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테슬라팀 블록체인 프로젝트 EVAIO, 한국 진출 계획

전 테슬라팀이 만든 스타 프로젝트 에바이오(EVAIO)가 최근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23일 에바이오(EVAIO)는 국의 유명한 자동차 공장과 연결하여 2019년말에 한국시장에 그 차량용 광기의 하드웨어를 홍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에비이오(EVAIO, Electric Vehicle Application In&Out)는 2017년에 설립된 전기 자동차 응용 프로그램이며 CEO 패트릭 드 포터는 전 테슬라 유럽의 주요 구성원 중 한분이며 그의 리드하여 EVAIO 백서가 발표되였으며 이 블록체인 백서에 따르면 EVAIO 블록체인 회사의 핵심 사업은 분산형 전기 차량 분산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하고 목표는 전기 자동차용 블록체인의 기본 프레임 워크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있는 온보드 IoT 지불 시스템을 구축하여 차량의 빅 데이터 실현 및 공유 된 충전 기능을 실현한다. 

에바이오(EVAIO) 관계자는 "EVAIO는 ZBG에서 LaunchPad를 완성했으며 블록체인 및 전기 자동차 업계에서 널리 보급되었다"며 "자동차 직접 보험, 공유 전기차 충전기, 마이닝 및 기타 에코 모델이 EVAIO의 중요한 착지 방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EVAIO 및 유럽 자동차 공장 UNITI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EVA 소프트웨어 시스템 및 하드웨어 설비에 대한 사전 설치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며 EVAIO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할인된 차량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며 20 %까지 저렴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바이오는 "글로벌 자동차 거물 테슬라, 기술 공룡 애플, 구글, 중국 인터넷 거물 Baidu, 알리바바와 중국 유명 자동차 회사인 BYD는 모두 전기 자동차 분야를 전략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에 한번만 전화하면 무인 자동차가 다가 올것이고 어디를 가야하는지 알려주면 자동차에서 음악을 즐기고 길을 따라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고객의 모든 운전 습관이 기록되며 개인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