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향수 브랜드평판 2019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샤넬, 2위 조말론, 3위 불가리”

향수 브랜드평판 2019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샤넬 2위 조말론 3위 불가리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향수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빅데이터를 통한 평판조사를 하였다. 30개 향수 브랜드평판 분석은 2019년 4월 7일부터 2019년 5월 8일까지의 향수 브랜드 빅데이터 19,428,444 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브랜드와 관계 분석을 통해 브랜드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 25,849,842개와 비교하면 24.84%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향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 노출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 

2019년 5월 향수 브랜드평판 순위는 샤넬, 조말론, 불가리, 랑방, 구찌, 딥디크, 버버리, 클린, 페라리, 바이레도, 크리드, 마크제이콥스, 몽블랑, 끌로에, 존바바토스, 톰포드, 겐조, 지미추, 베르사체, 더샘, 아프리모, 캘빈클라인, 벤츠, 데메테르, LUSH, 르라보, 키엘, 모스키노, 랄프로렌, 펜할리곤스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샤넬 브랜드는 참여지수 364,835 소통지수 922,795 커뮤니티지수 1,099,72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87,357가 되었다.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3,588,165와 비교하면 33.47% 하락했다. 

2위, 조말론 브랜드는 참여지수 601,290 소통지수 725,158 커뮤니티지수 907,47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33,926가 되었다.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2,435,164와 비교하면 8.26% 하락했다. 

3위, 불가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250,865 소통지수 415,507 커뮤니티지수 703,9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70,347가 되었다.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1,192,354와 비교하면 14.93% 상승했다. 

4위, 랑방 브랜드는 참여지수 136,109 소통지수 329,884 커뮤니티지수 491,40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7,400가 되었다.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1,091,813와 비교하면 12.31% 하락했다. 

5위, 구찌 브랜드는 참여지수 48,470 소통지수 376,507 커뮤니티지수 492,6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17,635가 되었다.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평판지수 1,111,099와 비교하면 17.41%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향수 브랜드평판 2019년 5월 빅데이터분석결과, 샤넬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향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019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 25,849,842개와 비교하면 24.84%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1.01% 하락, 브랜드소통 1.99% 하락, 브랜드확산 10.28%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향수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9년 4월 7일부터 2019년 5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