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엔진社, 엔진코인 마케팅 이사 사이몬 커토네고로(Simon Kertonegoro), 디지털 자산 소유권의 새로운 시대
[기고] 엔진社, 엔진코인 마케팅 이사 사이몬 커토네고로(Simon Kertonegoro), 디지털 자산 소유권의 새로운 시대
  • 최수영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2.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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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엔진코인 마케팅 이사 사이몬 커토네고로(Simon Kertonegoro),디지털 자산 소유권의 새로운 시대


[편집자주::삼성전자가 갤럭시10에 엔진과 협업을 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엔진월렛,엔진코인이 화제의 도마에 올랐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게임업계의 로망이자 꿈을 실현시킬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게임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글로벌 게임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다. 현재 인터넷으로 어느나라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만 각 나라별로 통화가 다르고 과금방식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 암호화폐를 게임업계가 도입하면 국경을 넘나들며 게임사용에 대한 과금이 가능해지고 암호화폐로 아이템 구매가 가능한 원게임이 가능하지만 도전 중이며 아직도 현실이 되지는 않고 있다. 

지금까지 글로벌 과금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가 대부분이었다면 엔진코인이 게임분야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해 큰 획을 그을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엔진코인이 개발하는 멀티버스((Multiverse) 다중게임 프로젝트는 암호화폐로 국경을 넘어선 과금을 포함한 게임간 아이템 사용,교환을 추구한다. 이를테면 리니지에서 구매한 아이템을 로스트아크에서 그 아이템을 쓸 수 있도록 구현한다. 엔진월렛은 암호화폐와 게임아이템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소유하는 지갑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템 소유권을 사용자가 갖도록 한다. 

이제 사회적으로 블록체인은 데이터 증빙과 보상의 개념 단계를 거쳐 게임아이템을 시작으로 디지털 소유권 시대 개막을 이끌고 있다. 이더리움 ERC-1155 토큰 아이템 표준이 제시하는 솔루션은 디지털 자산 거래의 증폭제와 방향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에 엔진코인 마케팅 이사 사이몬 커토네고로(Simon Kertonegoro)가 보내온 기고문을 본지를 실는다. 그리고 엔진과 엔진코인에 대해 소개하여 많은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내고자 한다.]

 


[기고] 엔진코인 마케팅 이사 사이몬 커토네고로(Simon Kertonegoro),디지털 자산 소유권의 새로운 시대


디지털 자산 소유권의 새로운 시대

 

엔진코인 마케팅 이사 사이몬 커토네고로(Simon Kertonegoro) 

 

디지털 자산 소유권에 대한 욕구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지털 방식의 소유 개념이 대중 사이로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대중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여전히 멀게만 느껴진다. 

이는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보장해주는 개념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실제로 사용자들의 디지털 자산 거래 수수료로 수익을 얻는 게임 제작사조차도 어떤 디지털 자산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일부 아이템들이 콜렉션 아이템이 되어 게이머간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꿰뚫어 보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디지털 자산의 가치는 온전히 사용자들에 의해서 정해지기 때문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디지털 아이템 소유에 대한 필요성은 제기돼 왔다. 전형적인 다중 사용자 전투 게임을 예로 들어보자. 게임에는 스팀팩, 의료용 키트 그리고 탄약같이 대량으로 이용 할 수 있는 대체 가능한 아이템들과 특정 마법사의 마술 지팡이같이 고유한 대체 불가능한 아이템들이 있다. 그리고 게임 유저들은 위 아이템들을 항시 ‘소유’하고 싶어했다.

이러한 욕구는 게임 개발자들에게 큰 기회다. 문제는 개발자들이 일반적으로 블록체인 전문 지식이나 커뮤니티 내에서 디지털 자산 거래를 위한 토큰을 발행할 재원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ERC-1155의 역할

한편, 모든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기술적 방식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새로운 토큰 표준으로 제안된 ERC-1155 토큰 아이템 표준이다. 이미 전 세계 많은 게임 개발자들이 ERC-1155를 활용해 게임을 제작하고 있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ERC-1155의 사용을 검토하고 있어 디지털 자산 소유권에 대한 혁신을 가져올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대체 가능한 디지털 자산들(암호화폐)은 ERC-20토큰으로 나타났고, 대체 불가능한 자산은 ‘크립토키티’와 같이 ERC-721로 구현되었다. 이 두 토큰 유형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ERC-1155 토큰 아이템 표준은 ERC-20과 ERC-721 두 가지 토큰의 장점을 결합했다. 특정 게임에서 수 많은 유형의 대체 가능하고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자산들을 통합하고 발행할 수 있도록 한다. 각 아이템은 고유한 수치를 가지고,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 되거나 플랫폼 내 다른 수집품들과 대체 가능한 자산이 될 수 있다. 

 

디지털 자산의 유일성 보장

골동품이 특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가령, 황제의 은잔 혹은 17 세기 유명 시계공의 시계 등 이러한 물건들은 특별한 이야기가 있기에 가치가 있다. 똑같아 보이는 두 개의 검도 사무라이의 검이냐 복제 검이냐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진다. 사람들은 더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검에 더 가치를 매기기 때문이다.

"유일성"의 가치에 대한 개념은 대체 가능하고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설명할 수 있다. 대체 가능한 토큰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이 고유하지 않고 상호 교환이 가능한 것들이다. 즉, 암호화폐를 다른 암호화폐로 교환하면 여전히 하나의 암호화폐를 가지는 것이다. 사람들에게는 앞서 논의한 토큰들의 개별성이 아니라, 동일한 가치가 있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은 고유한 자산을 나타내는 고유한 토큰이다.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자산의 가장 좋은 예 중 하나는 ‘크립토키티’다. 크립토키티는 고유한 개별성을 갖는 디지털 고양이로, 각기 다른 색상, 모양, 특징을 지닌다. 각각의 고양이들은 골동품처럼 그들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이 디지털 고양이는 블록체인을 통해 교환할 수 있다. 교환 시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각 고양이들의 정체성, 고유성 및 소유권을 확인 해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각 고양이들을 신중하게 살펴보고 각 가치가 될만한 이야기를 확인할 필요가 없다.

 

토큰 생성 민주화 

ERC-1155 토큰 아이템 표준이 갖는 최대 이점은 ERC-20 및 ERC-721 토큰과 비교해서 단순성과 속도에 있다. 기존 토큰 설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블록체인에 각각의 모든 아이템 유형에 관한 별도 계약 배치가 필요했다는 점이다. 게다가 개발자가 완전한 스마트 계약을 구축하고 배치하도록 요구했다. 이러한 계약은 토큰의 이름 또는 번호에 약간의 차이를 제외하고는 거의 동일한 코드를 지닌다. 

블록체인의 모든 단일 분산된 노드, 다시 말해 블록체인 정보를 저장하는 전 세계 모든 컴퓨터는 각 토큰의 코드와 인터페이스를 무기한으로 보관한다. 따라서 이를 유지하고 데이터를 보관하는데 과도한 낭비가 발생한다. 또한, 중복된 저장으로 만들어지는 이더리움 블록이 가진 용량의 한계와 이에 따른 블록 생성의 연속은 2017년 크립토키티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거의 마비된 현상으로 귀결됐다.

이는 기존의 토큰이 중개자 없이 한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교환하는데 여러 단계의 프로세스를 거치게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가령, 두 개의 토큰을 교환하려면 네 번의 트랜잭션이 필요하다. ERC-20 및 ERC-721 토큰은 별도의 계약으로 분리되어 있어, 거래에 합해진 모든 토큰 유형은 추가 승인 단계를 거친다. 예를 들어, 100,000개 ERC-20 및 721 토큰으로 구성된 블록체인 게임은 거래 시 불필요한 트랜잭션 수수료 때문에 많은 추가비용이 들어간다. 더불어 게임이 이더리움 플랫폼에서 많은 용량을 사용하고 관리비용이 커져 악순환이 지속된다.

반면, ERC-1155 토큰 아이템 표준은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단일 ERC-1155 계약으로 디지털 토큰들은 다른 토큰과 구별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데이터와 함께 저장된다. ERC-1155를 사용하면 한번의 트랜잭션으로 한 명 혹은 여러 수신자에게 원하는 만큼의 자산을 전송할 수 있는 이유다. 이더리움 트랜잭션 풀의 수수료와 병목 현상을 크게 낮춰,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의 돈을 아낄 수 있다.

이더리움 ERC-1155 토큰 아이템 표준이 제시하는 솔루션은 디지털 자산 거래의 증폭제와 방향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어디로 나아가는지 기대를 갖고 지켜볼 일이다.  

 

2019년 1월 12일

 


[이하 엔진社 제공]


엔진(Enjin Pte Ltd.) 소개

엔진(enjin, CEO 막심 블라고프)은 엔진코인(ENJ)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2천 만명의 게이머가 사용하는 25만개의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엔진 네트워크) 플랫폼과 가상 재화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소셜 게이밍 플랫폼 기업이다. 2009년 개발자 출신의 막심 블라고프(Maxim Blagov, 현 엔진 CEO)와 비텍 라돔스키(Witek Radomski, 현 엔진 CTO)가 싱가폴에서 설립됐다. 엔진 네트워크에서는 매월 6000만건의 글로벌 뷰와 수백만 달러의 게임 아이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엔진코인 (Enjin Coin) 소개

엔진사(Enjin®)가 2017년 10월에 시작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통합 플랫폼 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은 게임 개발자, 콘텐츠 제작자, 게임 커뮤니티에게 가상 재화를 구현하고 관리하는 암호화폐 보증 가치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강력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계 등 다양한 산업계에서 엔진코인 플랫폼을 활용한 블록체인과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2018년 6월 엔진코인의 비텍 라돔스키 최고기술책임자는 새로운 이더리움 토큰 표준인 ERC-1155를 제안했다. 하나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체 가능 암호자산인 ERC-20토큰과 대체 불가능한 유일성을 특징으로 하는 ERC-721 암호자산을 동시에 최대 200개까지 담아 단 한번의 트랜잭션으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 한국 첫 엔진코인 플랫폼 채택 사례 나왔다 (2019.1.18)

블록체인 증강현실 스타트업 브렉스랩(Vrex Lab), 엔진코인 플랫폼 채택

- 3D 블록체인 캐릭터 거래소 디버스(Dyverse), 증강현실 컨텐츠 제작앱 키디(Kydy) 등 적용

- 전세계 27개 게임 참여하는 다중 게임 세계(멀티버스)에 참여하는 첫 한국 사례

- 거래 속도와 비용 낮춘 혁신적 이더리움 토큰 표준 ERC-1155 적용 예정

- 엔진코인 및 ERC-1155 기반 멀티버스 캐릭터를 키디 AR 앱 통해 현실세계에서 활용


국내에서 엔진코인(ENJ) 플랫폼을 채택한 첫 사례가 나왔다.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을 제공하는 엔진(enjin.com, CEO 막심 블라고프)은 한국의 블록체인 증강현실 스타트업 브렉스랩(vrexlab.com, 대표 이루디)이 엔진코인 플랫폼을 채택했다.

브렉스랩은 한국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스타트업으로는 처음으로, 넷플릭스 투자사로 유명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 SOSV와 일본 게임사 코로플(Colopl)의 벤처캐피탈인 코로프라 넥스트(Colopl Next), 기술창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파트너스로 부터 투자를 받은 VR/AR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이다. 지난 해 10월에는 KEB하나은행이 유망 스타트업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1Q 애자일랩(Agile Lab)' 7기로 선정되기도 했다. 

브렉스랩은 이더리움 메인넷에 론칭된 3D 블록체인 증강현실 캐릭터 수집 거래 마켓플레이스인 디버스(Dyverse)에 엔진 플랫폼 기술을 우선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더리움 ERC-721 토큰 표준을 적용하고 있는 디버스에 엔진사가 제안한 이더리움 ERC-1155 토큰표준을 적용해 개선할 계획이다. 이더리움 ERC-1155 토큰 표준은 엔진사의 최고기술책임자인 비텍 라돔스키 팀이 제안한 혁신적인 표준안이다. 거래 속도와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으로 많은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들이 잇따라 채택하고 있다. 이밖에도 증강현실을 활용해 3D 캐릭터에 음성을 입혀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앱 서비스 등에도 엔진코인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브렉스랩의 엔진코인 플랫폼 채택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27개 게임사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 첫 탈중앙화 다중 게임 세계인 멀티버스(Multiverse)에 한국 증강현실 캐릭터를 등장시키게 되는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멀티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하나의 게임 세계가 아닌 여러 개의 서로 다른 게임 세계를 오갈 수 있는 게임 세계로, 지난 해 8월 에이지 오브 러스트(Age of Ruse), 9라이브즈 아레나(9Lives Arena) 등 엔진코인 플랫폼과 ERC-1155 표준을 채택한 6개 게임이 참여해 멀티버스 프로젝트를 시작한 바 있다. 

무엇보다 엔진코인 플랫폼과 ERC-1155 토큰 표준을 활용해 멀티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전 세계 게임사들이 개발하고 있는 캐릭터와 아이템들이 브렉스랩의 3D 증강현실 앱 서비스인 키디(Kydy)에서 사용될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은다. 키디가 멀티버스 아이템과 현실세계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브렉스랩의 이루디 대표는 "이번 엔진사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유저들은 브렉스랩의 AR앱 Kydy를 통해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혁신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앞으로 엔진코인 플랫폼과 ERC-1155 토큰 표준이 적용되면 사용자들은 27개 게임에서 활용되는 다중게임세계(멀티버스) 캐릭터를 브렉스랩의 3D 증강현실 메신저앱 서비스인 키디(Kydy)의 증강현실 캐릭터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며, "가상의 다중 게임 세계 캐릭터가 현실 세계와 접목되는 지금까지 없었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엔진, 가장 빠른 이더리움 블록체인 검색 서비스 엔진X 출시 (2018.12.28)

- 엔진X, 이더리움 내 모든 데이터 검색 가능

- 15개 이상 언어와 여러 나라의 고유 통화표시 지원

- 엔진X, 향후 ERC-1155, ERC-721,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등 상위 코인 지원 예정

- 200,000엔진코인(ENJ)이 들어간 15,000개의 아이템 지급 이벤트 진행


엔진코인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탐색기 중 가장 빠른 검색 성능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검색 서비스를 출시했다. 15개 언어와 여러 나라의 고유 통화표시 기능도 함께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이기도 했다.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솔루션 기업 엔진(enjin.com, CEO 막심 블라고프)은 가장 빠르게 블록체인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는 새로운 이더리움 블록체인 검색 서비스 ‘엔진X’를 출시했다.

엔진X는 이더리움 체인 내 블록체인 데이터를 검색 할 수 있는 웹 탐색기이다. 엔진X는 블록체인과 앱 사이 데이터가 오가는 과정에서 걸리는 시간을 줄여 기존 이더리움 블록체인 탐색기들 보다 30초 더 빨리 데이터들을 받는다. 이는, 사용자들이 엔진X를 통해 실시간 수준으로 이더리움 상의 모든 거래 내역, 스마트 컨트렉트, 유통량, 토큰 내역 등 종합적인 정보를 빠르게 받아 볼 수 있게 하는 셈이다.  

엔진X를 통해 투자자, 게임 유저, 토큰 홀더 등 사용자들은 좀 더 편리하게 이더리움 내 데이터를 검색 할 수 있다. 엔진X는 광고를 유치하지 않고, 각자 취향에 맞게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맞춤형 설정을 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다양한 테마 그리고 낮과 밤 모드 설정을 통해 선호하는 화면으로 바꿀 수 있다. 엔진X에서는 한국어와 함께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15개 이상의 언어뿐만 아니라 달러, 위안, 유로, 원 등 여러 나라의 통화로도 블록체인 데이터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엔진X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ERC-721, ERC-1155 크립토 토큰 표준,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등 상위 블록체인 플랫폼들에 있는 모든 토큰과 자산 데이터가 검색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소장용 아이템, 게임 아이템, 디지털아트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자산을 쉽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엔진사의 막심 블라고프(Maxim Blagov) 대표는 “사용자들에게 깔끔하고 편리한 엔진X를 제공하기 위해 광고를 올리지 않겠다”며 “엔진X를 블록체인계의 구글로 만들어 상위 블록체인 플랫폼의 모든 토큰과 자산 데이터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했다.

 

▲ 엔진코인, 결제대행 서비스 비달리(Bidali)의 결제 화폐로 채택  (2018.12.14) 

- 항공권, 의류, 식음료 등 실생활 상품 서비스 실제 구매 결제 수단으로 사용

- 나이키, 월마트, 델타항공 등 전 세계 120여개 유명 브랜드 상품 구매 가능

- 블록체인 기반 게임 아이템 자산의 새로운 유동화 방식 제시


암호화폐 엔진코인이 나이키, 아디다스, 월마트, 델타항공 등 120여개의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상품권 구매 결제 수단으로 사용된다.

글로벌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플랫폼 기업인 엔진(Enjin.com, CEO 막심 블라고프)은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 enjincoin.io)이 캐나다의 글로벌 결제대행 및 온라인 상품권 기업인 비달리사의 온라인 상품권 구매 결제 수단으로 사용된다. 

엔진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채택한 비달리사는 이미 지난 8월 온라인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결제 통화로 주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을 사용하기 시작한 바 있어, 엔진코인이 주요 암호화폐와 함께 안정성이 높은 암호화폐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비달리 웹사이트에서 엔진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상품권은 패션, 식음료, 식당, 항공, 여행, 호텔, 게임, 음악, 골프 등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120여 종의 브랜드에 이른다. 

이번 비달리사의 상품권 구매결제 수단으로써 엔진코인 채택은 기존 게임 생태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게임 자산 유동화 방식을 제공할 것이란 평가다. 블록체인 게임 아이템 제작 시 해당 아이템에 엔진코인을 내장해 아이템 가치를 보증하게 되고, 아이템을 획득한 게이머가 다시 해당 게임 아이템을 엔진코인으로 전환시켜 실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사용 가치로 회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달리사의 최고 경영자 에릭 크리스키(Eric Kryski)는 "엔진코인은 새로운 이더리움 토큰 표준인 ERC-1155를 제안하며 블록체인 생태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등 놀라운 개발 성과를 보여주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라며, "이번 비달리의 엔진코인 채택은 엔진코인 이용자들이 실물 경제의 글로벌 브랜드 소비자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진사의 CEO 막심 블라고프(Maxim Blagov)는 "이번 비달리의 엔진코인 채택으로 엔진코인이 실제 결제수단으로서 대중화되는 첫 걸음을 뗐다"며, "블록체인 QR코드 서비스인 '엔진 빔(Enjin Beam)'으로 간편하고 손쉽게 온라인 상품권을 전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높은 보안성과 편리성을 갖춘 엔진 지갑에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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