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코인제스트,글로스퍼,팅스나인,마인드AI,바이낸스,세종텔레콤,비시드,인솔라,지퍼외 암호·가상화폐 뉴스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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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연 기자
  • 승인 2019.03.04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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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코인제스트,글로스퍼,팅스나인,마인드AI,바이낸스,세종텔레콤,비시드,인솔라,지퍼외 암호·가상화폐 뉴스 와이어

▲ 블록체인 업계, 다양한 ‘블록체인 특허 출원’ 잇따라

-세계 각국의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확보하려는 노력 경주 중.

-국내 업체로는 글로스퍼, 애스톤, 팅스나인, 마인드AI 등 ‘블록체인 특허’ 눈길.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이자 경영활동의 실행 플랫폼인 블록체인은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블록체인 유관시장은 2030년까지 3조 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는 최근 ‘금융업의 블록체인 활용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조상규 박사는 “세계 각국의 금융기관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세계적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블록체인관련 금융 플랫폼 특허를 선점해 향후 특허 사용료 수익 등을 기대하며 다양한 특허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금융분야의 특허출원은 주로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영업방법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블록체인 업체들이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 출시와 함께 특허 출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 시스템 및 평가 저장방법' 특허 출원

국내 블록체인 1세대 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는 지난해말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제안서 평가 시스템 및 평가 저장방법'에 대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하는 제안서 평가 시스템’은 2018년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이며, 영등포구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커스터마이징한 시스템을 영등포구에 제공한 바 있다. 해당 시스템의 도입으로 구청 운영 절차상 공정성 확보, 입찰 과정에 대한 의구심 차단 및 연관 부서의 행정절차 간소화를 이루어냈다.

이외에도 평가과정 중 발생되는 인적 오류 감소 및 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영등포구는 해당 시스템의 도입 및 운영으로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주관한 ‘2018년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운영상 신뢰성, 공정성,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라며 “블록체인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가치인 ‘투명성’이 제공된 사례로, 글로스퍼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다양한 평가 시스템이 블록체인을 채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엑스블록시스템즈, ‘다중링크 블록체인 기술’ 특허 등록

엑스블록시스템즈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블록체인 시스템 및 블록체인을 이용한 데이터 관리 방법’에 대한 특허등록결정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엑스블록시스템즈 권용석 CTO는 ‘이번 특허등록은 다차원구조의 블록체인에 대한 혁신 기술을 검증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미 해외 PCT출원까지 마친 상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술에 대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유럽 등 주요 국가별로 특허등록을 진행, 올해는 국내 사업화 및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엑스블록시스템즈는 이번 특허 외에도 블록체인기술에 대한 다양한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핵심 기술이 특허등록됨에 따라 계속적으로 특허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엑스블록시스템즈가 개발한 엑스블록체인(X.Blockchain)의 핵심 기술로 기존의 선형적인 블록체인 구조를 다차원 구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블록체인을 검증하는 시스템이 기존의 PC급에서 스마트폰 및 저용량의 PC 환경에서도 가능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삼성 갤러시S10에 가상화폐가 탑재되 듯 모바일 환경에서도 블록체인을 검증(채굴)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평이다.

◇ 팅스나인, '가상화폐를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에 관한 특허 획득.

팅스나인(대표 임종범)은 지난해 '가상화폐를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에 관한 특허를 획득하고, 국내 유수의 포스 업체와 사업제휴(MOU)를 맺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팅스나인은 자체 개발 플랫폼인 애니클렛(AnyCllet) 앱과 애니포스(AnyPOS) 앱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제휴 매장 확대에 주력하며 언제, 어디에서나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중에 있다.

일반 사용자가 애니클렛 앱을 이용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암호화페로 결제할 수 있으며, 반대로 오프라인 매장에선 애니포스 앱을 이용해 별도의 포스 기계없이 애니클렛 사용자들의 암호화폐를 결제 받을 수 있다. 유수의 POS 사와 협업이 진행되면 전국에 이미 보급된 POS 장비에 애니포스 결제 엔진만 설치하면 바로 전국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국내를 비롯해 중국, 태국, 일본, 미국 등지에서 협력을 의뢰하는 해외 기관들의 연락이 이어지고 있다.

임종범 팅스나인 대표는 “애니포스는 오프라인에서 결제 가능한 기술이다. 코인을 실제 생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홍대와 강남일대 오프라인 200여개 가맹점과 제휴를 맺었다”며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큐알(QR)코드를 스캔하고 가격을 입력하면 결제가 된다. 포스(POS)업체와 제휴도 확대해 POS를 사용하는 상점에서 애니코인으로 결제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인드AI, 새로운 데이터 구조에 기반한 ‘핵심 추론 엔진’ 특허 출원.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인 마인드 AI (MIND AI)는 병렬 처리, 슈퍼컴퓨터, 대용량 자료가 있어야 하는 구조를 구축하기보다는 캐노니컬(Canonical)이라는 명칭을 부여한 완전히 새로운 데이터 구조에 기반한 ‘핵심 추론(Reasoning) 엔진’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신경망 기법으로 구성한 AI는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해야만 인식할 수 있고, 그 덕분에 정확도가 높아진다. 하지만 마인드 AI의 알고리즘은 대전제와 소전제를 기반으로 결과값을 추론한다. 대전제나 소전제가 온전치 않을 때는 사용자에게 되묻기도 하고, 대전제를 기반으로 소전제를 예측하기도 한다.

마인드 AI의 추론 엔진을 통해 여러 기업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들이 출시할 예정이다. 실제로 마인드 AI는 자동차 업체와 함께 차량사고 발생 시 대처법을 안내해주는 AI 추론 엔진 기반의 챗봇 개발에 착수했다. 올해 말 실제 서비스로 AI 추론 엔진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정환 마인드 AI 대표는 “AI를 누군가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처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 세종텔레콤-비시드 파트너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B-Brick’ 출범 

- 컴퍼니빌더로서 블록체인 관련 투자 및 기술, 인력, 인프라 공급 등 다양한 컨설팅 지원

- 서비스형 블록체인 사업 안정화와 실용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우선 목표
 

유무선 종합 통신기업 세종텔레콤(대표이사 김형진)이 B-SEED Partners(대표 장원태)와 함께

블록체인 스타트업 컴퍼니빌더 ‘비브릭(B-Brick)’을 출범하고 블록체인 서비스 상용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월 26일, 정식 출범한 ‘비브릭(B-Brick)’은 30년의 전문 네트워크 기술운용력을 가진 세종텔레콤과 다양한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B-SEED Partners가 공동 설립한 컴퍼니빌더이자 스타트업 육성기업이다.

사회 전반의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시키고 실용화시키겠다는 궁극적인 목표 하에 탄생했다. 

국내 블록체인 산업은 지난해 무분별한 ICO 및 암호화폐 매매로 블록체인 서비스와 거래소의 순기능을 잃고 많은 스캠들이 발생하여 실제 서비스 성공사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B-Brick은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로서, 실제 서비스를 보유하거나 가능성 있는 목표를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해 서비스를 먼저 안정시키고 실용화된 부분에 블록체인을 접목시켜 나가겠다는 우선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B-Brick과 협력하여 관련 스타트업에 블록체인 관련 기술과 전문인력, 인프라를 공급할 뿐 아니라,회계, 법률, 영업,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B-SEED Partners는 초기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블록체인 사업과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자산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B-Brick의 대표직을 맡게 된 B-SEED Partners의 장원태 대표이사는 “실용화가 핵심 이슈인 블록체인 3.0 시대에서 가장 필요하고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은 컴퍼니빌더라고 믿는다. 컴퍼니빌더는 블록체인 기술과 이를 수반한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의 확장으로 생태계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비브릭(B-Brick)’은 블록체인의 실질적인 요구사항 또는 활용처를 우선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을 유도하고, 이를 성장시켜 블록체인의 실용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를 반복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적인 혁신과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효진 세종텔레콤 마케팅본부장은 “블록체인의 실용화와 대중화를 위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서비스와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 발굴이 매우 중요하다”며 “블록체인 스타트업 컴퍼니빌더 '비브릭(B-Brick)'과 함께 블록체인 관련 투자와 기술, 인력, 인프라, 컨설팅 등 스타트업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텔레콤은 지난 1월 말, 무한 확장 가능한 서비스형 프라이빗 블록체인(BaaS, Blockchain as a service) 메인넷, ‘블루브릭(BlueBrick)’을 공개했다.

멀티-사이드 체인 구조로 설계되어 서비스 그룹별로 사이드 체인의 무한 추가가 가능하며, 병렬화된 구조적 특징 덕에 확장성, 호환성, 스피드, 안정성, 경제성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 바이낸스, 고객 보안을 위한 7대 정책 발표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보안방침을 발표했다.

4일 바이낸스는 보도자료를 내고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보안원칙을 발표했다. 이는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에 따라 관련 해킹과 사기등 범죄행위도 급증하면서, 이로 인한 고객의 피해를 방지할 필요성도 높아진 탓이다. 

바이낸스가 발표한 보안원칙은 ▲ 최신기술을 이용한 플랫폼 보안 강화 ▲ CS팀을 통한 지속적 보안지원 ▲ 상시적 위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유저에 대한 지속적 안전교육 ▲ SAFU 펀드 결성 ▲ 바이낸스 덱스 출범 ▲ 빅데이터 및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올스타급 보안팀 구성이다.

▲ 최신기술을 이용한 플랫폼 보안 강화
바이낸스는 2017년 창사 이래로 지속적으로 개별 고객계정 및 거래의 안전을 보안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의심스러운 거래를 사전에 검출하는 반면, 신원인증과 안면인식을 병행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또 지난해 말에는 글로벌 금융업체 톰슨-로이터의 자회사인 리피니티브와 손을 잡고 자금세탁을 방지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 CS팀을 통한 지속적 보안지원
바이낸스는 CS(Customer Service. 고객서비스)팀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보안 관련 상담과 문제 해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CS팀은 고객이 해킹당했거나 분실한 3억 2290만 4591개의 암호화폐를 찾도록 도운바 있다.

▲ 상시적 위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바이낸스는 총 20개월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축적된 거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심스러운 거래를 사전에 진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 유저에 대한 지속적 안전교육 
바이낸스는 자사의 블록체인 교육 플랫폼인 바이낸스 아카데미를 통해 ‘공용와이파이의 위험성 ‘ ‘DDOS 공격’ ‘폰지 사기’ 등  수백개의 블록체인 보안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바이낸스 아카데미에 공개된 보안 교육 콘텐츠는 약 13시간동안 학습할 수 있는 분량에 달하며, 점차 콘텐츠의 양과 질도 풍부해 지고 있다.

▲ SAFU 펀드 결성
바이낸스 SAFU(Secure Asset Fund for Users) 펀드는 2018년 7월 고객의 해킹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조성됐다. 바이낸스의 거래수수료 중 10%는 자동으로 SAFU 펀드에 귀속되며, 향후 해킹이 발생한 경우 SAFU 펀드를 통해 고객의 피해를 구제하게 된다.

▲ 바이낸스 덱스 출범 
바이낸스는 탈중앙화된 거래 플랫폼 Binance DEX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테스트넷을 진행하고 있다.

▲ 빅데이터 및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보안팀
바이낸스는 현재 디지털 포렌직(Digital Forensic), AI, 빅데이터 전문가로 구성된 강력한 보안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여러 사내 조직 상호간 소통을 통해 철저한 보안에 노력을 쏟고 있다.

바이낸스는 향후 언급된 보안정책을 토대로 앞으로도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 바이낸스의 보안팀 관계자는 “암호화폐 거래소의 가장 중요한 양대 요소는 거래의 신속성과 자산의 안전성”이라면서 “바이낸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블록체인 시장에 가장 강력한 보안수단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레밋의 레미(REMI)토큰,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제스트’ 상장 완료

-지난 28일 상장과 함께 글로벌 해외송금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올해 3분기 해외송급업체들과 제한적인 해외송금 플랫폼 런칭 위해 개발 박차..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플랫폼 레밋(대표 안찬수)는 레밋(REMIIT) 프로젝트의 레미(REMI) 토큰이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제스트’에 지난28일 상장됐다고 밝혔다.

레밋(REMIIT) 프로젝트는 신뢰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 및 사용자를 연결하는 블록체인 해외송금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토큰 이원화를 통해 해외송금 분야의 비즈니스 확장성을 제공하고, 사용자에게 저렴하고 투명한 프로세스로 가치 안정성을 만들며, 레미(REMI) 홀더들과 지속적인 성장의 성과를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레밋(REMIIT) 안찬수 대표는 “작년 코인이즈 거래소를 통한 IEO 상장 이후 첫 국내 거래소 상장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레밋이 글로벌 해외송금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밋(REMIIT) 프로젝트 개발팀은 올 3분기에 레밋과 제휴된 해외송급업체들과 제한적인 해외송금 플랫폼을 런칭하기 위해 해외송금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 P2P금융 연합 플랫폼 ‘지퍼’와 MOU 체결

-블록체인 기술 연구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위해 전략적 업무협력체계 구축..

-지역화폐를 통한 P2P 금융으로 시장을 넓혀갈 계획..

글로스퍼(대표 김태원)은 지퍼(대표 김준범)와 블록체인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글로스퍼 제공
사진=글로스퍼 제공

 

글로스퍼는 자체 블록체인 암호화폐 플랫폼인 ‘하이콘(HYCON)’의 메인넷을 성공적으로 론칭,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시키는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서울 노원 지역화폐와 영등포구 제안평가 시스템, 해양수산부 항만관리 시스템 등 공공기관과 국가 정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 연구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하여 전략적으로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업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 기반의 지역화폐 확장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표는 “지역에서 상품권처럼 쓰이는 것 이상의 활용도로 지역화폐 기반 크라우드펀딩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하며, “지역화폐를 통한 P2P 금융으로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솔라, 세계 최고 확장성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상에서 공공 노드 참여 하에 테스트넷 1.1 개시 예정

2019년 3월 4일 인솔라(Insolar)가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테스트넷 1.1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플랫폼에는 외부 노드도 네트워크에 참여를 하게 된다. 이미 몇몇 유명 기업과 세계 최고수준의 학술기관 파트너들이 노드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ETH Zurich)과 토론토의 요크 대학(York University)이 네트워크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인솔라는 자사의 블록체인 상에 공공 및 사설 블록체인 솔루션을 축적하는 글로벌 기술 회사이다. 인솔라의 블록체인 플랫폼은 안정성, 유연성, 확장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1월 인솔라는 20개 노드 상에서 초당 1만건의 거래를 처리하는 속도로 테스트넷 1.0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바 있다. 테스트넷 1.0 실행 중에 모든 참여 노드는 인솔라가 내부적으로 호스팅 하는 것이었다.

인솔라의 플랫폼이 선형적으로 확장 가능한 까닭에 네트워크 상에 추가되는 새로운 활성 네트워크 노드는 플랫폼의 속도를 한층 더 높여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플랫폼이 가속화될 가능성은 거의 무한정으로 늘 수 있게 된다. 이런 기술적 우위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즉 이전 세대 블록체인 거래에서는 네트워크 상에 새로운 노드가 추가될 때마다 속도가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무한정의 확장성 특성으로 인해 인솔라는 기업들의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의 사업방식을 근본적으로 뒤바꿔 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트너의 추산에 따르면 향후 얼마 가지 않아서 전세계 경제인프라의 20% 가량이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상에서 가동될 것이며 이를 통해 연간 경제가치가 무려 3조2000억달러나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테스트넷 1.1의 개시는 최근에 이뤄진 인솔라 플랫폼 성능의 향상과도 거의 시기를 같이 한다. 이 플랫폼 시스템 개선 및 성능 향상을 통해 네트워크 처리량은 20개 노드가 있을 경우 초당 1만9000건으로 늘게 된다. 그럴 경우 이는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확장 가능성이 최고로 높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다른 경우와 거래 속도를 비교하자면 페이팔은 초당 193건의 거래만을 처리할 수 있다.

다른 네트워크 참여회사들이 계정을 만들고 거래를 진행하고 네트워크 용량과 처리량을 관측하는 동안 테스트넷 1.1이 부하가 적게 걸렸을 때 노드를 작동시킨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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