기술인 GOB플랫폼으로 제공된 IBM 제품 및 서비스에 특화된 ‘GOB 레저(Ledger)’를 소개했으며 IBM의 비즈니스 파트너사로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하이퍼렛져 페브릭 기반으로 비즈니스에 즉시 붙일 수 있고, 다양한 하드웨어들에 붙여서 하나의 상품으로 판매가능한 점을 소개하였다.

지오블루랩 관계자는 "GOB 레저는 IBM의 비지니스 유저 대상의 서비스인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기반으로 제공되고 있는 GOB플랫폼의 ‘오토XML’을 이용, 웹이나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일반인들도 블록체인을 보다 손쉽게 구현 및 수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비스다"고 밝혔다.

지오블루랩에서는 GOB 레저를 IBM의 신규 하드웨어와 버추얼 OS 시스템을 통합,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기반한 첫 블록체인 플랫폼 패키지상품이라고 소개했다.  또 웹상에서 이뤄지는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로서, IBM의 다양한 상품 및 다른 상품들과의 조합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지오블루랩에 따르면 패브릭은 허가된 사용자만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퍼미션드 블록체인(Permissioned Blockchain)’이며, 이 자체로도 보안이 강한 네트워크다. 강력한 보안 성능을 갖춘 GOB 레저를 더함으로써, 퍼미션드 네트워크 상에서도 기업들의 요구에 맞게 개인정보보호 및 기밀성 유지를 강화시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BM제품과 결합된 GOB 레저는 다양한 툴을 포함된 포괄 패키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네트워크 배포가 더욱 쉽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지오블루랩은 IBM과의 협업을 통해 하이퍼레저 패브릭 이용자에게 자사 고유 기술인 오토XML으로 보다 간단하고 빠른 환경을 구축, 많은 데이터 교환에도 속도와 편의성이 저하되지 않는 장점을 추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GOB 플랫폼은 기존 블록체인의 단점과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자체 블록체인 기술과 3K소프트 사의 오토XML 엔진을 결합해 만들어진 것으로, 자동화 엔진 툴을 제공하면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모든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플랫폼은 추가 어플리케이션 연동 없이도 곧바로 블록체인 정보를 브라우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또 기존 블록체인 데이터를 통합해 10만 이상의 초고속 TPS 효율을 내고, DB를 거치지 않는 완전한 탈중앙화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이다.

특히 GOB플랫폼은 사진과 영상 등을 묶어서 블록체인으로 전송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더욱 고도화된 기술을 구현시켰다고 평가 받는다. ‘W3C’와 같은 표준화된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도 강점이다. 뛰어난 보안 기술력으로 보안성이 강화되어 개인 정보 노출 우려도 크게 감소시켰다.

또한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지오블루랩을 통해 실제로 적용가능한 GOB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개발했으며 자동화 엔진을 장착해 부동산, 음원, 의료, 금융, 사업 등의 산업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사이드체인인 GOB Ledger를 통해 숙박, 교통, 편의시설 및 활동 등의 오프라인 생태계를 블록체인으로 잇는 여행 서비스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베트남에 적용하기 위한 베타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GOB 관계자는 “기존 블록체인은 데이터 표준화가 되어 있지 않아 실생활에 쓰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구조 자체가 어려워 개인 사용자가 접근하기에 까다롭다는 단점도 있었다”라며, “GOB 플랫폼은 이러한 문제를 간단히 해결하고,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을 제공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물경제 도입의 현실화를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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