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암호화폐 지갑 스타트업 레저에 290만 달러 투자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삼성전자, 암호화폐 지갑 스타트업 레저에 290만 달러 투자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4.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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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암호화폐 지갑 스타트업 레저에 290만 달러 투자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4월 27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 삼성전자, 암호화폐 지갑 스타트업 레저에 290만 달러 투자

삼성전자가 암호화폐 지갑 제조업체인 레저(Ledger)에 29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4월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 CEO 에릭 라체베크(Eric Larchevêque)는 현재 레저 이사회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라체베크는 다음과 같이 쓰여진 편지에서 자신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말했다고 한다. “이 역할에서 나는 규제 기관과 정부의 홍보, 파트너십, 고객, 광범위한 비즈니스 관계 및 기술 사고 리더십뿐만 아니라 전략과 비전에 적절히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삼성이 암호화폐에 뛰어드는 것은 다소 심각한 일로 보인다며, 보도된 바와 같이 삼성에 관계된 정보 제공자들은 ‘삼성 코인’이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익명의 제보자는 삼성의 블록체인 태스크포스가 이더리움 기반 메인넷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보 제공자는 “앞으로 공공 블록체인일 수 있지만 하이브리드, 즉 공공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과 사설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의 결합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Manufacturer of the popular cryptocurrency hardware wallet, Ledger, has recently secured $2.9 million in funding from electronics conglomerate Samsung, adding yet more fuel to the ever-growing fire that is Samsung’s relationship with crypto.)

 

▲ 인도 정부, 암호화폐 구매, 판매 등 전면 금지 검토중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 초안이 인도 정부의 각 부처에 돌고 있다고 이코노믹타임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인도 정부의 관계자는 이코노믹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2019년 공식 디지털 화폐 금지 및 규제안’ 초안에 대해 부처간 협의를 시작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경제부처(DEA), 국세청(CBDT), 관세청(CBIC), 투자자교육보호기금권한(IEPFA)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모든 형태의 암호화폐 판매, 구매, 발행을 전면 금지하자는 의견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A draft bill that would outright ban cryptocurrency is reportedly circulating among various departments of the Indian government, local media outlet The Economic Times reported on April 25.)

 

▲ 리플 2019년 1분기 XRP 시장보고서 ‘1억 6,942만 달러 XRP 판매’

리플은 최근 ‘2019년 1분기 XRP 시장 보고서’에서 전 세계 XRP 물량의 0.32%를 차지하는 2019년 1분기에 1억 6942만 달러 어치의 XRP를 판매했다고 24일(현지시간) 리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리플은 가장 최근의 시장 보고서에서 “암호화 된 에스크로에서 30억 XRP가 해제되었고 23억 XRP가 에스크로 반환되었으며, XRP는 현재 전세계 약 120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나머지 7억 XRP는 XRP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2019년 1분기에 리플은 기관 직접 판매에서 6193만 달러, 프로그래밍 방식 판매에서 1억 749만 달러를 판매했다. 이 회사는 1분기에 총 1억 6,942만 달러의 XRP를 판매했는데, 이는 리플이 지금까지 판매한 금액 중 가장 높은 금액인 것으로 밝혀졌다.
※ 1억 6942만 달러 = 한화 약 1,966억원
(Ripple recently announced in its Q1 2019 XRP Markets Report, that it has sold $169.42 million worth of XRP in Q1 2019, which accounts for 0.32% of global XRP volume.
The San Francisco-based, blockchain payments startup Ripple, announced the sale of $169.42 million worth of XRP tokens in Q1 2019.)

 

▲ 뉴욕 검찰총장 “비트파이넥스, 테더 자금으로 8억 달러 손실 은폐”

뉴욕 검찰총장은 4월 25일 발표한 성명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8억50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고 이후 계열사인 스테이블 운영자인 테더로부터 자금을 받아 이 부족분을 은밀히 메웠다고 주장했다. 뉴욕주 검찰총장인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는 비트파이넥스-테더 리미티드(Teter Limited)의 운영자인 iFinex Inc. 관련 기간이 뉴욕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사취했을 수 있는 활동과 관련하여 뉴욕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법원의 서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류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는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거래소와 테더사의 임원들은 비트파이넥스가 테더사의 현금 보유액 중 최대 9억 달러에 이르는 금액을 받는 일련의 상충되는 기업 거래를 했다. 또한, 비트파이넥멕스는 테더의 보유액에서 7억 달러 이상을 인출했으며 이 자금을 손실과 고객들의 인출에 대한 처리 능력을 숨기기 위해 사용했다고 한다.
(The New York Attorney General’s office has alleged that crypto exchange Bitfinex lost $850 million and subsequently used funds from affiliated stablecoin operator Tether to secretly cover the shortfall, according to an announcement published on April 25.)

 

▲ 암호화폐 거래소 에리스엑스, 현물거래 서비스 플랫폼 출시 예정

시카고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에리스엑스(ErisX)가 현물거래 서비스를 곧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더 블록(The Block)이 4월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리스엑스는 잠재적으로 이용자가 될 수 있는 일부 금융회사들과 최근 테스트 모드에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들 중 한 곳은 지난해 10월 에리스엑스에 투자했다고 발표한 미국 소매중개업체인 TD 아메리트레이드다. TD 아메리트레이드는 곧 1,100만 소매 고객들에게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더 블록은 만약 TD 아메리트레이드가 에리스엑스와 연결된다면, 로빈후드에 이어 주요 브로커들 중 처음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제안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에리스엑스는 지난 23일 발표한 트윗에서 제한된 수의 참가자가 현재 플랫폼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선언하고, 분석가인 트위터 크립토폴리스가 트위터를 통해 나스닥의 소매중개업체인 TD 아메리트레이드의 계좌를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코인코드 제공/본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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