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허브 인터뷰⑤] 한지혜 '명탐정코인' 포럼 운영자, "데이터 분석가에서 블록노드 커뮤니케이션즈 엑셀러레이터로"
[블록체인허브 인터뷰⑤] 한지혜 '명탐정코인' 포럼 운영자, "데이터 분석가에서 블록노드 커뮤니케이션즈 엑셀러레이터로"
  • 김태연
  • 승인 2018.11.28 0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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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가상이었던 블록체인이 현실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을 지배했던 중앙집중식 시스템을 탈중앙화 구조로 바꿔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대는 정부와 기업에게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단기간에 폭등,폭락하면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제도적 틀은 물론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토론의 장도 부족합니다. 블록체인허브 커뮤니티에서는 자유롭게 블록체인 포럼을 개설할 수 있고 블록체인에 관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본지에서는 포럼을 운영하는 운영자의 다 전하지 못한 탈중앙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시리즈 인터뷰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⑤ 블록체인허브 '명탐정코인' 포럼 운영자인 한지혜씨를 만납니다.

 

 

 

▲ 사진=블록노드 엑셀러레이팅 팀의 정윤성 팀장(정반장), 권용범 매니저(용범탐정),셜록지혜(한지혜)

 

 

 

Q1. 최근 블록노드 커뮤니케이션즈에 엑셀러레이터로 합류했어요. 그리고 블록체인허브에서 '명탐정코인' 포럼을 운영하고 계신데요. 소개 먼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한지혜라고 합니다.

 

저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데이터 분석가로 호주 멜버른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을 하다가 올해 블록노드 커뮤니케이션즈에 엑셀러레이터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굉장히 활발하게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국내 프로젝트 뿐 아니라 해외 프로젝트들의 로컬화 작업 등도 하고 있습니다.

 

또 엑셀러레이팅 팀의 정윤성 팀장님 (정반장님)과 권용범 매니저 (용범탐정)과 함께 셜록지혜로 활동하며 팟방 팟캐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2.블록체인을 언제 처음 접하게 되었나요. 앞으로도 블록체인에서 일을 하고 싶은가요.

 

2015년 교수님의 제안으로 함께 블록체인을 연구하게 된 것을 계기로, 블록체인 산업에서 계속 일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해외에서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이 산업에 대해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블록체인 산업은 상당히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에, 아직 해결해 나가야 할 게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계속 이쪽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 사진=블록노드 엑셀러레이팅 팀의 정윤성 팀장(정반장), 권용범 매니저(용범탐정),셜록지혜(한지혜)

 

 

 

Q3. 현재 블록체인 허브 포럼에서 어떤 글을 쓰고 있나요. 독자들의 반응이나 그 외 보람을 느꼈던 적이 있었나요.

 

블록체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현재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 가장 사람들이 많이 접하는 것은 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뉴스를 읽는 블록체인 입문자들이 블록체인 기술 자체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 다양한 새로운 프로젝트들에 대한 소개도 할 예정이니 많이 궁금해 하셨으면 좋겠네요.

 

 

 

Q4.블록체인허브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가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블록체인허브 사이트의 강점은 친숙하고 모두에게 열려있는 커뮤니티인 동시에, 굉장히 수준 높고 의미있는 내용의 컨텐츠들이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의 핵심이 탈중앙화인 만큼, 다양한 포럼의 운영자들이 자신만의 컨텐츠를 제공하며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 사진=블록노드 엑셀러레이팅 팀의 정윤성 팀장(정반장), 권용범 매니저(용범탐정),셜록지혜(한지혜)

 

 

 

 

Q5.현 시점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중요한 점들은 무엇이라 생각하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물론 현재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세계적으로 규제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기술에 대해 사람들이 확신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그 규제들이 빨리 정립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한국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투기성으로 생각하거나, 좋지 않게 생각하는 인식도 퍼져있는 것 같습니다.

 

그 기술에 대해 사람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많은 컨텐츠들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6. 블록체인과 관련해 마지막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블록체인 기술은 현재진행형입니다. 활발한 토론과 정보 공유가 중요한 시점인데, 블록체인 허브팀은 이를 가능케한다는 점에서 대단한 것 같습니다. 포럼에서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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