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체인파트너스,지닥,코스모스,코인덕,인벡스,레디외 암호·가상화폐 뉴스 와이어
[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체인파트너스,지닥,코스모스,코인덕,인벡스,레디외 암호·가상화폐 뉴스 와이어
  • 김태연 기자
  • 승인 2019.03.12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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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체인파트너스,코인덕,지닥,코스모스,인벡스,레디외 암호·가상화폐 뉴스 와이어

▲“갤럭시 S10, 암호화폐 간편결제 지원한다”암호화폐 간편결제 서비스 코인덕, 갤럭시 S10 탑재

체인파트너스(대표 표철민)는 자회사인 코인덕(대표 신민섭)의 암호화폐 간편결제 서비스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에 탑재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갤럭시 S10 이용자는 코인덕과 제휴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

코인덕은 지난 2018년 1월 출시된 세계 첫 이더리움 기반 결제 서비스다. 서비스 1년만에 전국에 1천여 개의 가맹점을 모았다. 암호화폐로 세금도 내는 것으로 유명한 스위스 주크(Zug)시의 크립토 밸리(Crypto Valley)보다 가맹점이 많다.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에 선발된 코인덕은 이후 삼성전자와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긴밀히 협업해왔다.

코인덕 암호화폐 결제는 갤럭시 S10에서 ‘삼성 블록체인 월렛(Samsung Blockchain Wallet)’ 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디앱(DApp) 탭에서 코인덕을 실행해 가맹점에 놓인 QR코드를 스캔하면 결제금액을 입력할 수 있다.

입력한 결제금액은 현재의 암호화폐 시세로 자동 변환된다. 사용자는 승인만 누르면 지갑에 담긴 암호화폐가 자동 차감되면서 결제가 완료된다. 기존 암호화폐 결제 방식은 가맹점의 지갑 주소를 복사해 개인 지갑에 붙여넣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코인덕과 삼성 블록체인 월렛 연동으로 사용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결제가 완료되면 가맹점 사장님은 문자메시지(SMS)로 안내를 받게 된다. 정산은 다음날 은행 계좌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사장님이 암호화폐를 전혀 몰라도 결제를 받을 수 있다. 이미 코인덕은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1년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결제 수수료도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1%로 카드 수수료 대비 크게 저렴하다.

또한 코인덕은 모든 거래내역을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100% 온체인(On-chain) 방식을 택해 보안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다. 이 방식으로는 거래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전세계 모든 암호화폐 지갑과 거래소 이용자에게 결제를 받을 수 있다. 별도 연동을 통해 삼성 블록체인 월렛 이용자는 다른 지갑 이용자보다 쉽게 코인덕으로 결제할 수 있다.

작년 2월 동계올림픽 때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코인덕 가맹점 중 하나인 평창의 스키 렌탈샵에서 원화 대신 암호화폐로 결제해 포브스(Forbes) 등 외신의 주목을 받았다. 작년 7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속도로 휴게소인 덕평자연휴게소에 코인덕의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이 도입되기도 했다.

코인덕 신민섭 대표는 “아직은 변동성이 높은 암호화폐를 누가 결제에 쓰겠냐는 인식이 크지만 앞으로 원화나 달러 가치에 고정된 암호화폐를 코인덕에 연동하고 갤럭시처럼 널리 쓰이는 폰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되면 상황은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다"며 “특히 암호화폐 결제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소비를 촉진하거나 과거 ‘천송이 코트' 문제와 같이 해외 고객들이 국내 쇼핑몰을 이용할 때 겪는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만큼 서비스를 계속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코인덕은 결제 가능한 암호화폐로 아직 이더(ETH)만 받고 있지만, 체인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데이빗’과의 연동을 통해 점차 지원하는 암호화폐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 코스모스 지원 로드맵 발표
- 코스모스 메인넷 론칭과 함께 ATOM 상장 예정
- 코스모스 검증인으로서 지닥 사용자에게 보상 제공 예정


지난 6일 여의도 코인원블록스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은 코인원(Coinone)과 공동으로 코스모스 비즈니스 밋업을 개최했다. 지닥은 코스모스 메인넷이 론칭되면 거래소에 코스모스의 토큰인 아톰(ATOM)을 상장할 예정이다. 

지닥의 한승환 설립자는 코스모스 검증인으로서 지닥이 가진 비전을 소개했다.지닥은 코스모스 메인넷 런칭 이후 Atom을 상장할 예정이며,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대한 이벤트 및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예치금액에 대해 검증인 역할을 수행하여 혜택을 나누는 것에 대한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 외부의 검증인들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생태계 저변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뷰티앱 코스미, W재단의 Hooxi 앱, 토큰뱅크, 코박 등과 성공적으로 연동한 적이 있는 지닥의 한승환 설립자는 “기존의 비즈니스나 서비스를 텐더민트 엔진이나 코스모스 허브에 연결해서 코스모스 생태계가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거래소나 외부 결제 시스템의 수단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마이크레딧체인, 스타와 팬심 잇는 '굿모닝 스타프렌즈' 런칭... 라라엔터테인먼트와 제휴 체결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서비스 ‘굿모닝’을 선보이는 마이크레딧체인(대표 김우식)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에게 팬심을 담은 '씨앗'을 선물할 수 있는 ‘굿모닝 스타프렌즈’ 서비스를 이달 중 선보인다.

씨앗은 '굿모닝'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포인트의 일종으로 일정 수량이 쌓이면, '열매'가 되어 현금화할 수 있는 '토큰'으로 바꿀 수 있다. ‘굿모닝 스타프렌즈’ 서비스에서는 스타들의 굿즈(goods)나 콘서트 예매 등을 열매로 구입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마이크레딧체인은 성공적인 ‘굿모닝 스타프렌즈’ 서비스를 위해 전문 서비스 기업인 라라엔터테인먼트(대표 윤나래)와 운영대행을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라라엔터테인먼트는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 국내 송해, 유재석, 김수현, 박세리, 이승우 등 스포츠/연예 분야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여한 바 있는 애장품 기부 캠페인 '올투게더아시아(All Together Asia)'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스타급 연예인의 프로모션을 수행한 바 있다.

라라엔터테인먼트의 윤나래 대표는 "굿모닝의 씨앗 선물은 스타 연예인의 빅 팬들이 좋아할만한 즐거운 감성을 제공한다"며 "굿모닝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창의적인 기획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팬들이 보유한 열매로 공연 예매, 애장품 및 굿즈 판매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은 새로운 형태의 스타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및 수익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마이크레딧체인은 라라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류 확산에 기여하고, 기부와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스타 애장품 기부릴레이 캠페인인 '굿모닝-올투게더아시아 2019'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투게더 아시아’는 한류의 위상을 높이고 기부와 나눔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한류스타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자선단체. 2017년 첫 선을 보인 ‘올투게더 아시아’는 스타애장품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스타들의 애장품을 경매를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소외 계층에 전액 기부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해 왔다.

또한, 마이크레딧체인은 '굿모닝' 서비스의 그랜드 오픈에 즈음하여 ‘굿모닝 스타 프렌즈’ 글로벌 확장 서비스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아이돌 쇼케이스 및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있다. 쇼케이스 및 오디션에서 굿모닝 씨앗으로 투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 인벡스, 5개大 블록체인 학회와 ‘블록버스터즈’ 구성,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건강한 생태계 확장에 앞장 

매월 토론회, 매주 리포트 생산해 확산 … 학생들과 시각·열정 공유

문상필 인벡스 대표 “블록체인 생태계에 자양분 보태는 노력 계속할 것” 

세계 최초의 오픈소스 거래 시스템인 PXN(Peatio eXchange Network)을 적용해 지난달 28일 오픈한 암호화폐 거래소 ‘인벡스(INBEX)’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건강한 생태계 확장을 위한 활동을 펼쳐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은 인벡스와 5개 대학 학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블록버스터즈(BLOCKBUSTERS) 토론회’이다. 서울대 디사이퍼(Decipher), 고려대 쿠블(KUBL), 경희대 블리크(BLiKH), 서강대 SGBL, 중앙대 C-Link 등 국내 5개 대학의 블록체인 학회 회장들이 주축이 된 블록버스터즈는 인벡스와 함께 매월 정기 토론회를 갖고 전문 리포트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지난 1월의 첫 토론회에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이슈와 가능성’을 주제로 올렸고, 2월에는 세계적 화두인 증권형 토큰 발행(STO)을 중심으로 ‘2019 글로벌 블록체인 트렌드’를 논의했다. 토론 동영상은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인벡스 오리지널’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블록체인을 연구하는 젊은 학생들의 시선과 열정이 토론에 담겨, 기성세대나 정부의 시각과는 다른 결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문제 제기와 비판, 미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블록버스터즈는 토론과 병행하여 전문적인 리포트도 매주 생산한다. 주제는 블록체인의 원리부터 기술개발 사례, STO 등 산업동향, 국가별 규제와 파장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스스로에게 필요한 리포트를 찾아볼 수 있다. 블록버스터즈 리포트는 인벡스 블로그에 매주 업데이트된다. 

인벡스는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암호화폐 인식개선 캠페인 영상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다. 기획안 심사를 통과한 팀에게 제작비를 지원하고, 만들어진 영상을 최종 심사해 내달 12일 우수작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인벡스 운영사인 체인쿼터스 문상필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의 생존과 성장에 자양분을 공급하는 암호화폐 및 거래소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작지만 의미 있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재생에너지 데이터 통합 플랫폼 ‘레디(REDi)’, 현대리뉴어블랩에 통합모니터링서비스 제공 

- 레디, 현대리뉴어블랩 태양광 발전소에 첫 서비스 상용화… 레디 인프라넷 기술 일부 적용

-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한 효율적인 발전소 운영과 전력생산 지원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재생에너지 데이터 통합 플랫폼 업체인 레디(REDi, 대표 이동영)가 현대종합상사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담당하는 ‘현대리뉴어블랩(대표 이재환)’에 실시간 발전소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6일, 레디는 지난 1월부터 현대리뉴어블랩이 신설하고 운영·관리하는 태양광 발전소에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발전소 운영과 전력 생산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리뉴어블랩은 현대종합상사가 2017년 10월에 설립한 독립법인으로, 태양광 투자 개발 및 발전소 운영을 통해 현대종합상사의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리뉴어블랩의 모회사인 현대종합상사는 유럽, 북미, 호주, 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시장에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현대리뉴어블랩이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소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 

레디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재생에너지 데이터 통합 플랫폼 업체로,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 소비량, 유지보수비 등 각종 재생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분석·관리하는 ‘레디 인프라넷(REDi Infranet)’ 서비스를 업계 참여자들에게 제공한다. 

레디는 올 1월부터 레디 인프라넷 서비스의 일부 기술을 적용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SUNDY M)’을 개발해 국내 4곳의 현대리뉴어블랩 태양광 발전소에 구축했다. 

레디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발전량, 소비량, 유지보수비, 발전효율저감 상태 등 현대리뉴어블랩 발전소의 운영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체계적인 발전량 관리와 효율적 전력생산을 지원한다. 

특히, 고장여부, 소모성 부품 교환주기 등 발전소 전력생산에 문제가 되는 요소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검측해 신속한 AS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 

이동영 레디 대표는 “현대리뉴어블랩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사업개발 및 금융조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레디는 향후 추가로 건설되는 현대리뉴어블랩의 태양광 발전소에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효율적인 전력생산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리뉴어블랩은 현재 전라북도 완주, 충청남도 논산 등 4개의 발전소를 지역별로 운영 중이며, 올해 6개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레디는 증설되는 현대리뉴어블랩의 태양광 발전소에도 본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밀리, “카프카 원작, 배우 조형균과 차지연 참여 리딩북으로 뮤지컬처럼 즐겨요”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하 뮤지컬)과 함께 한 카프카의 소설 스페셜 리딩북 [변신]과 [소송]을 지난 8일 공개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는 기존 오디오북과 달리 리딩북은 전문가 또는 유명인이 책의 핵심만 30분 내외로 요약해서 읽고 해설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달 8일 공개된 카프카 소설 리딩북은 뮤지컬 <HOPE>에 출연하는 배우 조형균과 차지연이 리더(Reader)로 참여했다. 뮤지컬 <HOPE>는 현대 문학의 거장으로 불리는 프란츠 카프카의 미발표 원고와 소유권을 둘러싼 ‘카프카 유작 원고 반환 소송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리딩북의 리더로 참여한 차지연과 조형균은 각각 뮤지컬 <HOPE>에서 원고를 지켜 온 인물 호프(차지연 분)와 원고를 의인화한 캐릭터 K(조형균 분)를 맡았다. 녹음에 참여한 차지연은 “카프카 유작 반환 소송을 모티브로 한 <HOPE>에 출연하고 있는 만큼 글로 만난 카프카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조형균 역시 “카프카의 소설을 먼저 읽고 <HOPE>를 관람한다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밀리의 서재에 따르면, 한 리딩북 제작에 2인의 리더가 동시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즉, 2인의 배우 출신 리더가 참여하면서 소설 속 인물들의 대사를 서로 주고받는 연기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마치 ‘라디오 드라마’나 ‘뮤지컬’처럼 보다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고 밀리의 서재 측은 말했다. 

밀리의 서재 콘텐츠전략팀 김태형 팀장은 “리더 1인이 읽어주면서 해설해줬던 기존 리딩북과 달리 이번 리딩북은 색다른 변화를 시도했는데, 이용자들께서 만족하니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일반 이용자가 읽어주는 리딩북, 한 책을 여러 리더가 본인만의 해설과 요약으로 읽어주는 리딩북 등 서비스 다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밀리의 서재는 3만여 권의 전자책과 300종의 리딩북을 서비스 중이다. 나아가 밀리 매거진, 밀리 오리지널 등 책을 기반으로 한 2차 콘텐츠 개발과 자체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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