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비트맥스,유블렉스,마켓마하,EVAIO,본다빈치BSD,스토리체인,페이프로토콜,모헤닉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 와이어

▲ 블록체인 기반의 안전 자산 거래 플랫폼 ‘마켓마하’, 보상형 모바일 게임 출시
레트로 감성의 2D 횡 스크롤 액션 아케이드 모바일 게임 ‘마하 어드벤처’ 출시 
게임에서 얻은 코인을 암호화폐로 환전하면 플랫폼 내 결제 수단으로도 활용 가능

블록체인 기반의 안전 자산 거래 플랫폼 ‘마켓마하’는 게임 자산을 암호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보상형 모바일 게임 ‘마하 어드벤처(MACH Adventure)’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하 어드벤처는 레트로 감성의 2D 횡 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원시인 캐릭터가 원숭이 소굴을 탐험하며 스테이지 열쇠를 찾아 나서는 아케이드 장르의 게임이다. 최근 출시된 모바일 게임들이 방치형 MMORPG 장르가 대세인 것과 대비하여,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요소들로 초보자도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마하 어드벤처는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하여 총 130종류의 서브 스테이지를 구축하여 이용자에게 숨겨진 맵을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스테이지마다 지정된 미션에 성공하면 더 큰 보상이 주어진다.

특히 게임을 통해 획득한 ‘몽키코인’은 마켓마하 플랫폼에서 암호화폐로 환전할 수 있다. 마켓마하는 자체 토큰인 마하코인을 ‘몽키코인’으로 환전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마하 어드벤처 이용자들이 자산 거래나 게임 아이템 거래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마하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인증서비스의 최세준 대표는 “마하 어드벤처 이용자는 게임이 주는 기본적인 재미는 물론, 게임할수록 쌓이는 몽키코인을 활용하여 마켓마하 플랫폼에서 자산을 구매할 수 있다”며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의 활용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최 대표는 “이번 마하 어드벤처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보상형 모바일 게임을 마켓마하 플랫폼에 상장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스테이션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하 어드벤처는 현재 안드로이드 OS가 먼저 출시됐고,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IOS 버전은 5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 전 테슬라팀 블록체인 프로젝트 EVAIO, 한국시장 런칭

-한국시장 런칭을 기념해 3개의 ICO 진행..

-암호화폐 크립토 포탈 클렛(CLET)에서 4.26~28일 3일간 ICO 진행..

-EVAIO의 핵심 사업은 분산형 전기 차량 분산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구축..

-자동차 소유자에게 할인된 차량 교한 서비스 제공해 20%까지 저렴한 할인혜택 제공 예정..

2017년에 설립된 전기 자동차 응용 프로그램 프로젝트 EVAIO(에바이오, Electric Vehicle Application In&Out)가 최근 한국시장 런칭을 기념하여 3개의 ICO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중 한 곳은 암호화폐 크립토 포탈 클렛(CLET)에서 4.26~28일 3일간 ICO를 진행한다. 이어서 EVAIO 공식 발표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한 유명 자동차 업체와 연계를 맺고, 2019년말에 한국 시장에 그 차량용 마이닝 기계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VAIO의 CEO 패트릭 드 포터는 전 테스라 유럽의 주요 구성원 중 한 명으로, 그의 리드하에 EVAIO 백서가 발표됐다. 이 백서에 따르면 EVAIO 블록체인 회사의 핵심 사업은 분산형 전기 차량 분산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하고, 목표는 전기 자동차용 블록체인의 기본 프레임 워크를 제공 및 신뢰할 수 있는 온보드 IOT 지불 시스템을 구축하여 차량의 빅 데이터 실현 및 공유 된 충전 기능을 실현한다.

EVAIO 관계자는 “EVAIO 및 유럽 자동차 공장 UNITI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EVA 소프트웨어 시스템 및 하드웨어 설비에 대한 사전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자동차 소유자에게 할인된 차량 교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20%까지 저렴한 할인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EVAIO는 ZBG 거래소에서 런치패드(LaunchPad)를 완성하여 인베스터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확보하여, EVA코인은 4월 29일 ZBG에 상장 예정이다.

EVAIO는 블록체인, 5G, 자동차 네트워크 등의 기술이 보완됨에 따라 미래 전기자동차 업계는 천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EVAIO 프로젝트는 온라인 데이터 조작, 유출, 현금변환 어려움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EVAIO 관계자는 “오프라인 무감각 지불식 공유 충전을 가능케 함으로써, 이전에는 간과되었던 자동차 소유주들을 중시하고 기술 발전의 물결 속에서 마땅히 받아야 할 배당금을 누리게 되고, 유휴 충전 자원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번 클렛에서 진행하는 ICO 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본다빈치BSD, 스토리체인과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문화예술계 블록체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본다빈치BSD는 이야기 산업 가치 및 문화예술 기술 증진을 위한 프로젝트 스토리체인(Storichain) 의 개발운영사 ㈜스코웍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본다빈치㈜ 김려원리더 / 스토리체인 이준수대표 

본다빈치(주)는 국내 대형 디지털 전시를 이끌어온 선두주자로서 4차 산업 기술인 블록체인 사업 및 BSD(Bondavinci Standard Decentralization) 사업을 도약으로, 전세계 코인 거래량 2위인 디지파이넥스로부터 사업의 비전, 참신성이 높게 평가 되어 디지파이넥스 거래소상장 계약을 체결하였다.

BSD는 본다빈치㈜가 보유한 디지털 아트의 특허 및 실물 아트 1만여 점 이상의 자산과 저작권 확보를 기반으로 문화 예술분야의 자산 보유자 공개 및 자본비대칭 개선을 위해 ’분산화되고, 연결된 화폐’를 사용하여 새로운 리워드 생태계를 구축, 아트블록체인거래소(A.E.X) 뿐만 아니라 금융권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비활성화된 부동산 가치를 끌어 올려 수익을 증대시키며, 그 수익을 BSD 홀더들에게 투명하게 배분하는 벨류에이션 체인이다.

또한 고급 예술품과 아티스트, 한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포함한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동력을 부여함과 동시에 투자수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스토리 체인은 영화, 드라마, 웹툰 등에 참여한 작가에게 공정한 수익과 대가를 정당하게 보상받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하고 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수익분배 문제를 해결하며 스토리 콘텐츠 기업자들이 더욱 가치있는 스토리를 창작해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토콜 제공을 목적을 두고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스토리 창작자 발굴 및 후원을 시작으로 암호화폐를 통한 스토리 공동 후원 및 투자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본다빈치㈜가 기획하고 있는 유화 애니매이션 영화인 “끌로드 모네”의 시나리오 각새을 스토리체인의 플렛폼을 통해 많은 작가 참여를 유도 할 예정이다.

 

▲ 페이프로토콜에서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전문

저희는 작년 12월까지 저희 홈페이지를 통해 백서를 공개한 바 있으며, 저희가 생각기로는 백서를 보신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전에 공개되었던 백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프라이빗 세일즈가 진행되던 시점에서 공개되었던 백서로, 저희가 작년 9월 이후 개발에 집중하면서 반영한 사업적인 계획들은 저희 백서 상에 반영되지 않은 백서입니다.

이후, 내부적으로 백서에 집중하는 대신, 사업적인 부분에 집중하여 서비스를 개발해왔으며, 실제 가맹점 계약과 서비스 런칭을 준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대중에 저희 서비스를 공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는 백서를 진행된 사업의 내용에 맞게 수정하는 한편, 실제 사업의 진행을 위해 가맹점 영업 및 서비스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 생각하기에, 백서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업의 진행을 통해, 팀이 얼마만큼의 역량과 사업성을 증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실제 사업 진행에 따른 다양한 소식들을 공개하는 한편, 진행 사항을 반영한 최신 버전 백서를 준비하여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모헤닉, 새로운 리워드 크라우드 펀딩 ‘겟크로’ 오픈
겟크로 첫 프로젝트로 DDP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 폴 스미스 전시 티켓 리워드 상품 선보여

모헤닉은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리워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겟크로(GETCRO)’가 4월 공식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겟크로는 단순히 펀딩 후원금액을 모집하고 후원금액에 따라 리워드를 얻는 방식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자화폐 기능을 지닌 ‘상품권’의 형태로, 전자화폐에 리워드의 모든 권리를 담아 후원자에게 지급된다. 화폐 보유자들은 모헤닉이 제공하는 모헤닉 얼라이언스 플랫폼에서 실물교환 및 결제수단, 거래소거래, 권리증명 등 다양한 방법으로 EXIT이 가능하다는 것이 기존 크라우드 펀딩과의 차별점이다.

겟크로가 리워드로 지급하는 상품권은 코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겟크로가 발행하는 코인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암호화폐가 아닌 실물과 교환기능을 지닌 실물연동 코인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다른 개념의 화폐다.

겟크로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해 받는 코인은 후원한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뿐만 아니라 모헤닉 얼라이언스 생태계 플랫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또한 모헤닉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사용자들과 거래할 수 있으며 기업의 부득이한 부도나 폐업 시에도 펀딩 후원자에게 피해가 없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모헤닉 얼라이언스에서 서로 연맹돼 부도 난 상품권을 서로 나눠서 부담하는 시스템으로, 후원자들이 안심하고 펀딩할 수 있으며 이는 겟크로의 가장 큰 장점이자 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과 확연히 다른 철학이다.

모헤닉 얼라이언스에서는 현재 카페, 레스토랑, 피자 전문점 등 식음료 서비스 및 펜션, 라운지 클럽 등 문화생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헤닉이 판매하는 차량 관련 제품 및 패션 제품도 모헤닉 얼라이언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헤닉 얼라이언스는 현재 가맹점을 급속도로 늘려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를 위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물론 겟크로에서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참여 기업은 모헤닉 얼라이언스에 가입돼 마케팅과 홍보도 지원받게 된다.

겟크로 리워드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면 리워드 코인으로 일상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고 결제수단 화폐로서도 충분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플랫폼을 함께 제공하는 것은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고 EXIT할 방법이 한정적이거나 묘연해 애를 태우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 또 실질적인 사용과 활용, 수익을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은 크라우드 펀딩 생태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겟크로를 설립한 김태성 대표는 모헤닉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 성공사례 기업으로 키우고 현재 크라우드 펀딩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만큼, 크라우드 펀딩 경험이 풍부하다. 김 대표는 “지금의 크라우드 펀딩의 문제점과 한계성 그리고 확장에 대한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기에 겟크로를 설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겟크로는 4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겟크로의 포문을 열 첫 번째 프로젝트 아이템을 공개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진행되는 ‘폴 스미스’ 전시회가 그 첫 번째 주자다. <HELLO, MY NAME IS PAUL SMITH>라는 전시명으로 선보이는 영국 디자인 거장 ‘폴 스미스’ 전시에 겟크로 사이트 정식 오픈 전부터 이미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티켓 상품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으로 겟크로가 특별한 리워드 조건을 내세워 선보이게 됐다. 전시 일정은 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런던 디자인 뮤지엄, 서울 디자인재단이 주최하고 주관방송으로 SBS가 함께한다. 겟크로에서만 선보이는 특별조건은 모헤닉 얼라이언스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리워드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면 해당 전시의 리워드 티켓과 추가로 인센티브 리워드를 받게 된다. 디자인, 문화생활 등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부터 투자에 관심 많은 중장년 층까지 광범위한 연령대에서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비트맥스(BitMax), 듀오 네트워크의 프리 세일 지원 

- 비트맥스 거래소의 지원으로 4월 27일 오후 7시 프리 세일 시작 예정
- 도스 네트워크, 볼트에 이어 세 번째 토큰 세일 지원 프로젝트로 듀오 네트워크 선정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비트맥스(BitMax.io)가 블록체인 기반 파생 상품 거래 플랫폼 듀오 네트워크의 프리 세일(Pre-sale)을 지원한다. 비트맥스는 듀오 네트워크 프리 세일에 대한 기술과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며, 프리 세일은 한국 시간으로 4월 2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비트맥스는 18년 8월에 출시된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CEO 조지 차오(George Cao), COO 애리얼 링(Ariel Ling)을 비롯한 월스트리트 출신의 전문가들이 만든 거래소이다. 비트맥스는 세계 최초로 다중 채굴 모델을 적용했으며 OTC, 마진 거래를 지원하여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듀오 네트워크 이전에는 도스 네트워크(DOS Network)와 볼트(BOLT)의 프리 세일을 지원하여 성공적으로 상장시켰다. 

듀오 네트워크는 자체 플랫폼인 탈중앙화 거래소 듀오 DEX를 통해 토큰화된 디지털 파생 상품의 발행, 거래, 결제가 가능한 제로엑스(0x)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듀오 네트워크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면 기존 파생 상품 거래에서 존재하던 위험을 줄이면서 투명하고 자율적인 거래 시장을 조성할 수 있다. 

비트맥스의 CEO 조지 차오는 “탈중앙화 거래소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 창출에 나선 듀오 네트워크의 프리 세일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듀오 네트워크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유블렉스, USDT(테더) 및 BTC(비트코인) 마켓 공식 오픈 이어 비트코인 환급 상품 출시

- 유블렉스, 자산관리 서비스 및 투자 기회 제공하는 VFAM 서비스 론칭으로 고객 자산 가치 안정적으로 지킬 것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유블렉스(UBLEX)가 테더(USDT)와 비트코인(BTC) 마켓을 지난 16일 공식적으로 오픈하고 거래소 오픈 이벤트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했다. 

유블렉스는 4월 25일 목요일부터 1주일동안 0.995BTC를 예치하면 한 달 뒤 1BTC로 사용자들에게 환급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위한 VFAM(Virtual Financial Asset Managmenet)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블렉스 관계자는 “이제는 암호화폐 거래소는 단순히 화폐를 거래하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며 “이러한 이유로 유블렉스는 거래소와 안정적 투자금 회수를 위한 암호화폐 자산관리 서비스를 추가로 론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암호화폐 투자를 어렵게 느끼는 누구라도 손쉽게 암호화폐를 일반 자산처럼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유블렉스의 큰 그림”이라며 “VFAM 마켓 내의 다양한 투자상품에 가입을 하게 되는 사용자들을 위해 유블렉스의 전문가들이 투자금을 대신 운영하여 암호화폐 투자가 처음인 투자자들 역시 안전한 투자가 가능한 세상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유블렉스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전문 보안 솔루션 기업인 ‘비트고(BitGo)’와 파트너쉽을 맺어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갖추고, 빠르게 변화하는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국제 로펌인 ‘가나도 어드보케이츠’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법률적 자문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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