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펀디엑스,씨드코리아,오케이코인코리아,게이트아이오,디지털골드익스체인지,건국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마이데이터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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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5.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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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펀디엑스,씨드코리아,오케이코인코리아,게이트아이오,디지털골드익스체인지,건국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마이데이터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 와이어

▲ 펀디엑스 메인넷 '펑션엑스' 재단, 데이비드 밴 케이 회장 임명

펑션엑스 파운데이션(Function X Foundation)은 블록체인 산업 전문가인 데이비드 밴 케이를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데이비드는 현재 펀디엑스의 최고 법률 고문으로 일하고 있으며, 국제 지적 재산권 및 투자법에 대한 그의 전문 지식은 회사의 급속한 성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전했다. 그의 조언을 통해 펀디엑스는 엑스포스를 30개국으로 배송하고 지갑 앱인 엑스월렛의 등록 사용자 이십 만 명을 돌파할 수 있었다. 

펀디엑스가 시작한 메인넷 펑션엑스는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 프레임 워크를 구축하고 새로운 블록체인 알고리즘, 분산형 네트워크 구성요소 세트, 분산형 커뮤니케이션 아키텍쳐와 거버넌스 프로토콜을 포함한다. 이러한 환경을 만드는 목표는 안전하고 완벽하게 분산되어 독점으로부터 자유롭고 많은 중소규모의 개발자들과 기업이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다. 

“펀디엑스에서 우리는 결제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의 시장 확장을 위해 블록체인으로 사용한 것”라고 케이가 전했다. “펑션엑스와 일하게 된 것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분산형 인터넷을 통해 개인에게 힘을 부여하고 개발하는 우리의 목표에 더 다가설 것”라고 덧붙였다. 

펑션엑스 회장 데이비드는 전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재단의 노력을 주도할 것이다. 펀디엑스 공동 창업자이자 CEO 잭 체아는 케이가 올해 말에 진행될 펑션엑스 출시를 위해 견고한 팀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공한 블록체인 기업들 중 하나의 성장을 도왔던 그의 전문 지식과 블록체인 기술을 향한 그의 열정을 통해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이 전달될 것이며 그가 펑션엑스의 분산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체아가 전했다. 

펀디엑스 팀에 합류하기 전 데이비드는 마이크로 소프트 차이나(Microsoft China)에서 수석 법률 고문으로 일하고 국제 법률 회사인 덴턴스 차이나 오퍼레이션(Dentons’ China operations)에서 관리 파트너로 일했던 것을 포함하여 50개 이상의 회사를 컨설팅했다. 또한, 그는 가장 성공적인 비영리 단체인 이더리움 파운데이션의 집행 위원회 멤버이자 어드바이저로 알려져 있다. 

지난 24일 한국에서 열린 ‘XBlockchain Meetup Korea’에서 ‘블록체인 인터넷이 미래의 인터넷이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전했다.

▲ 친환경기업 SEED KOREA, 폐기물(SRF)과의 전쟁에서 앞장 서 있었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문 투자, 개발 기업인 (주) SEED KOREA(씨드 코리아, 이하 SEED)는 국내 폐기물 처리 사업장에서 2019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여, 수익을 창출하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을 밝혔다.

2018년까지 중국, 필리핀 등 한국 폐기물을 수입하여 처리해오던 여러 국가들이 연달아 폐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취했다. 이로 인해 국내 폐기물 처리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우려와 대책 마련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들을 마치 예견이라도 한 듯이 SEED는 지난해부터 폐기물 처리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자체 사업장 운영을 준비한 결과 현재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EED는 2018년 초부터 수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8월 토지, 건물 등의 사업장과 인허가 권리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고 동시에 독일산 자동화 처리 시설을 설치하여 설치하였다. 사업의 추진 구도는 (주)씨드부강을 설립하여 기존 사업장을 인수했으며 독일의 최신 주요 장비를 포함하여 약 30억원의 설비투자까지 총 100억원 가량이 투자되었다.

이 사업은 대규모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폐기물을 선별하고, 금속이나 토사류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파쇄와 분쇄 공정을 거쳐 소각로의 연료로 재탄생 시키는 것으로 소각장을 보유한 대형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씨드부강은 전국 270여 곳의 공급처로부터 반입을 진행 중이고 국내 굴지의 시멘트회사와 제지회사 등의 수요처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SEED는 발전소 납품을 위해 SRF 등록을 준비 중이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완성시키기 위하여 SRF발전소의 인수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이미 자체 연구팀은 무인 자동화 처리 시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일부 부품은 국산화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폐기물 처리 사업분야에서 국내 1위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폐기물 중간처리사업은 폐기물 수취에 따른 환경부담금을 매출로 인식하며, 중간처리에 따른 운영비용 및 배출 시 환경 부담금을 매출원가로 인식하는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 
국내 폐기물 산업은 ▲꾸준한 수요로 경기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 낮음, ▲수익성 우수, ▲정부가 엄격히 관리하는 허가 산업,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 ▲산업의 고도화 및 경제규모 성장에 비례한 폐기물의 발생량 증가 등의 강점이 있다. 

SEED는 국 내·외 태양광발전소, 바이오매스사업, 식량자원화사업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개발하면서 시민들의 동참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술을 일부 연동하였다.  SEED Coin(씨드코인)의 슬로건인 “Saving Earth, You Can Do It with Seed”의 실현을 위해 묵묵히 전진 중이며 현재 실제 사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결과로서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어, SEED KOREA의 이혁진 신영근 공동대표는, “폐기물 산업은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폐기물의 반입부터 반출까지 무인 자동화시스템을 적용하여 테스트를 거치면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효율성이 극대화 될 것이다. 기술 경쟁력과 운영노하우가 확보되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며, 폐기물 재활용사업의 확장은 곧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므로 사명감을 갖고 동남아와 아프리카등 전 세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SEED는 전 세계의 오프라인 프로젝트 및 자산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운영 중인 기업으로 실물경제와 디지털 생태계의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여 다각화된 수익모델 실현 및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디지털 자산거래소인 BCEX 코리아에 상장되어 있다. 

SEED는 ‘SEED 캠페인’ 즉, ‘환경 캠페인‘을 지향한다. SEED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을 통해 지구촌 곳곳의 수 많은 참여자들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를 통해 ‘SEED 캠페인’이 자연스럽게 전 세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케이코인코리아, "제46회 블록체인 산업 주간보고"

이번 주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일 평균 시가 총액은 지난주 대비 4.33% 상승하여 2478.69억 달러(한화 약 295조원)에 달하였으며, 일 평균 거래량은 지난주 대비 20.75% 하락한 758.74억 달러(한화 약 90조원)에 달했다.

이번 주 TOP5에 선정된 암호화폐의 일 평균 시가총액은 지난주 대비 2.96% 상승했으며, 거래량 또한 지난주 대비 21.24% 상승했다. 이번주 TOP5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은 XRP와 BCH를 제외한 암호화폐가 상승 추세를 나타냈으며, 그 중 LTC가 22.15%의 가장 큰 상승률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200위 기준, 암호화폐 시장의 일 평균 시가총액은 지난주 대비 0.44% 상승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크게 통화 및 페이먼트, 퍼블릭 체인 및 프로토콜, 수직 체인 및 프로토콜, 수직 산업 응용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번 주는 통화 및 페이먼트, 수직 산업 응용 영역이 상승 추세를 나타냈으며, 그 중 수직 산업 응용 영역이 9.59%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수직 체인 및 프로토콜과 수직 산업 응용에 해당되는 암호화폐들은 특화되는 산업 분야에 따라 더욱 세분화된다. 이번 주는 많은 영역에서 상승 추세를 나타냈으며, 그 중 엔터테인먼트 분야 프로젝트가 39.49%의 가장 큰 상승률을 나타냈다.


▲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네뷸러스(Nebulas), 거버넌스 생태계에서 쓰이는 투표 토큰 NAT 공개해

중국 기반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 네뷸러스(Nebulas)는 게이트아이오(gate.io)와 서울 논스에서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이해’를 주제로 밋업을 진행했다. 

11일 서울에서 스테이블 코인 메이커다오(MakerDAO)와 주최한 ‘블록체인 거버넌스의 게임' 밋업에 이어 진행된 한국에서 진행된 네뷸러스의 두 번째 행사이다. 

이번 밋업은 네뷸러스와 게이트아이오의 간단한 소개와 패널로 진행되었다. 

패널 진행,  왼쪽부터 스톰 한국 매니저 김진우, 해시넷 서창녕 대표, 네뷸러스 커뮤니티 리더 곽민석, 게이트 아이오 비지니스 실장 저스틴 강, 유튜브 인플루언서 (신의 두뇌 채널) 아령
패널 진행, 왼쪽부터 스톰 한국 매니저 김진우, 해시넷 서창녕 대표, 네뷸러스 커뮤니티 리더 곽민석, 게이트 아이오 비지니스 실장 저스틴 강, 유튜브 인플루언서 (신의 두뇌 채널) 아령

 

네뷸러스 커뮤니티 리더 곽민석은 “네뷸러스는 이미 탈 중앙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삼회( 네뷸러스 이사회, 네뷸러스 재단, 네뷸러스 기술 위원회)로 그 정당성을 유지 및 감독한다고 한다. 또한, 이미 탈 중앙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생태계 거버넌스에 투표 토큰인 NAT(NRC20 기반)가 쓰인다.”고 전했다.  

또한, 네뷸러스 한국 시장 총괄 정희수는 “NAT(Nebulas Autonomous Token)는 NRC20기반의 토큰으로 생태계에서 투표 용도로만 쓰이게 될 예정이며 네뷸러스의 방향, 선거, 프로젝트 진행 여부 등 다방면의 투표에서 유일한 투표 매개체로 사용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커뮤니티분이 네뷸러스를 홍보한 첫 행사로 이번 행사는 네뷸러스에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언어권 지역에서 이러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게이트 아이오 저스틴 강 게이트아이오 전략실장은 “비트코인에 투자할 때 사용자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비트코인을 사고파는 시점”이라며 “특히 적금 형식으로 투자를 원하는 분이 많은데 은행처럼 바로 돈을 뺄 수 있는 게 아니어서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에서 정기적금을 넣는 것과 같이 투자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었다”며 “한국에서 론칭했기 때문에 지금부터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패널로는 스톰(Stom) 한국 매니저 김진우 모더레이팅으로 네뷸러스 커뮤니티 리더 곽민석, 게이트 아이오 저스틴 강 실장, 해시넷 대표이사 서창녕, 유튜브 인플루언서 (신의 두뇌) 아령이 함께 했으며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자산이 왜 중요한가’, ‘블록체인 자산이 전통 산업과 비교할 때의 장단점’ 등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참여자들은 “디지털 자산 시장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유무형 자산들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해킹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 보관될 수 있다는 것"과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 참여자의 네트워크에 분산 보관되고, 무결성, 투명성, 비가역성,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미래산업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또한, 자본의 역사부터 시작해 실물 경제와 연동, 기술 실현 부분에 대한 이야기 나왔으며 구체적으로는 부동산, 게임, 거래소 각도에서 온체인 자산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네뷸러스는 현재 커뮤니티 협력 플랫폼인 ‘고 네뷸러스(Go Nebulas, go.nebulas.io)’를 통해 탈중앙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투표 토큰인 NAT를 사용하고 있다. 고 네뷸러스에서 네뷸러스의 메인넷 개발, 생태계 툴, 연구 개발, 생태계 확장 마케팅 등의 프로젝트를 포함하며 각 프로젝트는 참여자, 진행 주기, 예산, 진행 정도, 결과 등 프로젝트의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 예산 단위는 네뷸러스  코인 NAS로 계산되며 투표 토큰인 NAT로 커뮤니티는 프로젝트의 진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 디지털골드익스체인지,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과 산학협력 MOU 체결

디지털골드익스체인지(Digital Gold Exchange:DGE)가 28일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원장 김기천)과 산학협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골드익스체인지는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는 물론 국내 대표적인 거래소인 빗썸에 상장되어 있는 더마이다스터치골드(The Midas Touch Gold:TMTG)와 바이오 블록체인 플랫폼을 운영하는 줄기세포 기반의 글로벌 의료 블록체인 럭스바이오셀(Lux Bio Cell:LBXC)의 지주회사이며, 지난 12월 실제 현물인 금(金) 또는 '디지털 금'으로 교환이 가능한 플랫폼 DGEx와 코인간(CC, Crypto-Crypto)거래소인 코인제우스(Coinzeus)를 런칭한 바 있다. 

또한 건국대 블록체인 석사학위 과정은 국내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과 공동 해커톤을 진행하고, 소규모 프로젝트도 병행 및 해외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글로벌 연구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4차 산업 혁명 분야중 하나인 블록체인 산업분야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디지털골드익스체인지(Digital Gold Exchange:DGE)와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관련 연구 및 발전 방향성을 모색하고, 공동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 자문과 우수인력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속적 발전을 논의하고,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해 협력할 것이다.

▲ 블록체인 개발 기업 아티프렌즈, ‘사슬 오리진 컨퍼런스’ 개최… BaaS 공개

블록체인 개발 기업 아티프렌즈가 블록체인 개발자, 블록체인 업체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사슬 오리진 컨퍼런스(SASEUL Origin Conference)’를 개최했다. 사슬 오리진 컨퍼런스는 5월 22일 양재역 복합문화공간 ‘오월오일’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2017년부터 아티프렌즈가 연구개발한 블록체인 엔진 ‘사슬(SASEUL)’과 합의 알고리즘 ‘HAP-2’, 환전송금 앱 ‘윈디(Windee)’에 대한 개발기가 공개되었다. 눈에 띄는 점은 기존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하이퍼렛저와는 완전히 다른 합의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고, TPS(Transaction Per Second, 초당 트랜잭션수)와 블록확정시간, 안정성에서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콘퍼런스 첫 순서를 맡은 이용재 아티프렌즈 부대표는 “수십개의 백서와 소스코드를 보며 사슬의 초안을 기획했고, 학계와 업계에서 치열한 토론을 벌이며 현재 사슬을 완성시켰다”며 사슬의 독자성을 강조했다.

‘사슬과 블록체인’ 세션을 맡은 코딩 유튜버 ‘아샬’은 “순서가 보장된 거래내역을 참여하고 있는 모든 노드에 저장하게 하고, 순서대로 실행하게 하면 결정론적으로 모두가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며 사슬의 기본 원리를 설명했다. 특히 분권화에 집중하여 사슬 네트워크 상의 노드들의 역할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이어 나갔다.

권도형 테라 공동대표의 세션 참여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인플레이션 기반의 토큰 이코노미와 트랜잭션 기반의 토큰 이코노미’ 세션에서 “인플레이션 기반으로 토큰 이코노미가 진행될 때, 큰 변동성에서 오는 가치가 개개인의 비즈니스에서 얻는 가치보다 작아 사업지속성을 보장받을 수 없다. 트랜잭션의 양에 따라 보상을 받는 모델이 가장 건강하고 선순환을 이룰 수 있는 구조”라며 블록체인의 화폐 기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아티프렌즈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공식적인 협력관계는 없지만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많이 진행했다고 판단되어 자주 만나며 서로 도와주는 관계다”라 답했다.

이종립, 김선종 아티프렌즈 개발자는 사슬 블록체인을 활용한 환전송금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 ‘윈디(Windee)’의 개발기를 공개했다. 이 세션에서 사슬 블록체인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 Relational Database)에 비교하며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일어날 수 있는 SQL injection과 같은 해킹을 사슬의 활용으로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윈디는 해외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콘퍼런스의 하이라이트는 사슬을 활용한 BaaS(Blockchain As a Service) 공개 및 시연이었다. 강성진 아티프렌즈 개발자가 AWS(Amazon Web Service) 상에서 편리하게 사슬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을 데모 영상과 함께 시연했고, 앞으로는 웹 UI를 활용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이정우 아티프렌즈 대표의 세션에서는 사슬 BaaS를 이용해 생성된 노드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직접 시연했다. 토큰을 생성하고 거래를 발생시켜 1~3초 안에 거래 합의가 일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강제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노드를 다운시켜 어떻게 블록체인이 유지되고 복구되는지 보여주었고, 즉석에서 6000개의 트랜잭션을 발생시켜 약 1500 TPS의 성능을 보여줬다. 

끝으로 이정우 대표는 “사슬과 아티프렌즈가 유명하지 않아 PoC 차원에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며 중소 블록체인 개발업체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앞으로의 투자나 협력에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친 이 대표는 “6월 이후에 블록체인이 필수로 필요한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사슬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 과기부·Kdata, 개인에 혜택을 주는 국민체감형 마이데이터 아이디어 발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민기영)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제1회 마이데이터(MyData)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개인)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바탕으로 본인정보를 적극 관리·통제하고, 이를 신용관리, 자산관리, 건강관 리 등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말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상상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본인정보를 활용하여 개인에게 혜택을 주는 국민체감형 마이데이터 서비스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기관 및 기업이 보유한 개인데이터를 내려받거나 요청하여 환경, 교육, 육아, 일자리, 교통, 안전 등 국민 생활에 직접 활용 가능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것이다. 아이디어에는 개인에게 금전적․비금전적인 혜택과 보상을 돌려주는 방안이 필수로 포함되어야 한다.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싶은 국민은 누구나(개인, 팀(3명 이내)) 참여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최종 8개의 팀(개인)에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접수기간은 5월 24일(금)부터 6월 28일(금)까지이다. 접수 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수상 후보 8팀을 선발한다. 7월 11일(목) 시상 당일 수상 후보작의 아이디어 발표와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 아이디어의 순위를 결정짓는다. 공모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은 “마이데이터는 정보주체가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만 하는 소극적 역할에서 개인정보의 활용 목적 및 제공 대상 등을 주체적으로 결정하는 적극적 역할로의 패러다임 시프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보주체의 데이터 주권과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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