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 국내 최초 상용화...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디앱) 플랫폼 '딜리버' 공개
삼성SDS,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 국내 최초 상용화...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디앱) 플랫폼 '딜리버' 공개
  • 김태연 기자
  • 승인 2019.03.15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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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 국내 최초 상용화 

14일 ‘첼로 컨퍼런스 2019’에서 최신 I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 혁신사례 발표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 국내 최초 상용화
 
업무 자동화 솔루션(IPA)인 브리티웍스(Brity Works) 적용한 물류 자동화 사례 공유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14일 ‘첼로 컨퍼런스 2019’에서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 △물류 업무 자동화 사례 등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물류 블록체인 기반 유통이력관리 서비스는 국내 수산가공업체로 구성된 ASK수출협의회와 소비자 대상으로 수산물의 양식-출하-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제공해 준다. 

SaaS(Software as a Service)형태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삼성SDS가 2018년 시범 적용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한 후 ASK수출협의회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 상용화되었다. 

또한 삼성SDS는 자사 업무 자동화 솔루션(IPA, 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인 브리티웍스(Brity Works)를 적용한 물류 업무 자동화 사례를 소개한다. 

브리티웍스는 매일 100여명의 인력이 선사 사이트에 접속하여 화물의 운송 정보를 수집·입력하던 단순 반복업무를 자동화 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업무효율을 향상시켰다. 

이밖에 독일에서 첼로 플랫폼 기반의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LMD(Last Mile Delivery) 사업 모델도 발표한다. 

삼성SDS 김형태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블록체인, AI 등 신기술을 통한 다양한 물류 혁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스마트 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대외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S가 물류와 금융 등 기업시장을 타깃으로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디앱) 플랫폼 '딜리버'를 내놨다. 

삼성SDS는 14일 경기 판교 사옥에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한 '첼로 컨퍼런스' 행사를 통해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딜리버'의 테스트버전을 공개했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가 클라우드 보안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가 클라우드 보안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삼성SDS,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 사업 강화
삼성SDS 3대 보안 원칙 적용한 최고 수준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로 해킹 공격이 ‘들어오지 못하게’ 
정보유출방지 서비스로 원치 않는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의 특징과 위협을 소개하고 삼성SDS의 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포브스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율이 2020년 8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관심과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SDS는 이러한 기업의 고민을 △들어오지 못하게 △나가지 못하게 △나가도 쓸모없게 3대 보안 원칙을 적용한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삼성SDS는 국내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로 사이버공격이 ‘들어오지 못하게’ 방어한다. 

이 서비스는 삼성SDS가 축적한 보안 위협정보(TI, Threat Intelligence)에 AI기술을 적용하여 사이버공격을 자동으로 탐지·분석하고 공격 차단 등 필요한 조치를 수행해 준다. 

또한 삼성SDS는 기업의 중요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정보유출방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사용자 행위, 접속 기기, 위치 등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여 사용자의 고의 또는 실수로 인한 정보유출 행위를 탐지·차단해 준다. 

아울러 삼성SDS는 만에 하나 해커가 클라우드에 침입하여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도 쓸모없게’ 만드는 두 가지 기술을 선보였다. 

첫째는 데이터 복호화에 필요한 암호키를 삼성SDS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수학적으로 변환시켜 해커가 찾지 못하게 하는 화이트박스암호 기술이다. 

다른 하나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호화없이 그대로 분석함으로써 개인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 유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동형암호 기반 분석 기술이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는 “삼성SDS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데이터를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신기술을 적용한 최고 수준의 보안 서비스로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 주겠다”고 밝혔다.


▲ 삼성SDS, GPU 가상화 솔루션 eBay코리아 공급

삼성SDS가 미국 비트퓨전(Bitfusion)의 GPU(Graphic Processing Unit) 가상화 솔루션을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eBay코리아에 공급했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eBay코리아는 GPU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하여 고객 구매패턴 빅데이터를 AI,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최적 상품추천 서비스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eBay코리아 현은석 CTO(부사장)은 “온라인 커머스의 고객 경험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대규모 GPU 클러스터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하여 이번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기업들은 AI, 머신러닝 분석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면서 대용량 데이터 병행처리에 유리한 GPU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GPU 서버 추가 구매 없이 현재의 GPU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GPU 가상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SDS는 글로벌 최고수준의 GPU 가상화 기술을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비트퓨전에 지분투자했다. 

삼성SDS는 비트퓨전, 스팟인스트 등 클라우드 최첨단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클라우드 기술로 유통, 금융업 등 다양한 업종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삼성SDS는 국내 파트너사들과 협력관계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eBay코리아 공급은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하는 애즈웰플러스와 함께 사업을 수행한다. 

삼성SDS 윤심 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확보한 최첨단 솔루션과 자체 기술력으로 대외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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