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외국인 순매수 Top 10] TIGER 200 1161억, 카카오 158억, 기아차 97억, 넷마블 84억 외국인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신라젠, 컴투스, 네이처셀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외국인은 14일 하루에 TIGER 200 주식 약 1161억원어치를 순매수 해 14일 외국인 순매수 종목 1위를 차지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TIGER 200, SK하이닉스, POSCO, KODEX 코스닥 150, LG화학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TIGER 200 주식 4154천주, SK하이닉스 548천주, POSCO 93천주, KODEX 코스닥 150 1707천주, LG화학 58천주, KB금융 420천주, 카카오 149천주, KT&G 146천주, 엔씨소프트 34천주, 신한지주 325천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순매수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TIGER 200 주식 약 1161억원, SK하이닉스 약 370억원, POSCO 약 239억원, KODEX 코스닥 150 약 222억원, LG화학 약 215억원, KB금융 약 178억원, 카카오 약 158억원, KT&G 약 153억원, 엔씨소프트 약 147억원, 신한지주 약 142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외국인 순매수 종목으로는 기아차 (288천주,  약 97억원), 롯데케미칼 (33천주,  약 94억원), 삼성물산 (84천주,  약 90억원), GS건설 (215천주,  약 89억원), 현대중공업 (70천주,  약 87억원), 넷마블 (73천주,  약 84억원), SK이노베이션 (43천주,  약 81억원), 현대차 (67천주,  약 81억원), GS (151천주,  약 79억원), SK (30천주,  약 79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신라젠, 컴투스, 네이처셀, 톱텍, 차바이오텍, 바이로메드, 유진기업, 유니테스트, 휴젤, 강스템바이오텍 순으로 기록했다. 

외국인은 14일 신라젠 (110천주,  약 76억원), 컴투스 (34천주,  약 35억원), 네이처셀 (217천주,  약 31억원), 톱텍 (274천주,  약 30억원), 차바이오텍 (117천주,  약 29억원), 바이로메드 (9천주,  약 29억원), 유진기업 (391천주,  약 29억원), 유니테스트 (161천주,  약 26억원), 휴젤 (6천주,  약 23억원), 강스템바이오텍 (94천주,  약 21억원) 종목을 순매수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 10위대 종목으로는 에이치엘사이언스 (32천주,  약 20억원), 테스 (117천주,  약 20억원), 코오롱생명과학 (21천주,  약 19억원), 유진테크 (143천주,  약 18억원), 한국전자금융 (175천주,  약 16억원), CJ ENM (7천주,  약 16억원), 동성화인텍 (179천주,  약 16억원), 알테오젠 (38천주,  약 15억원), 에스티큐브 (59천주,  약 15억원), 주성엔지니어링 (208천주,  약 15억원)  순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높았다.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은  KODEX 200TR (12858천주,  약 1110억원), KODEX 코스닥 150 (4213천주,  약 546억원), 삼성SDI (103천주,  약 220억원), LG전자 (186천주,  약 140억원), 휠라코리아 (204천주,  약 134억원), 셀트리온 (59천주,  약 123억원), SK하이닉스 (171천주,  약 114억원), LG생활건강 (7천주,  약 86억원), POSCO (28천주,  약 71억원), 현대모비스 (34천주,  약 69억원)이다. 

 

이어 삼성중공업 (746천주,  약 67억원), LG (79천주,  약 60억원), 대한항공 (145천주,  약 47억원), KT&G (43천주,  약 45억원), 한국전력 (120천주,  약 41억원), 아모레퍼시픽 (21천주,  약 38억원), CJ대한통운 (20천주,  약 36억원), 기아차 (101천주,  약 34억원), 현대글로비스 (24천주,  약 31억원), GS건설 (68천주,  약 28억원)  종목이 외국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외국인 상위 종목 종목은  바이로메드 (85천주,  약 263억원), 슈피겐코리아 (101천주,  약 67억원), 컴투스 (46천주,  약 48억원), 오스코텍 (100천주,  약 30억원), 안랩 (53천주,  약 28억원), 뉴트리 (159천주,  약 26억원), 이오테크닉스 (41천주,  약 25억원), 메가스터디교육 (64천주,  약 23억원), SKC코오롱PI (61천주,  약 21억원), JYP Ent. (56천주,  약 17억원)이다. 

이어 녹십자셀 (30천주,  약 16억원), 로보스타 (67천주,  약 16억원), 테스나 (52천주,  약 16억원), 알테오젠 (39천주,  약 16억원), 파트론 (144천주,  약 15억원), AP시스템 (49천주,  약 15억원), 피에스케이 (98천주,  약 15억원), 텔콘RF제약 (170천주,  약 14억원), 아난티 (74천주,  약 14억원), 오스템임플란트 (22천주,  약 12억원)  종목이 외국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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