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후오비코리아(박시덕 대표),페이코인,리저브 프로토콜,코인어스,BORA(보라),카루스체인,비즈모델라인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 와이어

▲ 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출범 공표...박시덕 대표이사 “블록체인 생태계의 버팀목 될 것”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21일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Huobi Blockchain Coffeehouse)의 출범식과 함께 첫 번째 밋업 ‘페이코인 밋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후오비 코리아 조국봉 의장, 박시덕 대표, 다날 박성찬 회장, 달콤커피 지성원 대표와 양사 경영진 및 외부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국내외 기술 및 정보 교류, 국내 블록체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달콤커피와 협업해 달콤커피 논현점을 리모델링한 블록체인 워킹 스페이스(Working Space)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은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를 통해 후오비 코리아가 지닌 글로벌 네트워크 자원과 노하우의 활용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문, 블록체인 스타트업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에서는 비즈니스 미팅, 밋업뿐만 아니라 강연, 콘서트 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성된 별도로 구성된 블록체인 커피클럽은 블록체인 정보 교류와 함께 신디케이트 구성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자문, 투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우리의 생활의 변화를 만드는 혁신이 될 것”이라며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가 블록체인 생태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아 다양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출범식 직후에 개최된 ‘페이코인(PCI) 첫 단독 밋업’은 참석자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 리저브 프로토콜, 후오비 프라임 통해 성공적으로 상장 완료

-  후오비 프라임 통해 약 3백만 달러 자금 모집 후 상장되어 거래중
- 제 3세계를 목표로 다양한 파트너십 및 스테이블 코인 사용 사례 발굴에 초점

후오비 프라임 세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된 리저브 프로토콜(Reserve Protocol)이 약 3백만 달러의 자금 모집을 완료한 뒤 후오비 글로벌과 코리아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후오비 프라임은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자금을 모집하고 상장시키는 후오비 거래소의 플랫폼으로 탑 네트워크, 뉴튼 등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상장 완료시킨 바 있다. 이번 후오비 프라임은 1,2 라운드를 통해 약 3백만 달러의 자금이 모집되었으며, 이후 거래소에 상장되어 본격적으로 거래가 가능해졌다. 

리저브 프로토콜은 통화 가치가 불안정한 제 3세계에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통화 안정성을 제공하고 해외 송금 및 결제 수단 등 현실 세계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만들어진 프로젝트이다. 리저브 프로토콜은 자체 스테이블 코인인 RSV와 스테이블 코인에 안정성을 공급하며 네트워크 가치를 나타내는 RSR 토큰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저브 프로토콜 구글,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피터 틸(Peter Thiel), 샘 알트먼 (Sam Altman) 등 실리콘 밸리의 유명 기술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다. 또한,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와 블록타워(Blocktower),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 애링턴 XRP 캐피털(Arrington XRP Capital) 등 대형 크립토 펀드로부터 기관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최근 리저브 프로토콜은 첫 번째 시장 진출 지역인 앙골라에서 최대 휴대전화 수입사 세븐모바일 아프리카(7Mobile Africa)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리저브 프로젝트의 CEO 네빈 프리먼은 “이미 두 차례의 성공을 만들어낸 후오비 프라임을 통해 블록체인 시장에 리저브 프로토콜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븐모바일 아프리카 파트너십 사례처럼 실생활에서의 사용 사례를 만들어내며 스테이블 코인계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싶다”고 밝혔다. 

▲ 하이브리드 월렛 코인어스,글로벌 1위 댑 전문기업 댑 닷컴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하이브리드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인 코인어스(CoinUs)가 수천 개의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 어플리케이션을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인 댑 닷컴 (Dapp.com)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하여 댑 닷컴은 코인어스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론칭될 서비스인 ‘댑(Dapp) 스토어’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게 됐다. 

댑 닷컴은 전세계 댑 시장분석 및 리스팅 1위 기업으로 현재 2,150개 이상의 댑이 등록됐고 9,000여 개 이상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탈중앙화 댑(Dapp) 스토어를 구축하고 있다. 코인어스는 이번에 런칭할 댑 스토어를 통하여 모바일 환경에서 국내 사용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만한 댑들을 큐레이션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이오스(EOS) 댑 브라우저를 제공하고 점차 이더리움, 트론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댑 닷컴의 카일 루 (Kyle Lu) 대표는 “월렛 앱은 댑 세계의 문을 여는 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라며 “지갑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사용자에게 보안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사용자는 코인어스를 통해 이더리움과 이오스 환경 모두를 손쉽게 사용가능하다”며 “사용자가 쓰기 편해야 자신의 암호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댑들을 탐색할 수 있다”고 생각을 전했다. “그런 의미에서 국내 1위이자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월렛인 코인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고 파트너십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댑 스토어는 5월 말 론칭 예정이다. 추가적인 인증 없이 코인어스의 지갑으로 로그인 할 수 있을 것이며 게임, 소셜, 거래소 등 다양한 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출시 예정인 플래닛(Planet)이라는 채굴 보상 시스템을 통해 자산 보관 이외에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체 토큰인 CNUS와 BNUS를 활용한 생태계 CoinVerse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성환 코인어스 공동대표는 “댑 닷컴과 협력하여 국내의 탈중앙 어플리케이션 업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어떻게 댑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며 대규모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코인어스는 핫월렛과 콜드월렛을 합친 차세대 암호화폐 지갑으로 올비트, 디지파이넥스 등에서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디지파이넥스는 코인어스의 전략적 파트너사이자 투자사기도 하다.

▲ 블록체인 기술 NFT로 나만의 주소 이름 사고 판다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BORA(보라)’(대표 이승희)가 파트너사인 격자주소 서비스 기업 인포씨드(Infoseed)와 블록체인 기술인 NFT(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접목하는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인포씨드가 제공하는 격자주소(GridAddress) 서비스는 지구를 746조 개의 1m X 1m 단위 작은 사각형 격자로 나누고, 사용자가 본인이 원하는 격자에 ‘대한민국.최고.식당’과 같이 3개의 문자로 구성된 나만의 주소명을 생성할 수 있다. BORA와 인포씨드는 새롭게 생성된 모든 주소명을 NFT로 변환해 각 주소명마다 디지털 자산으로서 고유의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BORA의 블록체인에 기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나만의 주소명에 대한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게 되고, 자신이 소유한 주소명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하거나 교환, 구매가 가능해진다.

인포씨드의 격자주소 서비스는 기존의 주소보다 정확하게 위치를 표시해 건물 입구, 공원 내 벤치 등을 목적지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거나, 산이나 바다 등 야외 활동 중 조난당했을 때 구조 요청에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푸드트럭과 같이 주소가 없는 가게들도 쉽고 편하게 주소를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인포씨드 심창섭 부사장은 “인포씨드는 BORA 플랫폼에서 격자주소 디앱(Dapp)을 서비스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NFT 기술 협업을 통해 BORA 토큰으로 주소를 거래할 수 있는 ‘주소마켓(Address Market)’ 기능을 구축하고 있으며, 위치정보를 통해 사용자가 특정 장소에 찾아가면 BORA NFT로 변환된 아이템을 획득하는 ‘디지털 자산 보물찾기’ 서비스도 함께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BORA 이승희 대표는 “디지털 자산에 희소가치를 부여하는 블록체인 기술 NFT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어서 “이번 협력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BORA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게임, 음악, 의료, 교육, 부동산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도 NFT를 적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크립토닷컴, 아이콘(ICX) 상장

선구적인 결제 수단 및 암호화폐 플랫폼을 운영하는 크립토닷컴(Crypto.com)이 아이콘(ICX) 토큰을 자사 월렛 및 카드 앱에 상장시킨다고 발표했다. ICX는 크립토닷컴 플랫폼에 추가 된 16번째 토큰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리플(XRP), TrueUSD(TUSD), PAXOS(PAX) 및 자체 MCO와 CRO 토큰과 같은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Stablecoins)과 나란히 한다. 

아이콘(ICON)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현재의 중앙집권화된 시스템을 없애고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서 커뮤니티 네트워크 자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생태계를 지향하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탈중앙화 네트워크 중 하나다. 

크립토닷컴 월렛 및 카드 앱에 아이콘(ICX)이 추가되면서, 사용자들은 이제 ICX를 수수료 전무한 실질적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용카드 및 은행 송금 모두 지원된다. 크립토닷컴에서 MCO Visa 카드를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손쉽게 암호화폐를 법정통화로 변환하여 전세계 4천만 이상의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음으로 ICX에 추가적인 효율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 마자렉(Kris Marszalek) 크립토닷컴 공동창립자 겸 CEO는 “우리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연결하려는 아이콘의 미션에 깊이 공감하며, 전세계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종협 아이콘 대표는 “크립토닷컴 월렛 및 카드 앱을 통해 암호화폐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거래하여 아이콘 커뮤니티에 보다 높은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며, 아이콘 재단은 ICX를 더욱 편리하게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강력한 파트너십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글로벌 귀금속 서플라이체인 플랫폼 ‘카루스체인’,첫 공식 밋업 통해 국내 시장 본격 진출

글로벌 귀금속 서플라이체인 플랫폼 ‘카루스체인(Karuschain)’이 오는 5월 30일(목)에 신사동 소재의 블록몬스터랩 라운지에서 오후 7시부터 첫 공식 밋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브롤터에 본사를 둔 카루스체인은 귀금속 채굴단계에서부터 정제 및 제련을 거쳐 제조업체와 최종소비자에 이르는 전 유통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는 프로젝트이다. 유통 단계 전반을 추적 관리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이고, 관련 규정 준수를 용이하게 한다. 

이번 행사는 카루스체인이 진행하는 첫 번째 공식 밋업으로 본격적으로 시장에 존재감을 알리는 자리다. 

카루스체인의 글로벌 CEO이자 회장인 Richard Verkley (리처드 버클리)와 글로벌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COO, James McDowell (제임스 맥도웰)이 직접 밋업에 참석하여 광산 채굴과 카루스체인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리처드 버클리 회장은 남아메리카에서의 광업 경험을 바탕으로 광산업과 블록체인의 관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예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 온 광물 채굴 산업의 환경 문제에 대한 의견을 표명할 계획이다. 

리처드 버클리 회장은 “카루스체인이 추진하는 광물 채굴과 유통 전반에 대한 블록체인 사업의 큰 그림을 대중들과 공유하고 싶다” 며 “카루스체인의 비전부터 새롭게 합류한 유능한 어드바이저와 팀원들도 소개할 것” 이라고 전했다. 

카루스체인 김기석 한국 대표는 “이번 밋업은 처음으로 한국에서 카루스체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 라며 “글로벌 광물 블록체인 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직접 카루스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 비즈모델라인, 0229파트너스와 공동으로 ‘핀테크 창업지원’ 사업 본격 시동

-양사간 ‘핀테크 패스트 트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및 특허 이전 협약’ 체결

-자체 보유 특허를 활용한 보다 고도화된 지식재산(IP) 금융 서비스 제공 예정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정책에 부응, 핀테크 생태계 조성에 일조할 계획”

비즈모델라인(대표 김재형)은 0229파트너스(대표 신동한)와 ‘핀테크 패스트 트랙을 위한 전략적 제휴 및 특허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사가 보유한 1,700여개 핀테크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종합적인 창업기획(액셀러레이팅)과 지식재산(IP) 금융 서비스를 통해 핀테크 부문 창업이 조기에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국내 최대의 특허투자기업이자 특허엔젤로서 평가받고 있는 비즈모델라인은, 이번 제휴를 통해 지식재산(IP) 금융 부문까지 포괄하는 보다 폭넓고 전문성 있는 IP액셀러레이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중의 자금이 혁신산업 부문으로 흘러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0229파트너스는 비즈모델라인으로부터 이전 받은 특허를 활용하여 사모펀드 조성, 마이크로 VC 설립, 벤처캐피탈이나 운용사와의 협업 등 IP와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IP금융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비즈모델라인 김재형 대표는 “최근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진 것으로 평가받는 우리 핀테크 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 외에도 민간부문의 역량도 동시에 성장해야 한다”며 “비즈모델라인과 0229파트너스의 전략적 제휴는 새로운 IP부문의 민간 역량 강화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주는 사례”라 평가했다.

또한 김대표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비즈모델라인의 지식재산(IP)역량과 0229파트너스의 컨설팅, 금융 역량이 결합됨으로써, 지식기반 창업 기획 부문에 있어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식은, 비록 작은 발걸음에 불과하지만, 우리 핀테크가 2000년 대 초반의 디지털 경제에서와 같이 글로벌주도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0229파트너스의 신동한 대표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이나 혁신성장 붐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지식재산의 의미와 기능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지만 이를 제대로 구현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숙제 중 하나”라며 “0229파트너스의 역할은 바로 지식재산-금융-실물 등 지금까지 동떨어져 왔던 세 영역을 원활히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 대표는 “0229파트너스는 스타트업이 ‘2월 29일이 돌아오기 전’ 4년 내 엑시트(Exit) 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0229파트너스 철학”이라고 말하고, “비즈모델라인과 0229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는 핀테크 특허와 컨설팅, 금융에 있어서 전문성을 통해 개별 핀테크 기업 육성은 물론 국내 핀테크 생태계 조성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