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현재 개막전 2연승 포함 3연승을 달리고 있는 LG가 1위에 올랐다.  이어 2승 1패를 기록중인 SK, 두산, 한화, 롯데, NC가 공동 2위를 형성하고 있다.

키움과 삼성이 1승 2패로 공동 7위, KIA와 KT가 3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인 공동 9위에 머물러 있다.

수요일인 3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전국 5개구장에서 5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키움(선발 이승호)과 두산(선발 유희관)이 한판 대결을 벌인다. SBS SPORTS 중계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LG(선발 배재준)와 SK(선발 박종훈)의 경기가 진행된다. SPOTV2 중계

창원에서는 KT(선발 김민)와 NC(선발 김영규)가 대결을 벌인다.  중계

광주구장에서는 한화(선발 김성훈)와 KIA(선발 윌랜드)의 경기가 진행된다. SPOTV 중계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삼성(선발 최충연)과 롯데(선발 장시환)의 경기가 펼쳐진다. MBC SPORTS+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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