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더리움 기반 토큰 및 메인넷 개발 중… 사실 여부는?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삼성, 이더리움 기반 토큰 및 메인넷 개발 중… 사실 여부는?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4.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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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더리움 기반 토큰 및 메인넷 개발 중… 사실 여부는?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4월 26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삼성SDS 홍원표 사장이 2017년「Money 20/20 Europe」에서"블록체인의 상용화, 디지털 금융을 넘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 제공)
삼성SDS 홍원표 사장이 2017년「Money 20/20 Europe」에서"블록체인의 상용화, 디지털 금융을 넘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 제공)


▲ 삼성, 이더리움 기반 토큰 및 메인넷 개발 중… 사실 여부는?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크립토의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자체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자체 토큰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의 블록체인팀은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메인넷을 개발중”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더블록크립토는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를 인용해, “현재 우리는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이 될 수도 있지만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즉 퍼블릭(공공/대중) 블록체인과 프라이빗(개인/민간) 블록체인의 조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후에는 ‘삼성 코인’ 토큰이 다음 프로젝트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코인은 암호화폐로 거래되거나 삼성페이 앱에서 결제 옵션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Currently, we are thinking of private blockchain, though it is not yet confirmed. It could also be public blockchain in the future, but I think it will be hybrid—that is, a combination of public and private blockchains," the unnamed official said.)
* 삼성그룹 계열사 블록체인 사업 및 투자현황
*삼성전자:미국 블록체인 기반 생체인식 암호화 회사 HYPR과 파트너십,삼성패스에 블록체인 기반 보안 시스템,갤럭시10에 블록체인 지갑
*삼성SDS:은행연합회와 공동인증 프로젝트 수행중,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서울시 블록체인 도입 계획 수립,
*삼성넥스트:유망 블록체인 스타트업 발굴,미국HYPR 100만달러 규모 투자.
*삼성벤처투자:국내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에 95억원 규모 공동 투자
 

▲ 테더, USDT 3억 달러(약 3,489억원) 발행… 좋은 기회 될까?

가장 인기 있는 스테이블코인인 USDT를 만든 테더(Tether)는 어제 3억 달러(한화 약 3,489억원)의 새로운 USDT를 발행했다고 인기있는 트위터 ‘Whale Alert(고래경보)’가 25일(현지시간) 알렸다. WhaleAlert은 큰 액수의 암호화폐 이동을 알려주는 트위터이며, 이날 테더의 3억 달러 상당의 USDT의 발행을 알렸다. 방대한 양의 USDT 발행를 통해 트위터 사용자들 사이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지만, 그 자금들이 실제 법정통화인 달러의 1:1 지원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만약 새로 발행된 3억 달러의 USDT가 USD의 1:1 지원을 받는 것이 확실하다고 한다면,  이는 암호화폐 시장으로 엄청난 양의 피아트(법정화폐)가 유입 되었다는 뜻이 된다.
(Tether, the company behind the most popular stable coin USDT, printed $300 million in new USDT yesterday. Popular whale movement account on twitter @WhaleAlert caught the transaction, which saw $300 million minted in new USDT, the stable coin for Tether.)

▲ SEC, 암호화폐 전문가를 고용중… 연봉 최대 약 2억 7742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금융 전문가를 고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연간 144,850달러에서 238,787달러 사이의 연봉을 사용할 용의가 있다고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체피캡은 보도했다. 암호화폐 분석가는 암호화폐에 대한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개발 및 유지, 디지털 자산 증권 및 암호화폐 문제에 연방 증권법 지식의 적용, SEC의 핀테크 작업 그룹의 사단 대표로서 봉사해야 하는 등 다양한 책임과 의무를 필요로 한다. 또한, SEC는 미국 시민만 채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ccording to the job listing, the financial analyst in cryptocurrencies, will have to be one of the best and brightest, in order to join the SECs team.)

▲ 日 SBI그룹,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기업 ‘Tangem’에 1,500만 달러 투자”

SBI 그룹은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회사에 1,5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체피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갑 서비스 회사인 Tangem은 ‘스마트 카드’ 암호화폐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조하고 있다. 스위스에서 설립된 Tangem은 이 자금을 부분적으로 Zug에 있는 ‘크립토 밸리’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는 데 사용할 것이다. 이 스타트업은 전 UBS 모스크바 지점장인 안셀름 슈무키에 의해 공동 설립되었으며 스위스, 러시아, 싱가포르, 홍콩에 16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하드웨어 지갑은 고정 된 양의 암호화폐를 미리 탑재할 수 있는 물리적인 ‘스마트 카드’로, 지폐처럼 기능한다. 안드레이 쿠레니크에 따르면, “Tangem의 큰 임무는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을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가져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전통적인 금융시스템과 아무런 연고가 없는 사람들은 쉽고 안전하게 가치를 교환할 수 있어야 한다.”
(SBI Group has invested in a crypto wallet company, as reported by CoinTelegraph. Tangem manufactures a 'smart card' crypto storage solution, and has received $15 million in funding from the Japanese financial firm.)

▲ 블록체인 활용한 브라우저 브레이브, “광고 보면 BAT 토큰 지급”

분산형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는 사용자가 광고 시청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인 Brave Ads를 출시했다. 이 소식은 4월 24일(현지시간) 브레이브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광고와 웹사이트 추적자를 차단하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방식의 브라우저인 브레이브(Brave)의 사용자들은 이제 광고 수익의 70%를 브라우저의 고유 암호화폐, BAT의 형태로 그들의 관심에 대한 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Brave Ads는 브랜드가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연결되어 비용을 없애고, 사생활, 보안, 사기 등과 관련된 위험을 제거하도록 보장한다고 한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BAT는 지난 24시간 동안 거의 6.79%나 오른 0.4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토큰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5억4100만 달러인 반면 하루 거래량은 약 1억3690만 달러다.
(Decentralized browser Brave has launched Brave Ads, an option that enables its users to earn rewards for watching advertising. The development was announced on Brave’s website on April 24.)

[코인코드 제공/본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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