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엔진코인,업비트,비트코인피자데이,후오비코리아,보스코인,트루USD,보스아고라,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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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5.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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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엔진코인,업비트,비트코인피자데이,후오비코리아,보스코인,트루USD,보스아고라,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 와이어


▲ 엔진 코리아, 오는 21일 개발자 밋업 개최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 엔진코인(ENJ)이 오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밋업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밋업에서는 엔진 코인의 생태계와 비전을 공유하고 엔진 코리아 개발자가 직접 참여해 엔진 유니티SDK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밋업은 게임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벤트 개요]
▶ 주최: 엔진 코리아 (Enjin Korea)
▶ 일시: 2019.05.21 (화) 18:30~21:30
▶ 장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Main Event Hall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48 영동대로 417 오토웨이타워 지하 2층

▲ 업비트, 해피 비트코인 피자데이 이벤트 개최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글로벌 표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1만 비트코인과 피자 두 판의 거래가 성사된 날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이 일화는 2010년 5월 18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 이용자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비트코인을 사용한 피자 거래를 제안했고, 나흘이 지난 시점인 22일에 실제 거래가 성사됐다.

이 역사적 피자 거래는 암호화폐를 활용한 최초의 실물 거래로 알려졌으며, 매년 5월 22일은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기념일처럼 여겨져 왔다.

업비트는 올해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0.0001 비트코인에 피자를 받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이벤트는 5월 17일 19시부터 21일 23시 59분 59초까지 열리며, 업비트가 준비한 ‘피자데이 지갑’에 0.0001 비트코인(1만 사토시)을 ‘바로출금’ 기능으로 출금하면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 신청에 사용된 0.0001 비트코인은 반환된다. 피자는 22 일에 2 만원 상당의 피자 쿠폰이 개별 메시지로 제공되어 장소와 시간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대상은 선착순 1천명이며, 업비트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인당 1회에 한해 응모할 수 있으며, 선착순 인원이 넘어갈 경우 기간 내에라도 자동 종료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암호화폐의 가치와 사용성을 알리고 이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선착순 이벤트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빠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후오비 코리아, 원화마켓 거래 수수료 ‘0원’ 정책 지속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원화 마켓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을 연장하고 코인 간 거래 수수료 역시 국내 최저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원화 마켓 수수료 무료 정책과 코인 간 마켓(BTC/ETH/USDT/HT) 거래 수수료율 0.05%를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지난 1월 원화(KRW) 마켓 오픈을 기념해 본인인증(Lv.2)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원화 마켓 수수료를 없애고, 코인 간 거래 수수료는 기존 0.2%에서 0.05%로 대폭 낮췄다. 이는 국내 주요 거래소 대비 최저 수준이다. 

현재 후오비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수수료여! 0원하라!’라는 슬로건을 선보이고 있으며 해당 정책은 당분간 지속할 예정이다. 이는 보다 합리적인 수수료 정책을 통해 고객 부담을 완화하고 암호화폐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 오세경 실장은 “고객 이익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수수료 무료 정책을 지속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수수료 무료 정책이 암호화폐 시장 활성화와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美 10대 회계법인, 트루USD 자금 현황 실시간 대시보드 독점 제공

미국 10대 회계법인 알마니노 (Armanino)에서 트루USD 실시간 자금 현황 대시보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대시보드는 트루USD의 발행사 트러스트토큰의 파트너사인 알마니노가 독점 개발 및 제공한다.

사용자는 '트러스트익스플로러'에서 언제든 트루USD의 잔고와 예치된 자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는 알마니노가 독립 써드파티로서 독점 제공하는 것으로, 기존 월 단위로 제공되던 자금 현황 갱신 주기를 분 단위로 줄였다.

알마니노는 트루USD 토큰과 연동되는 미국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제3자 에스크로 계좌에 직접 접속해 정확한 트루USD 토큰 공급량을 확인하고 달러 연동을 보장하기 위해 자사의 이더리움(ETH) 노드를 가동한다.

대시보드에서는 이더 노드를 사용해 유통중인 트루USD의 공급량과 지갑 잔액을 취합한 수치를 제공한다. 전체 데이터는 알마니노가 자사 이더리움 노드를 통해 검증한 것이다.

또 트루USD 보유자가 달러를 예치한 신탁 회사로부터 실시간 데이터를 전달아 각각의 신탁 회사로부터 수집한 잔액을 합한 수치를 제공한다. 이밖에 대시보드에서 트루USD 지갑 주소를 입력하면 알마니노 노드 혹은 이더스캔 중 한 가지를 통해 해당 지갑의 트루USD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트러스트토큰 관계자는 “화면 좌측은 이미 발행된 TUSD 수량과 현재 발행중인 TUSD의 금액을 합한 것으로, 이 수치가 화면 우측에 나타난 데이터와 일치하면 트루USD 토큰과 미국 달러가 1:1로 연동 되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로써 트루USD는 사용자에게 더 높은 투명성과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보스플랫폼재단, 새 암호화폐 만든다

- 보스플랫폼재단, 신규 브랜드 ‘BOSAGORA’ 론칭
-  컨센서스 알고리즘, 민주적 콩그레스 합의 과정, 트러스트 컨트랙트 구현하는 새로운 메인넷 구현 예정
- 개발 투명성과 완성도 높이기 위한 외부 기술 자문단과 새로운 내부 개발 조직 구성 발표 

보스플랫폼재단 (BPF: BOS Platform Foundation, 이사장 김인환, 설립자 써지 코마로미)은 16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플랫폼 ‘보스아고라(BOSAGORA·BOA)’ 개발 계획과 비전을 공개했다.

보스아고라는 탈중앙화와 오픈 멤버십 기반의 콩그레스(노드 운영자)가 민주적 합의 과정을 통해 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지난 2017년 재단 설립 당시 발표한 백서 1.0의 비전과 철학을 따른다.

백서1.0의 비전은 코인 보유자들이 자신에게 이익이 될 만한 사업을 콩그레스에서 직접 제안하고 채택하여 공공예산(commons budget: 정기적으로 축적되는 공공사업 용도의 예산) 사용을 결정하는 거버넌스를 구현하는 것이다.

재단은 보스아고라 개발을 위해 실시간 분산시스템과 컴파일러 개발 경험이 있는 마티아스 랭 (Mathias Lang)을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선임했고, 이더리움 프로젝트 참여 등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외부 기술자문단을 섭외했다. 랭 CTO는 블록체인OS의 메인넷 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콩그레스 보팅을 도입한 대부분의 플랫폼이 높은 TPS를 확보하기 위해 일부 노드만 한정적으로 투표에 참여시키거나, 투표 전체 내역이 아닌 결과만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등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보스아고라 개발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콩그레스 거버넌스 모듈과 트러스트 컨트랙트라는 계약 기능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동형암호(데이터를 암호화한 상태로 연산하는 기술)’ 분야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한 (주)한국스마트인증(대표 문기봉)이 개발 중인 탈중앙화된 숙의형 의사결정 시스템 ‘디포라(DeFora)’를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재단은 디포라를 활용해 콩그레스 멤버에게 인증된 익명 아이덴티티(AAID; Anonymous Authenticated Identity)를 제공하여 자유로운 토론 지원할 계획이다. 분권형 콘텐츠 생산 및 큐레이션 시스템(PoV; Parity of Voice)을 통해 동등한 발언 참여 기회를 보장하여 일부 세력 주도의 의사결정을 차단하는 등 생태계 내 숙의 민주주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

재단은 메인넷 개발을 일정도 제시했다. 기존 홀더들의 거래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ERC20 기반의 토큰넷 론칭과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고, 내년 독자적인 코인 플랫폼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보스아고라 개발과 운영은 스위스에 설립된 보스플랫폼재단이 100% 지분을 소유한 비피에프코리아 (BPF Korea)가 맡는다. 재단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 대표가 재단 이사를 겸할 수 없게 하고, 개발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물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외부 기술 자문 그룹에 감사를 맡겼다.

보스플랫폼재단 써지 코마로미 (Serge Komaromi) 이사는 “재단은 견제와 균형을 지키는 역할에 집중하며 기술 개발과 예산 집행을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운영 방향성을 밝혔다.

김인환 이사장은 “현재의 보스 프로젝트를 다시 되돌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은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백서1.0의 비전을 실현할 발전적 새 출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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