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체인파트너스,현대BS&C,㈜카카오,㈜코맥스,바이낸스,니오앱스,비트코인에스브이(SV),후오비코리아,마켓마하,차일들리(Childly),비둘기지갑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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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4.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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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체인파트너스,현대BS&C,㈜카카오,㈜코맥스,바이낸스,니오앱스,비트코인에스브이(SV),후오비코리아,마켓마하,차일들리(Childly),비둘기지갑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 와이어


▲ 체인파트너스 리서치,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활용한 ‘테크핀’ 기업이 금융혁신 주도할 것”

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는 16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등장으로 테크핀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핀테크가 기존 금융 시스템에 ICT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라면, 테크핀은 ICT 시스템에 금융 서비스를 도입한 것을 뜻한다.

테크핀 시대를 선도하는 ICT 기업은 금융기업 대비 비용, 유저, 데이터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하지만 중국의 알리바바, 텐센트를 제외한 글로벌 ICT 기업의 금융 사업은 그동안 그리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각각 9억명과 8억명 이상의 모바일 페이 유저를 보유한 알리바바와 텐센트 대비, 글로벌 ICT기업들의 모바일 페이 유저수는 수천만 남짓한 수준이다.

보고서를 집필한 한중섭센터장은 “알리바바, 텐센트 대비 그동안 미진한 성과를 냈던 글로벌 ICT 기업들의 금융 사업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활용으로 인해 개선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모바일이 곧 은행인 디지털 친화적 금융 환경이 갖춰지고, 금융 인프라 장벽 및 통화의 상이성으로 인해 금융 사업에 곤란을 겪고 있던 글로벌 ICT기업들이 국경을 초월한 디지털자산을 도입하면 상황이 반전될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은행 인프라가 낙후된 개도국에서는 모바일이 곧 은행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계은행이 발표한 글로벌핀덱스(Global Findex)에 따르면 전 세계 17억 명이 은행 계좌는 없지만 이들 중 약 2/3은 모바일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개도국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성장할 잠재력이 높다고 전망했다. 케냐에서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은 모바일 머니 엠페사의 성공이 대표적인 예이다.

리서치센터는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테크핀 기업들로 “스타벅스-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 (ICE)-마이크로소프트”와 “골드만삭스-애플” 두 가지 네트워크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스타벅스는 전 세계 각종 통화로 막대한 예치금을 쌓아두고 있는데, 통화상이성으로 인한 관리 문제에 봉착해있다. 리서치센터는 이를 ICE, 마이크로소프트와 공조하면서 스타벅스가 봉착한 예치금 관리 문제를 비트코인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로 해석했다. 이를 기반으로 스타벅스가 대출, 자산관리, 보험 등 비트코인에 특화된 각종 금융 사업을 전개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2018년 10월 아르헨티나 현지 은행과 파트너쉽을 맺고 커피 은행 지점을 오픈했다.

한편, 리서치센터는 애플이 골드만삭스와 협업하면서 아이폰을 ‘디지털 자산 금융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은 지난 3월 골드만삭스와 협업해 애플 카드를 출시했다. 리서치센터는 애플이 소매금융이 약한 골드만삭스를 금융파트너로 택한 이유를 디지털 자산 덕분이라고 해석했다. 실제로 골드만삭스가 2019년 공개한 ‘은행의 미래’ 영상에는 ‘암호화폐 계좌’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골드만삭스는 디지털자산 금융 플랫폼 서클(Circle), 지갑 서비스 빗고(Bitgo), 비트코인 결제 및 송금 기업 빔(Veem) 등 디지털자산 부문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다.

리서치센터는 이 두 가지 네트워크 외에도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금융기업과 ICT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이 앞으로 더욱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점점 더 많은 대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스타트업의 명운은 대기업의 공세를 견뎌내고 어떤 협업 모델을 제시하는 지에 달려있다고 분석했다. 

 

▲ ‘현대BS&C - ㈜카카오 - ㈜코맥스’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홈 IoT 플랫폼 개발 및 구축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

현대家 3세로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 대표이사 노영주), 카카오(대표이사 여민수, 조수용), 코맥스(대표이사 변봉덕,변우석)가 4월 16일 현대BS&C 본사에서 스마트홈 IoT 플랫폼 개발 및 구축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 BS&C의 고품격 주거 브랜드 헤리엇(HERIOT) 내 스마트홈 IoT 플랫폼 개발 및 구축을 위한 생태계 조성 ▷AI, IoT기반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IoT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공동 협력 ▷시제품 서비스 실증 및 보완을 위한 자문 협력 등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번 체결은 3사가 협력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홈 IoT 플랫폼 개발을 통해 공동 시장개발과 사업화에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한다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현대BS&C, 카카오 및 코맥스가 스마트홈 IoT 플랫폼 구축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코맥스 변우석 대표이사, 현대BS&C 최중호 전무, 카카오 김태빈 이사
현대BS&C, 카카오 및 코맥스가 스마트홈 IoT 플랫폼 구축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코맥스 변우석 대표이사, 현대BS&C 최중호 전무, 카카오 김태빈 이사

최중호 현대BS&C 전무는 “현대BS&C 헤리엇(HERIOT)에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홈 IoT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만족도 및 편의성을 한 층 높이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 플랫폼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빈 카카오 이사는 “카카오 홈은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명령, 정보를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고도화될 예정이다. 현대BS&C와 코맥스와의 상호 협력을 통하여 사용자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우석 코맥스 대표이사는 “그 동안 코맥스가 개발해온 스마트홈 플랫폼과 가정 내 IoT 기기들이 3사의 협력으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며, 빅데이터 분석과 AI 엔진을 통해 헤리엇(HERIOT)의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비에스앤씨는 IT서비스와 건설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IoT, 블록체인 등 핵심기술 기반 신성장 사업 추진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IT 기술과 건설분야의 융합기술로 탄생한 고급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헤리엇(HERIOT)에 최첨단 스마트홈 솔루션 도입과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플랫폼 적용을 위해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 니오앱스, 메신저 생태계 구축 위해 ‘니오 플랫폼’ 6월말 출시 발표

-자동 번역 메신저부터 재미있는 게임까지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에코 시스템 구축..

-니오 크립토 사용하여 포털 운영 예정.. 모든 판매 및 구매 거래의 완전한 안전보장 계획..

글로벌 SNS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 니오앱스(NEEO Apps)는 양자정보기술을 적용한 암호화폐 개발을 시작하고, 보안성이 높고 위협에 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니오 플랫폼(NEEO Platform)을 6월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니오 플랫폼은 실시간 자동 번역 기능이 있는 메신저에서부터 재미있는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에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모든 니오앱들의 기반인 블록체인 메커니즘은 악의적인 공격에 대한 데이터 보안 및 지속가능성을 제공한다. 조만간 출시될 니오 플랫폼은 기존에 출시된 니오앱들과 함께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비즈니스 성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니오앱스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에 의해 기존 형태의 은행 거래(송금 등)나 암호화폐는 곧 사라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정보를 보호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주된 이유”라며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무너지더라도 니오(NEEO)의 암호 해독 기능은 제대로 작동되어 자산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니오앱스 조형래 회장은 “니오 크립토는 니오 셀&바이(NEEO Sell&Buy)라는 특별히 고안된 포털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며 “이 서비스는 아직 개발 중이지만 조만간 공식 출시가 되고, 니오 크립토를 사용하여 포털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니오 크립토는 모든 판매 및 구매 거래의 완전한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니오앱스가 서비스하고 있는 니오메신저(NEEO messenger)은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구어와 단어를 즉시 번역할 수 있으며, 매일 새로운 어휘를 추가하는 인공지능 자가 학습앱으로써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동시 통/번역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이다. 

니오메신저는 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계 178개 국가에서 다운로드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외국인 친구 만들기, 외국을 대상으로 한 무역 거래, 해외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니오메신저는 세계 최초로 10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언어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

 

▲ 바이낸스, 비트코인 SV 상장폐지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가 비트코인 SV(BCHSV)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바이낸스는 16일 비트코인 SV(BCHSV)를 오는 22일 상장폐지 한다고 밝혔다. 거래는 22일 전면 중단되며 입금과 출금은 7월 22일까지 제한적으로 지원된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바이낸스는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장된 모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상시적으로 점검한다”면서 “상상 후라도 내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프로젝트는 사용자 보호를 위해 퇴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상장기준으로 ●  프로젝트 팀 헌신 ●  개발활동의 수준 및 품질 ●  네트워크/스마트 콘트랙트 안정성 ●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수준 ●  정기적인 실사 요청에 대한 응답 ●  비윤리/부정행위 증거 ●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기여 등을 두고 있다. 

앞서도 바이낸스는 상장 기준을 맞추지 못했다는 이유로 센트라(CTR)를 포함해 다수의 암호화폐를 이미 상장폐지한 바 있다.

한 바이낸스 관계자는 “기준에 미달한 암호화폐가 계속 거래되는 경우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고, 더 나아가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대중의 불신도 커진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손해라도 장기적으로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 후오비 코리아,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울트레인(UGAS)’ 상장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울트레인(Ultrain, UGAS)을 상장하고 총 1,500만원 상당의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트레인(UGAS)은 고성능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표방하는 프로젝트로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가지고 있던 확장성, 편의성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고성능 컴퓨팅, 의사결정 메커니즘, 사용자 친화적인 스마트 콘트랙트 기능을 대폭 강화해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데 중점을 둔다. 

후오비 코리아에서 한국시간 기준 15일 15시 30분부터 울트레인(UGAS) 입금이 가능하며 16일 16시부터 UGAS/BTC, UGAS/ETH 거래가 시작된다. 출금은 17일 15시 30분부터이다. 

울트레인(UGAS) 상장을 기념해 후오비 코리아는 15일부터 20일까지 총 1,500만원 상당의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0UGAS 이상 입금한 후오비 코리아 회원 중 입금량 상위 30명에게 총 10,000UGAS(약 300만원)을 입금량에 비례한 만큼 나누어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울트레인(UGAS) 거래량 상위 50명에게 40,000UGAS(약 1,200만원)을 거래량에 비례한 만큼 나누어 지급한다.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오세경 실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울트레인(UGAS)은 15일 메인넷을 공식 론칭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며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프로젝트인 만큼 메인넷 이후에도 좋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마켓마하, AI 챗봇 기반 P2P 자산 거래 서비스 16일부터 오픈베타 개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한국인증서비스 주식회사(대표 최세준)는 세계 최초 AI 챗봇 기반 암호화폐 P2P 거래 사이트 마켓마하가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켓마하는 디지털 자산과 현물 자산 모두 거래할 수 있는 P2P 마켓이다. 거래 당사자들은 게임 아이템과 모바일 데이터, 디지털 쿠폰, 모바일 상품권 등 디지털 자산뿐만 아니라 중고물품 등의 현물 자산까지 거래할 수 있다.

마켓마하는 구매자가 원하는 물품을 찾을 수도 있지만, 인공지능 트레이딩 챗봇이 거래 조건과 빅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합리적인 거래를 제안해주기도 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가상 거래 공간 ‘VTR(Virtual Trading Room)’은 거래가 완료될 때까지 에스크로 역할을 함으로써 기존 P2P 거래의 가장 큰 이슈로 제기되어왔던 안전거래 문제를 해결했다.

다만 오픈베타 시점에서는 일부 기능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정식 서비스 전까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한국인증서비스에 따르면, 마켓마하는 사람들이 본인의 자산을 암호화폐로 거래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코인 간의 환전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 PG 서비스를 통해 신용카드나 달러로도 MACH코인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마켓마하 사용자들은 전화번호만으로 편리하게 MACH코인을 주고받을 수 있다. 앞서 마켓마하는 3일 비트베리 간편 지갑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의 복잡한 결제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불 시스템을 편리하게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마켓마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MACH코인을 발행하고 있으며, MACH코인을 구입하면 더욱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MACH코인은 마켓마하가 정한 환율에 따라 타 암호화폐와 교환이 가능하며, 특히 MACH코인으로 자산 거래 시 별도의 거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 외 소정의 수수료를 내고 현금을 이용한 거래나 해피머니 상품권 등 여러 수단을 통한 안전거래도 가능하다.

한국인증서비스 최세준 대표는 “마켓마하는 전 세계 P2P 자산 거래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누구나 마켓마하에서 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마켓마하에 접속하는 IP를 추적,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자동으로 통역해 거래 상대자에게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비둘기 지갑, ‘글로벌 암호화폐 지갑, 거래’ 서비스 오픈

차일들리(Childly)가 글로벌 암호화폐 지갑, 거래 서비스를 위한 비둘기 지갑(Dove Wallet)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차이들리 관계자는 "비둘기 지갑은 원화 등의 법정화폐가 아닌 암호화폐만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타 국내외 거래소들과 달리 암호화폐에 특화된 지원과 결제 등으로 차별화를 했다"며 "현재 거래 서비스를 우선 개시했으며, 거래 시 발생하는 수익을 사용자들에게 재분배하는 기능을 갖춰 실질적으로 투자자들에게 패시브인컴(Passive Income)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둘기 지갑은 매일 발생하는 수익을 사용자에게 나누어 주기 때문에 은행의 이자와 비슷하지만 여신으로 수익을 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위험(Risk) 요소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 보너스율을 홈페이지에 공시하여 자신이 받은 보너스가 적정한지 상호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대표 암호화폐 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들도 기축 통화로 취급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N:N 멀티 오더북 기능을 도입하였다. 사용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에서 원하는 암호화폐로 바로 환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종전의 서비스들은 X화폐를 Y화폐로 바꾸려면 X를 먼저 비트코인으로 바꾸고 다시 비트코인으로 Y를 바꿔야 했지만 그 중간 단계를 없애서 수수료를 절약하고 특정 화폐의 과도한 종속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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