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로 중심축 옮겨가고 있어...오는 13일 SEC 등록 세미나 개최
STO로 중심축 옮겨가고 있어...오는 13일 SEC 등록 세미나 개최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6.04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TO로 중심축 옮겨가고 있어...오는 13일 SEC 등록 세미나 개최

세계 최대 온라인 가입자수를 자랑하는 페이스북은 내년 1월부터 암호화폐 발행을 공식화하고 있다는 BBC 뉴스를 비롯하여 미국의 증권사인 로빈후드는 암호화폐 거래를 본격 개시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암호화폐의 상용화를 통한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거대 기업들의 잰 발걸음이 포착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의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에 암호화폐 지갑을 탑재하고 있으며 카카오와 네이버는 물론 티몬과 같은 기업도 시기를 놓칠까 적극 시장에 참여하고 있어 바야흐로 암호화폐 전성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이렇게 폭발 직전의 암호화폐 시장에서 투자금을 모으는 방식은 ICO와 IEO 거쳐 최근에는 STO로 중심축이 옮겨가고 있다. 

STO(Security Token Offering)는 주식을 코인으로 발행하는 행위를 나타내며 기업의 주식이외에도 부동산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코인이나 미술품등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코인 등 다양한 분야에 폭발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STO는 증권형 코인으로 분류되기에 많은 나라에서 규제를 당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SEC는 사전에 적절한 절차를 거쳐 등록된 코인이외에는 불법으로 간주하고 형사 고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한국의 한 기업이 미국 자회사를 통해 SEC 등록에 성공한 사례가 나타났으며 이 회사의 대표를 초청하여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회장 신근영)에서는 오는 6월 13일 “SEC 등록 세미나”를 개최한다.
 
작년 12월 중기벤처부의 인가를 받은 국내 최대 블록체인 협회로 일취월장하고 있는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의 신근영 회장은 “우리협회는 정부의 ICO 금지 발표 이후에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ICO의 상당부분이 다단계와 연루되어 투자자 손실로 이어져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는 것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하면서 건전한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에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시간이 갈수록 지금과 같은 ICO, 또는 IEO 형태의 자금 조달 방식은 사라질 것이고, 암호화폐는 결국 금융권의 영역으로 진입할 것이 확실시 될 것이기에 우리 협회는 작년 11월 IEO 가이드라인을 제정 발표한 바 있다”고 하면서 제도권에 진입 할 경우,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제도권의 규제와 절차, 특히 미국 SEC의 규제와 절차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아 볼 수 있는 SEC 등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국내 최초로 한국 기업의 자회사가 미국 SEC 등록에 성공하여 화제가 되었던 CPEcell의 유재수 대표를 초청하여 SEC 진행과정, 필요 서류는 물론 사전 사후 준비 서류 등 지난 6개월이 넘는 기간 고생해온 모든 과정을 공개하면서 패널로 참석하는 한국블록체인 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강대학교 박수용 교수와 현재 SEC 등록을 진행중인 CAL Lab의 정승채 대표이사와의 대담을 통한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FINTECHPOST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