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언어공유 플랫폼 ‘직톡’, 두나무 산하 람다256 '루니버스' 합류...블록체인기술 도입으로 수업료 실시간 출금 가능
글로벌 언어공유 플랫폼 ‘직톡’, 두나무 산하 람다256 '루니버스' 합류...블록체인기술 도입으로 수업료 실시간 출금 가능
  • 김태연 기자
  • 승인 2019.03.19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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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언어공유 플랫폼 ‘직톡’, 두나무 산하 람다256 '루니버스' 합류...블록체인기술 도입으로 수업료 실시간 출금 가능

- 전세계 거주 1,600여명 튜터들...블록체인기술 도입으로 수업료 실시간 출금 가능

- 루니버스 합류로 교육 분야 글로벌 ‘긱 이코너미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해 

글로벌 언어공유 플랫폼 ‘직톡(ZIKTALK)’ 운영사인 (주)프론티(대표이사 심범석)은 두나무 자회사인 람다256의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루니버스에 합류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론티는 지난해부터 람다256의 루니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 1월 두나무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직톡은 앱 사용자의 80%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글로벌 P2P 교육플랫폼으로 전문적인 튜터뿐 아니라 일반인도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의 모국어를 외국인들에게 가르칠 수 있다. 현재 약 1,600여 명의 일반 및 전문 튜터가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를 가르치고 있다. 직톡 사용자들은 미국과 일본, 필리핀 등 약 25개 국가에서 접속하고 있다. 

직톡은 루니버스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약 10만명의 직톡 사용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튜터들이 수업 후 익월 기준으로 수업료를 지급 받았으나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튜터들은 수입 후 실시간으로 코인을 지급받게 돼 수업료 출금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또한 직톡은 기존에 발생하던 앱 결제(플랫폼 사업자) 수수료 등을 단계적으로 줄여갈 계획이다.   

직톡 운영사인 프론티 심범석 대표는 “직톡은 튜터의 대부분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고 평균 통화 당 거래 금액이 평균 5달러로 소액거래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구조여서 암호화폐에 최적화된 서비스다”면서 “두나무의 서비스형 블록체인 서비스인 루니버스 도입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모국어를 통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교육분야 글로벌 긱 이코너미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긱 이코노미(Gig Economy)는 일반적인 고용 형태가 아닌 우버와 프리랜서닷컴 등 O2O 중계 플랫폼을 통해 새롭게 창출되는 경제 행위를 통칭한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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