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트니아 제공
사진=비트니아 제공

비트니아, 신규가입 이벤트 실시

- 비트니아 레퍼럴 이벤트 최대 보상 지급

- 비트니아 새로운 마켓 프리존(Pre-Zone) 선보일 것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니아가 신규가입자를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비트니아 관계자는 "초대보상, 마이너보상 등 3월 봄맞이 이벤트 진행계획을 설명했으며, 비트니아의 새로운 마켓인 프리존(Pre-Zone)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한 비트니아의 레퍼럴 이벤트는 수수료 보상 최대 3%보상과 함께 무료마이닝권, 메타(MTC)지급 등 레퍼럴이벤트를 진행한 거래소 중 가장 많은 보너스와 보상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또한 마이닝 보상이벤트인 ‘킹·퀸 마이너’ 이벤트를 진행해 1일 가장 많은 수량의 코인을 마이닝한 킹마이너 5명과 각 레벨마이닝의 가능수량에서 가장 많은 비율로 마이닝한 퀸마이너에게 바이백 금액의 일부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한편, 비트니아는 새로운 마켓인 프리존(Pre-Zone)의 계획을 공개했다. 프리존은 적극적인 상장을 통하여 신규가입 유치와 니아토큰의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상장 진입장벽을 낮춰 기업과 투자자들이 니아토큰으로 자유롭게 암호화폐 상장신청을 할 수 있다. 

프리존에 상장된 토큰은 일정기간 상장되며, 비트니아 이용자들의 투표 등을 통해 메인 마켓으로 이동할 수 있다. 비트니아 레퍼럴, 마이닝 보상 이벤트는 3월 중에 오픈할 예정이며, 프리존은 현재 시스템 개발과 함께 특허출원도 계획 중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