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알고랜드,한국전파진흥협회,크립토닷컴체인,aSSIST 경영대학원,커먼즈재단,네뷸러스,올노드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 와이어

▲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 ‘충북대학교’와 산학협력협약(MOU) 체결

-블록체인 기술 및 플랫폼은 글로스퍼가 개발하고, 서비스 개발 및 확산은 충북대 학생이 참여..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 제공하여 충북대학교 내 스마트 캠퍼스 구축 적극 지원..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상훈)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원천기술 개발 및 서비스 구축 및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블록체인 기술 및 플랫폼은 글로스퍼가 개발하고, 서비스 개발 및 확산은 학생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이 실제 업무를 이해하고 개발하는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충북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해 2019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소프트웨어 교육과 함께 취업 및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며,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캠퍼스’를 만드는 일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스퍼는 자체 블록체인 암호화폐 플랫폼인 ‘하이콘(HYCON)’의 메인넷을 성공적으로 론칭,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시키는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서울 노원구청과 영등포구청에 각각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플랫폼과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또한, 글로스퍼는 2018 KISA 블록체인 시범사업 해양수산부 과제인 블록체인 기반 컨테이너 부두간 반출입증 발급 시범사업 등 공공기관과 국가 정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전북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하여 충북대학교 내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해당 기술은 타 대학은 물론 지역을 스마트 시티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전파진흥협회, ‘클라우드’· ‘블록체인’ 혁신성장 청년인재 양성교육 2년 연속 수행기관 선정 

-클라우드 과정은 24명씩 2개 반(48명), 블록체인과정은 24명(1개 반)을 각각 선발..

-지난해 수료생 44명 중 채용연계기업 및 협회 회원사에 총 22명(49%) 입사..

-클라우드·블록체인 선도기업의 프로젝트를 현장감 있게 진행, 취업연계 강화 예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분야 산업 맞춤형 청년인재 양성사업인 ‘2019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일자리 매칭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및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과정’ 에 대해 클라우드 과정은 24명씩 2개 반(48명), 블록체인과정은 24명(1개 반)을 각각 선발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은 ‘19년 5월 중순부터 ‘19년 11월 말까지 6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본 협회는 지난 2018년 클라우드 분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높은 수료율과 교육만족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수료생 44명은 채용연계기업 및 협회 회원사인 ㈜쌍용정보통신, ㈜한컴지엠디, ㈜드림라인, ㈜삼양데이터시스템, ㈜이노그리드 등 정보통신기술분야 지명도 및 성장가능성이 높고 연간이직률이 5% 미만인 연계기업에 수료 1개월 기준 총 22명(49%)이 입사한 상태이다. 

특히 18년도에는 교육생 취업연계를 위한 취업성공 워크샵 및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하고, AWS코리아 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아마존 AWS EDUCATE 활용하는 등 교육생에게 실질적인 취업성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작년보다 다양한 취업지원활동과 ㈜다음소프트, ㈜골프존, ㈜한컴지엠디, 아마존(AWS)코리아, ㈜코인플러그 등 클라우드·블록체인 46개 선도기업의 기업주도형 프로젝트를 현장감 있게 진행하여 취업연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각각의 과정 특성을 살펴보면,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를 구축 운영하는 대표 데이터 센터인 ㈜드림라인과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확대에 따른 아마존(AWS) 및 아마존파트너사, ㈜링네트, ㈜한컴지엠디 등과 채용연계 과정을 구성하였으며, 블록체인 분야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과정’ 은 블록체인 각 산업별 특화영역서비스를 개척하는 ㈜골프존, ㈜코인플러그, (주)다음소프트, ㈜가비아 등이 채용의향기업으로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두 과정 모두 해당분야 실무 경력 10년 이상의 현업 개발자 중심의 전문 강사들이 프로젝트 기반 SW전문 취업특화 과정에 참여하여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전파방송통신분야 ICT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서 ‘16년부터 현재까지 SW전문인력양성기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으로 지정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 ICT기술분야 신직업 일자리 수요에 발맞추어 블록체인·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천석기 원장은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과정’을 통해 향후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양질의 인력육성 및 소프트웨어 산업분야 혁신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산업 맞춤형 청년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크립토닷컴 체인, 올노드와 파트너십 체결

크립토닷컴 체인, 12%카운슬 노드 리워드를 통한 CRO 토큰 유틸리티 증대

결제와 암호화폐 플랫폼의 선구자 크립토닷컴(Crypto.com)은 비구금형 마스터노드(Masternode)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노드(AllNodes)와 제휴를 맺고 크립토닷컴 체인 카운슬 노드(Council Node)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운슬 노드는 크립토닷컴 체인의 고성능 유지 및 보안에 필수적이며 각 노드(Node)는 연간 12%의 기여도를 CRO로 보상받게 된다. 카운슬 노드는 올노드닷컴(Allnode.com)에서 50만 개의 CRO(지갑에 자체 커스터디가 있는 풀 노드(Full Nodes))를 지원하며 크립토닷컴 월렛 앱(자체 커스터디가 있는 공유 노드(Shared Nodes))을 통해 10000 개의 CRO를 제공한다. 

카운슬 노드(Council Nodes)의 역할 및 기능은 다음과 같다.

·정산 실행 (Execute settlement)

·거래 주문 (Order transactions)

·모든 거래 확인 (Verify all transactions)

·에스크로(“Proof of Goods & Services Delivered”) 서비스 제공 

올노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CRO 토큰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고, 지갑 주소로 노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올노드는 크립토닷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첫 100개 호스트 노드에 대해 6개월간 무료로 호스팅을 제공한다. 

 

▲ aSSIST 경영대학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핵심전략과 실행공식 과정 개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핵심 개념 및 경영상황별 실행 프레임워크 제공 
인공지능, 블록체인, 토큰 이코노미 등 디지털 핵심 기술 요소의 명확한 개념화 
추상적이고 획일화된 접근이 아닌 경영상황별 구체적 실행 전략 교육

aSSIST 경영대학원(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기업이 경영상황별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핵심전략과 실행공식’ 과정을 개설한다. 

aSSIST 경영대학원은 디지털 기술 혁명을 실제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직과 기업이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토큰 이코노미 등 최신 산업 트렌드와 정보를 손쉽게 파악하고 경영상황별 실행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핵심전략과 실행공식’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사회적 관심이 높지만 아직 관련도서나 교육은 획일화되고 추상적인 접근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기술의 핵심 개념과 활용전략을 구체적인 경영 실무 적용 관점에서 해석하고 기업의 경영상황에 적합한 전략으로 업무 현장에서 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aSSIST 경영대학원 디지털전략기획MBA김문수 주임교수는 “사람의 체형마다 골프 스윙 방법이 다르고, 사람의 체질마다 몸에 잘 맞는 음식과 운동이 있듯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순서와 방법도 기업의 유형과 경영상황별로 다를 수밖에 없다. 경영상황별로 맞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실행 전략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이 매우 필요하다”고 밝혔다. 

 

▲ 커먼즈 재단, 블록체인 기부 캠페인 성황리에 종료 

커먼즈파운데이션이 주관한 ‘유기동물 후원 블록체인 기부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블록체인 기부 캠페인은 암호화폐 장외거래 플랫폼 비하인드와, 마이크로비트코인 오픈소스 커뮤니티,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캠페인 기간은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29일 까지였으며 약 한달동안 모금된 마이크로비트코인은 총 20,002,497개로, 장외거래 플랫폼인 비하인드에서 원화로 약 200만원의 가치로 환전 되어 해당 기부 단체에 기부되었다.   

블록체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기부 문화에 블록체인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블록체인 캠페인의 취지와, 진행상황 등을 소셜 미디어에 중개하고,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진행하였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기부금을 운용하면 구호활동단체나 자선단체의 기부금 사용 내역을 추적할 수 있다. 또 블록체인에 기록된 거래내역은 누구나 실시간으로 열람 가능하며 조작이 불가능하다. 

원화로 환전 된 금액은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의 유기동물 구호활동에 사용되었으며, 이에 대한 기부금 사용 내역은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커먼즈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자선단체가 투명한 후원 내역 관리를 위해 영수증, 통장사본을 증빙 자료로 공개 하고 있으나, 개인 및 단체 간 신뢰의 문제에 따라, 투명하게 기부금이 운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 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부문화의 모범 사례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모금된 암호화폐가 수혜자들을 위하여 실질적으로 사용되어 질 수 있는 현실적인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블록체인 기부 캠페인’을 시작으로 신뢰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의 도입이 활성화 되어 건전한 기부문화를 형성하는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 네뷸러스 NOVA: 협력적 미래의 시작

퍼블릭 체인 프로젝트 네뷸러스가 베이징에서 일부 매체들과 함께 네뷸러스 NOVA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네뷸러스 메인넷의 새로운 버전으로서, NOVA (v 2.0)는 핵심 기능 향상에 주안점을 뒀고, 최초로 온체인 인센티브를 실현시킨 퍼블릭 체인으로서 2019년 네뷸러스의 커뮤니티화에 중대한 기여를 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선 “네뷸러스 NOVA: 협력적 미래의 시작”을 주제로 진행되었고, 네뷸러스 창립자인 Hitters Xu와 공동 창립자Aero Wang, 그리고 네뷸러스 연구소 연구원장 Xuepeng Fan 박사가 네뷸러스 커뮤니티의 거버넌스 관련 커뮤니티화와 관련된 기술 개발에 대해 키노트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커뮤니티 거버넌스는 2019년 퍼블릭 체인 업계에서 핫이슈로, 기자회견의 핵심 주제이기도 했습니다. 

비트코인의 정보의 “홀로그램”화에 이어, 네뷸러스 또한 새로운 조직적 협력의 “홀로그램”화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뷸러스는 생태계 모든 참여자들이 열리고, 투명하고 하나된 커뮤니티 거버넌스 아래에서 개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네뷸러스 NOVA를 기반으로한 힘의 분산, 프로젝트 기반 개발, 투표 시스템 등으로 이뤄집니다. 

네뷸러스 NOVA의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탈중앙화 툴의 병목현상 관련하여 기술로 이를 해결하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를 통해 네뷸러스 생태계는 자산 분배/관리 관련 더 나은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네뷸러스 창립자인 Hitters Xu는 "네뷸러스NOVA가 스마트 자산을 통해 탈중앙화된 협력을 잘 이끌어냈다"고 자평했습니다. 

 

▲ 알고랜드의 징 첸 박사 메인넷 앞두고 한국 방한, 두번 째 밋업 개최 

- 4월 22일 강남 현대카드 스튜디오 블랙에서 두 번째 한국 밋업 개최 
- 알고랜드 리서치 수석 징 첸 박사가 핵심 기술과 로드맵, 커뮤니티 구축에 대해 발표

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 증명의 권위자인 실비오 미칼리 미국 메사추세츠 공대(MIT) 컴퓨터공학 교수가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Algorand)가 메인넷을 앞두고 한국 밋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밋업은 상하이, 항저우, 베이징에 이어 서울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커뮤니티 투어의 일환으로 알고랜드의 리서치 수석인 징 첸(Jing Chen) 박사가 연사로 나선다. 22일 예정된 한국 밋업도 알고랜드의 핵심 기술, 로드맵, 알고랜드의 커뮤니티 구축을 주제로 징 첸 박사가 직접 발표할 예정이며 메인넷 일정과 더치 옥션 등 플랫폼 개발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징 첸(Jing Chen)박사는 칭화(Tsinghua) 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MIT에서 컴퓨터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스토니 브룩(Stony Brook) 대학의 컴퓨터과학 부교수로 재직하여 게임이론 연구센터에서 분산 원장 기술과, 게임이론,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있다. 징 첸 박사는 알고랜드의 리서치 수석으로 합류하여 플랫폼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 및 개발을 진행중이다. 

이번 밋업은 알고랜드가 다가오는 메인넷을 일정을 앞두고 블록체인 개발자와 알고랜드 커뮤니티 일원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밋업을 앞두고 징 첸 박사는 “지난 1월 한국 밋업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알고랜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했다”며 “메인넷을 앞두고 한국 커뮤니티와 개발자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고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싶다”며 기대를 밝혔다.

알고랜드는 현재 개발자 홈페이지를 통해 알고랜드 플랫폼에서 손쉽게 어플리케이션 제작이 가능한’Go SDK’를 출시했으며 신청자에 한해 테스트넷을 공개하여 알고랜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테스트넷 이후 메인넷을 출시하고 더치 옥션 방식을 통해 토큰 분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알고랜드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분야의 권위자이자 튜링(Turing) 상의 수상자 실비오 미칼리(Silvio Micali)가 보스턴에서 설립한 알고랜드(Algorand)는 분산화, 확장성 및 보안성 모두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트릴레마(blockchain trilemma)’의 해결하여 ‘국경 없는 경제(The Borderless Economy)’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알고랜드(Algorand)는 새롭게 부상하는 탈중앙화 경제 시스템에서 기존 비즈니스 진입자 및 새로운 프로젝트 신규 진입자 모두가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알고랜드(Algorand)의 혁신적인 무허가형, 순수지분증명 프로토콜은 전 세계 수십억 사용자들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요구되는 규모, 개방형 참여, 트랜잭션 완결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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