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알파콘,벨릭,시그마체인,글로스퍼∙하이콘-반타-메이커다오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 와이어

▲ 벨릭(VELIC), 일본 주요 벤처캐피털 비대쉬 벤처스 투자 유치

싱가포르 기반 디지털 자산 종합금융플랫폼 벨릭(VELIC)이 일본 주요 벤처캐피털 비대쉬 벤처스(B Dash Ventures, 대표 와타나베 히로유키)가 운용하는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비대쉬 벤처스는 벨릭의 블록체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적극 지원하며, 와타나베 히로유키 비대쉬 벤처스 대표가 벨릭의 어드바이저로 합류할 계획이다. 

지난 1월 벨릭은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디블락(대표 오현석)과 국내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IC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벨릭은 이번 비대쉬 벤처스 투자 유치를 계기로 블록체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벨릭은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일반투자자 및 전문 투자자를 위한 새로운 금융환경을 구축해나가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로젝트’다. 또한, 투명한 거래 과정과 더불어 벨릭의 블록체인 금융 생태계 속 모든 참여자가 기여한 만큼 보상을 받는 시스템으로, 건전한 금융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벨릭은 특화된 보안 솔루션을 갖춘 디지털 안전금고 볼트를 포함해 거래소, 대출, 투자상품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비대쉬 벤처스는 유망 스타트업 및 유력 벤처기업에 투자를 단행하며, 차세대 유력 인터넷 기업 배출에 힘쓰고 있다. 시드투자를 포함한 얼리 스테이지, 후기 단계까지 폭넓은 투자 범위의 스타트업에 출자하고 있다. 또한, 일본 대형 통신사업자, 인터넷 기업 및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출자를 받아 여러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와타나베 히로유키 비대쉬 벤처스 대표는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더해, 벨릭이 보유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의 기술역량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벨릭 어드바이저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며, 비대쉬 벤처스가 벨릭과 함께 블록체인 금융 생태계의 경계를 더욱 넓혀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알파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우스(COINZEUS) 상장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대표 함시원)이 자체 발행하는 암호화폐 알파콘(ALP)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우스에 1일 상장 예정으로 오전 11시부터 지갑 개설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코인제우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지원을 통해 전세계 10만명 이상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거래소이다. 알파콘은 지난해 10월 비트소닉에 첫 상장 후 안정적으로 국내 실사용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알파콘의 생태계를 전세계로 확장한다는 로드맵에 따라 많은 해외 유저를 보유한 거래소에 연이어 상장 중에 있다. 

코인제우스는 발행주체의 신뢰도, 법률 정보, 실현 가능성, 기술, 현재 진행 상황 등 까다로운 자체 상장 정책을 통해 검증된 암호화폐에 대해서만 거래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보안과 거래 효율성을 높여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은 알파콘 생태계를 통해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며, 모든 사람이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여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를 선도하는 것을 비즈니스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국내 10여 개의 알파콘 네트워크 병∙의원에서 알파콘(ALP)으로 병원비를 결제할 수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을 포함한 해외 병원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더 나아가 피트니스센터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알파콘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 함시원 대표는 “작년 10월 첫 상장 이후 알파콘 코인 가치 상승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달 알파콘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하여 좀 더 편리하게 실생활에서 알파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알파콘 디앱(Dapp)을 통해 새로운 알파콘 생태계가 열릴 것이다”고 전했다.

▲ 시그마체인, 블록체인 기반 SNS 메신저 '스낵(SNAC)’ OBT 시작

‘모두가 주인인 SNS’를 표방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전세계 10여 개국에서 모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험 운영을 시작한다.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은 자체 개발한 메인넷 ‘퓨처피아(Futurepia)’의 1호 디앱(DApp)인 블록체인 기반 SNS 메신저 ‘스낵(SNAC)’의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이달 중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스낵은 메신저와 뉴스피드 기능이 결합된 블록체인 기반의 SNS 메신저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중앙화 방식의 SNS에서 찾기 어려운 ‘경제 민주화’된 보상 시스템이다. 스낵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이를 추천하는 회원 모두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수익을 생태계 구성원 모두와 공정하게 나눈다는 블록체인의 핵심 정신을 시스템으로 구현한 셈이다. 

보상으로 지급되는 암호화폐는 개당 가치가 원화와 동일한 스테이블 코인 ‘스낵(SNAC)’이다. 이용자는 스낵으로 쇼핑, 유료콘텐츠 구입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스낵이 탑재된 퓨처피아 메인넷의 암호화폐 ‘피아(PIA)’로 교환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원화 및 다른 암호화폐로 환전 역시 가능하다. 

스낵은 시그마체인이 추진 중인 토탈 SNS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 ‘퓨처피아’의 1호 디앱이다. 퓨처피아는 SNS 디앱의 개발 및 운영에 도움이 되는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자체 암호화폐 거래소 등을 제공한다. 디앱의 원활한 초기 시장 진입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퓨처피아 구성원이 디앱에 직접 투자해주는 ‘상생의 코인이코노미’도 구축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30만 TPS(초당 거래량)의 트랜잭션 처리 성능을 공식 인증 받은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토대로 개발돼 속도와 안정성을 갖췄다는 점 또한 돋보인다. 

시그마체인 곽진영 대표는 “오픈 베타 테스트 참가를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러시아 등 10여 개국에서 10만 명이나 몰렸다는 점은 지금까지 민주적인 운영과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을 모두 지급하는 전세계적으로 SNS가 부족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오픈 베타 테스트를 통해 기능과 보상 시스템 등 회원들의 니즈를 파악해 공식 론칭 전까지 서비스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서비스에 최적화된 개발 환경 제공!

BORA(보라) 플랫폼 베타 2 버전 오픈…게임 Dapp 데모 공개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운영 가이드 및 통합 콘솔인 BORA Atoll(아톨) 처음 공개
BORA 파트너사 UNIT5의 모바일 퍼즐 게임 ‘Push Sushi(푸시 스시)’ Dapp 데모 시연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 난수 발생(Random Number Generator) API 공개
이더리움 공개 테스트넷(Ropsten) 연동으로 정식 런칭 전 BORA 플랫폼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에 최적화된 기능 및 성능 검증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BORA(보라)’(대표 이승희)가 BORA 플랫폼 베타 2 버전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BORA 플랫폼 베타 2 버전은 정식 서비스 런칭 전 마지막 준비 단계로,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운영 가이드 및 통합 콘솔인 BORA Atoll(아톨) 공개, 블록체인 연동 콘텐츠 체험용 게임 Dapp 데모 시연, 신뢰성 있는 난수 발생(Random Number Generator, RNG) API 제공, 그리고 이더리움 공개 테스트넷(Ropsten)에 연동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에 최적화된 기능 및 성능 검증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이번 BORA 베타 2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서비스인 BORA Atoll이 새롭게 공개됐다. BORA Atoll은 Dapp 서비스 개발, 운영에 필요한 설정, 운영 관리, 토큰 관리, 데이터 분석과 같은 도구와 환경을 제공한다.

BORA 플랫폼 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웨이투빗 이이구 CTO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자들에게 블록체인 기술 진입 장벽을 낮춰주면서 신뢰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콘텐츠 서비스 관리툴인 BORA Atoll의 개발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콘텐츠 개발자들에게 BORA 플랫폼 관련 기술 문서가 제공되어, 기본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인 BORA Lagoon(라군)에 블록체인 기반 게임 데모 버전도 새롭게 선보였다. BORA는 공식 파트너사인 게임 개발사 UNIT5와 협업해, 게임 내에서 BORA Token(토큰)으로 교환되는 BORA Shell(쉘)을 획득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퍼즐 게임 Push Sushi(푸시 스시) Dapp 버전을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UNIT5의 Push Sushi는 BORA 플랫폼 정식 런칭과 함께 정식 버전으로도 서비스될 예정이며, UNIT5의 대표 인기 게임인 큐비어드벤처도 BORA 플랫폼에서 서비스될 수 있도록 Dapp 버전이 현재 개발 중에 있다. 

이 외에도 BORA Lagoon(라군)에 난수 발생 API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주사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보안 인증 강화를 위해 BORA 멤버십 기능도 개선됐다.

BORA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탐색기인 BORA Explorer(익스플로러)에는 난수 발생 검증(Random Number Verify) 기능이 추가됐다.

더불어 BORA 플랫폼 베타 2 버전은 이더리움 메인넷과 동일한 환경의 이더리움 공개 테스트넷에 연동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테스트로만 사용할 수 있는 10 Test BORA Token을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획득한 BORA Token은 이더리움의 마이이더월렛(MyEtherWallet)으로 직접 전송해볼 수 있으며, BORA의 이중 토큰 구조를 통해 BORA Token을 BORA 플랫폼 내에서만 유통되는 BORA Shell이라는 포인트로도 교환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더리움의 단점으로 거론되는 느린 처리 속도를 해결한 BORA 플랫폼의 빠른 성능을 비교해 볼 수 있다.

BORA 이승희 대표는 “BORA 플랫폼 베타 2는 이후 런칭 되는 정식 버전과 거의 동일한 환경을 제공해, 콘텐츠 개발자들이 BORA의 블록체인 기술을 자사의 서비스에 손쉽게 미리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어서 “BORA는 현재 기획 초기에 공개했던 로드맵에 맞춰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베타 버전 사용자의 피드백을 통해 정식 런칭 전 서비스 완성도를 올리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스모신소재의 중국 JV사, ZIBO시와 삼원양극재 2차 Project 건설 승인 및 CICC로부터 투자유치 MOU체결

코스모신소재㈜(005070, 대표 홍동환)가 2016년 중국에 합작투자하여 설립한 산동유방코스모신소재유한회사가 중국 ZIBO시로부터 삼원 양극재 2차 Project 건설에 대한 MOU를 지난 3월 28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체결했다.

산동유방코스모신소재유한회사는 CICC사로부터 투자유치금 1.5억 위안(약254억)을 유치할 계획으로 코스모신소재 충주공장에서 MOU를 체결(3월 29일)하였으며, 투자금액은 중국합자회사 산동유방코스모신소재유한회사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16개라인 증설에 사용할 계획으로 증설이 완료되면 중국 전기차시장에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산동유방코스모신소재유한회사는 2016년 회사 설립 이후 2018년 3분기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고객사 전지평가 이후 2018년 4분기부터 라인을 풀가동 생산하고 있다. 현재 생산품목은 전기자동차 및 중대형 이차전지용으로 고객사 및 중국 정부로부터 기술력은 물론 친환경 제조설비에 대한 부분까지 극찬을 받고 있다.

▲ 글로스퍼∙하이콘-반타-메이커다오, ‘블록체인 지역화폐’ 구축 위해 트리플 얼라이언스 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혁신 시대, 3사의 협업으로 지역화폐 대중화 나선다.

-이용자의 사용성 한계를 무한 확장시키는 지역화폐 모델을 통해 블록체인 대중화 가능..

-블록체인 암호화폐 플랫폼 간 물리적 통합 없이 경쟁력 있는 지역화폐 플랫폼 만들 계획..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하이콘(HYCON)과 반타(VANTA), 메이커다오(MakerDAO)는 ‘블록체인 지역화폐 구축을 위해 트리플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3사는 이용자의 사용성 한계를 무한 확장시키는 지역화폐 모델을 통한 대중화 계획을 밝혔다. 다양한 대기업들도 잇따라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시장에 진출하고 있지만, 실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는 3사가 협업하는 혁신을 따라오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스퍼·하이콘(대표 김태원)은 지난해 2월, 노원 지역화폐를 통해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를 성공적으로 상용화 시킨 경험이 있다. 반타(VANTA)네트워크, 메이커다오(MakerDAO) 블록체인 프로젝트 간 협약을 통해 기존 지역화폐가 지닌 불편함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지역화폐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반타(VANTA)는 초연결 사회를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분산 네트워크이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 사이에 무한한 실시간 네트워킹(Real-time Networking)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반타(VANTA)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화폐를 취급하는 소상공인, 가맹점은 반타 API를 이용하여 지역주민들과 손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홍보 효과, 정보 전달, 통신요금 절감을 실감할 수 있게 되며, 주민들 또한 반타 API를 통해 안전하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이처럼, 가맹점과 사용자 간의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정보 서비스와 지역화폐와 연동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추가되는 지역화폐 부가 서비스 중 가맹점 통신 과금 등은 결제를 위해 지역화폐와 환전을 필요로 하는 부분으로 메이커다오(MakerDao)의 스테이블코인 다이(DAI)를 통해 가격 변동성 없이 지역화폐와 환전, 사용이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메이커다오(Maker Dao)는 시가총액 7억3천8백만 달러 규모의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16번째로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로, 전략적 제휴를 통한 가격 변동성 없는 안정된 결제 수단 활용 방안 탑재할 예정이다. 

글로스퍼·하이콘(대표 김태원)은 "장기적으로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다양화 시키는 답이 블록체인 지역화폐를 대중화시키는 답이다”며 "특색 있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플랫폼 간 물리적 통합 없이도 경쟁력 있는 지역화폐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선보이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차세대 블록체인 지역화폐의 탄생을 기대하는 이번 소식으로 ‘하이콘(HYCON)-반타(VANTA)-메이커다오(MakerDAO)’ 트리플 얼라이언스를 통해 만들어 나갈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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