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반찬마켓 브랜드 ‘더반찬’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고객 감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선착순 150명에게 대표메뉴인 부대찌개, 설렁탕을 1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각 10시, 12시, 14시, 16시에 부대찌개 100원, 11시, 13시, 15시, 17시에 설렁탕을 매 시간 별로 150개씩 100원에 구매 가능한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는 총 1,200명에 달하는 수준으로 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 측 설명이다.

기존회원과 신규회원까지 모두 주문이 가능하며, 최소 주문 가능 금액은 2만원대부터다. 상품 구매는 네이버에서 ‘더반찬’ 검색시 노출되는 페이지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오는 5월 31일까지 매일 색다른 혜택도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반찬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사랑하는 이들과 따듯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그는 “상기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더반찬의 서비스를 접하고 인기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 봤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자사는 더욱 다양한 혜택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은 ‘안심을 배달합니다’라는 기업 슬로건을 바탕으로 31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300여가지의 제품의 개발, 조리, 검수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안전관리인증기준을 취득했으며, 국, 반찬, 메인요리 등 다양한 요리 음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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