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수시 인문계열 사회계열 상경계 자연계 언어 수리 과학 전문 논술학원인 ‘스카이입시교육’은 2020학년도 대학별 수시 논술전형 시험을 대비하는 1;1맞춤첨삭형 논술 학원 현장 학습을 6월 4일 평가원 수능 모의고사 직후인 6월 8일부터 소수정예 학습으로 개강을 한다.

한편 본 학원은 기말고사 시험직후인 7월 20일부터는 금년 9~10월에 논술고사를 치르는 연세대(10월 12일(자연), 10월 13일(인문)), 서울시립대(10월 5일), 홍익대(10월 5일(자연), 10월 6일(인문)), 가톨릭대(10월 6일), 성신여대(9월 29일), 경기대(10월 26일) 등의 대학별 맞춤형 학원 소수정예 1;1대면첨삭 현장 논술 학원 학습을 ‘8회 완성 썸머스쿨’ 학습으로 진행을 한다. 본 강좌들 관련 상세 학습 내용은 ‘스카이입시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현재 소수 인원에 대한 수강 등록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그리고 수능시험 직후에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들의 논술전형 선발 인원은 중앙대 827명(서울 730명, 안성 97명), 경북대 793명, 한양대 763명(서울 376명, 에리카 387명), 경희대 714명(서울 364명, 국제 350명), 부산대 679명, 인하대 562명, 이화여대 543명, 성균관대 532명 등인데 본 학교 대학들의 수시 인문계열 사회계열 상경계열 자연계열 언어 수리 과학 전문 논술 학원 현장 학습도 6월 강좌와 썸머스쿨 강좌가 캠퍼스별로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가톨릭대 의예과와 울산대 의예과 수리논술 학원 학습도 동시에 진행되고 한국 항공대 학교 항공운항과 수리 언어 전문 논술 학원 현장 학습도 동 기간에 선택 수강으로 학습이 진행된다.  

본 과정은 대치동 분당 용인 죽전 수시 언어 수리 과학 상경계 전문 논술 시험 학원인 ‘대치동본원(은마사거리-대치역/한티역 2번 출구 중간)’과 서초구 반포 방배 동작구 평촌 안양 부천 지역 직영 수시 언어 수리 과학 상경계 논술 시험 학원인 ‘서초방배본원(7호선 이수역/4호선 총신대역 1번 출구)’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광장동 중곡동 구리시 명일동 천호동 왕십리 수시 언어 수리 과학 상경계 논술 시험 학원인 ‘광진구본원(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올림픽대교 북단-2호선 강변역/5호선 광나루역)’ 천안시 아산시 아산 당진시 수시 언어 수리 과학 상경계 논술 시험 학원인 ‘천안아산본원(천안시 서북구 쌍용3동 주민센터앞)’에서 대치동본원 강사진 순환 강의로 상설 진행한다. 

고3/재수생 논술고사 학습 시간대는 ‘주말몰입반(토/일: 오전 10시~오후 9시)’과 ‘주중저녁반(월~금: 오후 6시~10시)’이 있는데 수업 가능한 시간대를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 재수생 전문 주중 과정은 ‘주중반(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 과정이다. 수업은 회당 4시간이고 8회 단위 연속 학습 과정이다.

스카이입시교육의 노환기 대표(서울대 국어교육과 졸)와 대치동본원 논술 최강 과목별 강사진들이 현장 강의와 기출 및 적중문제풀이를 진행하는데, 논술고사 고득점을 위해 대학별 최근 5년간 기출문제와 예상문제의 과목별 핵심 개념 완성과 함께 적중 문제 학습을 하면서 취약한 과목 부분은 1:1대면첨삭으로 완성하는 학습이 중심이다. 
본 논술고사 특강 강사진은 언어/인문/사회 논술 총괄의 서울대 국어교육과 출신 노환기 원장, 서울대 수학과 출신 이원준 수리논술 대표,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인 이강우 상경계 수리논술팀장, 서울대 화학과 출신인 박영만 과학연구소장 등 서울대 출신 중심 논술고사 지도의 대치동 최고 전문가들 총 22명이다. 

2020학년도 수시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33개교 1만2025명인데, 연세대학교는 2020학년도부터 수시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없앴고 논술 100%로 선발하며 건국대도 수시 논술에서 학생부 반영을 폐지하고 논술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가리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한다. 한양대는 논술 비율을 70%에서 80%로 늘렸고 세종대와 숙명여대도 60%에서 70%로 논술 비율을 늘렸다. 

스카이입시교육의 장재승 언어논술평가소장은 “인문계열 논술은 논제 의도에 적합한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데 대체로 ‘요약 및 비교’ ‘비판평가형’ ‘문제해결형‘ ’의견제시형‘ ’자료해석형‘ 등의 유형들이 대학별로 출제되는데 논술 고득점을 위해서는 지원 대학들의 기출 논제를 활용해서 유형별 개요구상과 논지전개 방향을 잘 설계해서 지속적인 논술문 작성 연습을 해야 논좋은 점수를 확보할 수 있다. 제시문으로 제시되는 자료들은 범교과적인 통합 사고형 제시문들로 인문 사회 철학 역사 경제 예술 문화 과학 제재들을 언어적 수치자료와 수리과학적 수치자료들을 연계한 것들이다”고 강조했다.  

수리 논술은 미적분 단원과 극한, 벡터, 확률 등의 출제 비중이 높고 과학 논술은 물리와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교과 중 선택해 응시하는 경향이다. 수리 중심 논제는 고교 교육과정에서 학습한 공식과 개념을 활용하여 정확한 답을 이끌어내도록 하는 계산형 문제와 교과서에 있는 원리와 풀이과정을 응용한 문제인 경우가 많다. 수리 + 과학 통합형 문제는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적용, 해결 방법 제시, 공통점과 차이점 기술, 개념 및 과정에 대한 설명, 탐구 과정의 타당성에 대한 견해, 과학적 추론 방법에 대한 오류 찾기, 실험 결과에 대한 예측 등 다양한 논제들이 출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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