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REAL 2019에서 디지털전환 혁신기술 발표...블록체인 가속 '넥스레저' 초당 14000건 처리 가능해
삼성SDS, REAL 2019에서 디지털전환 혁신기술 발표...블록체인 가속 '넥스레저' 초당 14000건 처리 가능해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5.1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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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대표 홍원표)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REAL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SDS, REAL 2019에서 디지털전환 혁신기술 발표...블록체인 가속 기능 '넥스레저' 초당 14000건 처리 가능해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REAL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삼성SDS는 블록체인 가속 기능인 넥스레저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도 소개했다. 하이퍼레저는 초당 1000건의 거래를 처리하는 데 반해 넥스레저는 최대 14000건을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든 데이터를 하나씩 처리하던 하이퍼레저와 달리 데이터 속성에 따라 분류해 묶어서 처리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는 설명이다. 

고객 및 업계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SDS는 ‘Realize your vision through Digital Transformation’ 주제로 디지털전환을 위한 혁신 기술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 연설자로 나선 홍원표 대표이사(사장)는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전환을 위한 해법으로, 삼성SD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레임워크(Digital Transformation Framework)’를 공개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레임워크’는 고객의 생산, 마케팅/영업, 경영시스템 등 전 사업 영역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SDS의 업종 노하우와 IT신기술 역량을 집대성하여 체계화한 것이다. 

기조 연설에서 삼성전자 장시호 글로벌품질혁신실장(부사장)의 제조분야 디지털전환 추진 사례와 해외 파트너사의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해운물류 사업, 차세대 ERP를 활용한 운영 프로세스 혁신 사례가 함께 발표되었다. 

이어서 삼성SDS 윤심 연구소장(CTO, 부사장)은 AI, 클라우드, 보안 등 기술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또, 삼성전자 심은수 AI&SW연구센터장(전무)은 AI기술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천정희 교수는 삼성SDS와의 협업 사례와 동형암호의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차세대 ERP/SCM/IPA 등), △인텔리전트 팩토리(제조/물류/플랜트 지능화), △클라우드 & 보안 △혁신기술 & 플랫폼(AI/블록체인/IoT) 등 삼성SDS의 핵심 역량을 주제로 총 25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다양한 발표 외에도 참석자들이 기술 적용 사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텔리전트 팩토리, 브라이틱스(AI∙Analytics, IoT),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혁신기술 기반 디지털전환 사례가 전시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구현하는 제조/물류/플랜트 지능화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삼성SDS 전문가를 통해 상황에 맞는 현장 컨설팅도 받았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사장)는 “삼성SDS의 업종 경험, 기술 역량이 집약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레임워크’로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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