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미스릴,볼트,알고랜드,피블,원투씨엠,TVCC,IWORLD,틱톡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 와이어

▲ 미스릴, 암호화폐 지갑 ‘볼트(VAULT)’ 앱 출시

-지문, 안면 인식 로그인 기능 지원 ... 사용자 최적 UI 개발 성공
-현재 약 5억원치 MITH 토큰 스테이킹 되고 있어... 앱에서도 스테이킹 지원

대만 블록체인 기업 미스릴(Mithril)은 볼트(VAULT) 앱을 정식 출시한다고 7일 (현지시각) 밝혔다. 볼트 지갑 사용자들은 이제 웹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볼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볼트(VAULT) 앱의 안드로이드 버전과 IOS 버전 모두 출시되었으며 사용자들은 구글 스토어와 앱 스토어를 통해 볼트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미스릴의 암호화폐 지갑 ‘볼트’(VAULT)는 미스릴 토큰(MITH)과 ERC-20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바이낸스 코인(BNB) 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다른 암호화폐 지갑으로 인출과 입금도 가능하다. 미스릴 토큰을 이더리움으로 환전을 하거나, 스테이킹을 할 수도 있다. 6월 7일 한국 시간 기준 현재까지 총 스테이킹량은 10,200,743 MITH로 원화 약 5억 원에 해당하는 양이다. 또한 미스릴은 볼트 웹의 거래량을 첫 공개했다. 148개 국적의 사용자들이 볼트 웹에서 현재까지 거래한 총 거래량은 약 350만 달러로, 원화로 약 42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 미스릴 관계자는 “볼트 앱 출시로 앞서 언급한 볼트의 기능들을 사용자들이 더욱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며 “볼트 앱에서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설계로 웹보다 사용이 더욱 편리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번에 앱에 추가된 기능으로 간편 로그인과 QR코드 결제 등이 있다. 지문 인식과 안면 인식을 통한 로그인이 가능하며 터치 한 번으로 결제를 위한 QR코드를 불러올 수 있다. QR코드 결제 위주로 거래하는 대만의 많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볼트 앱의 QR 코드 하나로 더욱 간편한 결제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볼트 송금 기능도 곧 앱 서비스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볼트 송금 기능은 더 간편하게 암호화폐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능으로, 기존의 입금 주소를 기입하는 번거로움 없이 송금할 상대방과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생성된 링크를 통해 암호화폐를 송금할 수 있다. 

한편 5월 초 미스릴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스릴 토큰 소각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2019년 4분기부터 미스릴 판매자 네트워크, 미스릴 광고 네트워크, 미스릴 마이닝 네트워크 그리고 볼트에서의 토큰 운영 수익 일부를 소각하여 사용자에게 이익을 환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알고랜드, 토큰 판매를 위한 첫 번째 더치 옥션 일정 공개

-알고랜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더치 옥션 일정과 메커니즘, 환불 정책 발표
-더치 옥션을 통해 판매될 30억 개의 알고 토큰 중 25,000,000개 판매 예정

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 증명의 권위자인 실비오 미칼리 미국 메사추세츠 공대(MIT) 컴퓨터공학 교수가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Algorand)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큰 판매를 위한 첫 번째 더치 옥션(Dutch Auction)을 6월 19일에 시작된다고 밝혔다.

알고랜드는 지난 5월 3일 알고랜드 재단을 출범하고 더치 옥션을 통해 토큰을 판매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토큰 분배 기준과 역경매식으로 진행될 더치 옥션의 방식에 대해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첫번째 옥션에서는 25,000,000개의 알고랜드 토큰 알고(Algo)가 판매될 예정이며 더치 옥션의 시작가는 10 달러, 최저가는 0.10 달러로 책정되었다. 옥션에서의 모든 입찰 과정은 투명성을 위해 알고랜드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며, 옥션은 4,000블록인 5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알고랜드 재단은 옥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환불 정책을 발표했다. 옥션 참가자 중 자신의 구매한 토큰의 가격과 수량에 대해 불만족하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구매 시점 기준 1년 이후 자신이 지불한 가치의 90% 가격으로 재단을 통해 환불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옥션에 참여하기 위해서 참가자들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계정 생성 및 본인 확인 절차, 알고랜드 지갑 생성 등의 절차를 완료해야한다.

알고랜드 재단의 센터장 탈 라빈(Tal Rabin)  리서치 수석은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통해 토큰을 구매할 수 있는 더치 옥션의 첫 번째 일정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알고랜드 재단은 모든 옥션의 과정을 알고랜드 블록체인에 기록하여 투명성을 확보할 것이며, 알고랜드가 추구하는 국경없는 경제 구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 피블(PIBBLE), 블록체인 소셜미디어 피블 오픈 알파 본격 런칭

-6개월간의 클로즈 테스트 마치고 최근 알파버전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iOS 앱 스토어에 공개..

-소셜 활동을 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보상모델로서 화폐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제공..

-모든 수익을 플랫폼이 가져가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수익을 유저에게 나눠주는 전략 펼쳐..

‘블록체인으로 소셜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이미 페이스북을 제치고, 월 10억 명이 사용함으로써 소셜의 신화를 쓰고 있는 인스타그램에 한국의 블록체인 업체가 이 같은 슬로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피블(PIBBLE)은 6개월간의 클로즈 테스트를 마치고 최근 알파버전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iOS 앱 스토어에 공개했다.

피블(PIBBLE)은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나, 소셜 활동을 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보상모델로서 화폐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피블(PIBBLE)에서도 인스타처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자신의 일상의 공유하지만, 피블의 팔로워나 친구들은 좋아요를 날리는 대신 ‘업보트’를 통해 포인트를 던져줄 수 있다.

블록체인의 지갑기능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포인트를 PIB(피블 암호화폐)로 교환해서 전 세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피블의 관계자는 “좋은 컨텐츠를 올리고 커뮤니티 활동을 열심히 하면, 업보트 등을 통해 월 백 만원 이상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유저가 계속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특히 피블(PIBBLE)은 인스타그램에 없는 사진 커머스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누구나 자신의 사진을 판매용으로 올릴 수 있는 기능이다. 피블팀은 “이제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이 고도화 되어있는 만큼, 사진작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고품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라며, 이 같은 창작자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것도 피블 플랫폼의 특징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피블(PIBBLE)은 모든 수익을 플랫폼이 가져가는 기존 서비스와 달리, 철저하게 수익을 유저에게 나눠주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늘날 유튜버 열풍이 부는 것은 유튜브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나눠 갖는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고 피블의 이보람 대표는 밝혔다.

피블 역시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70%를 사용자에게 나눠주는 수익분배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며, 사용자는 커머스뿐만 아니라 광고에도 직접 참여해서 수익을 나눠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보람 대표는 “현재 피블은 플랫폼 내에서 보상받은 포인트로 커피나 상품권 등을 구매하는 기프티콘 기능 탑재도 준비하고 있다. 피블은 계속 진화 중이다. 6월 말 오픈베타 서비스를 기대해 주세요”라며 “그때는 인스타그램을 흉내내는 소셜이 아니라, 새롭게 디자인된 미래의 소셜에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올여름을 강타할 블록체인 소셜 피블을 지금 만나 보세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원투씨엠, 국내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위한 ‘위쳇 미니 프로그램 역직구몰 시스템’ 오픈

-중국 고객들에게 위쳇 페이 활용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하는 전자 상거래 시스템..

-중소기업, 제조업, 유통업체가 수출 바우쳐 등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역직구몰 운영하도록 지원..

핀테크-O2O(Online to Offline) 전문기업 원투씨엠(대표이사 한정균)은 2019년 6월초 위쳇 미니 프로그램(WeChat Mini Program)을 활용한 역직구몰 시스템을 개발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원투씨엠은 스마트 스템프 기술과 각종 핀테크, O2O 솔루션을 기반으로 22개국에서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는 기술 전문기업이다. 원투씨엠은 중국 최대 모바일 플랫폼 기업인 텐센트(Tencent)사와 제휴로 세계 최대 모바일 플랫폼인 위쳇(WeChat) 플랫폼을 활용하여 위쳇 와이파이(WeChat WI-FI), 위쳇 미니 프로그램 쿠폰(WeChat Mini Program Coupon)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여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위쳇 미니 프로그램(WeChat Mini Program) 역직구몰은 국내 기업이 운영하여 중국의 고객들이 직접 위쳇 페이(WeChat Pay)로 결제를 하면, 국제 물류를 활용하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전자 상거래 시스템이다.

원투씨엠 관계자는 “원투씨엠은 이번 이번 위쳇 미니 프로그램(WeChat Mini Program) 역직구몰 시스템을 방한 중국인이 국내에 방한하여 서비스나 상품을 구매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해당 상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며 “이로써 ‘인바운드 마케팅’의 최종적인 서비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투씨엠은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기를 희망하는 다양한 중소기업이나 제조업, 유통업체들이 수출 바우쳐 등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역직구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투씨엠의 박근영 이사는 “위쳇 미니 프로그램(WeChat Mini Program)는 사용자간 팔로우를 하는 P2P의 구조로서 회원 관계가 형성되는 모바일 플랫폼의 구조를 적용하도록 되어 있다”며 “이 때문에 단순한 역직구몰이라기 보다는 방한 중국인들과 국내 사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추가적인 상품 판매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특화된 채널이다”고 강조했다.

원투씨엠은 위쳇(WeChat) 플랫폼을 활용한 위쳇 와이파이(WeChat WI-FI) 시스템을 국내에서 오픈하여 KT등 사업자와 제휴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일본 최대 IT그룹인 NEC그룹을 통하여 해당 모델을 일본으로 전개한 바 있다.

▲ 블록체인 미디어 TVCC, IWORLD 블록체인 기술 응용 서밋 성공적 개최
한·중 블록체인 생태계 공동 발전 추진

블록체인 미디어 TVCC는 서울 강남 소재 디센트레에서 ‘IWORLD 블록체인 기술 응용 한국 서밋’이 업계전문가들과 참가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서밋은 중국 전자 상거래 블록체인 특별위원회와 IWORLD의 주최로 진행됐다. 

IWORLD는 블록체인을 솔루션으로 활용하는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지리 정보 시스템) 플랫폼으로 IWORLD 블록체인 오픈소스 시스템으로 기술 응용 및 개발,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IWORLD 기술 어드바이저이자 GIS 전문가인 왕 샤오칭은 중국 경제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하이테크 기업 및 소프트웨어 기업을 창설, 중국 내 상위 소프트웨어 업체 중 하나로 성장시킨 이력을 가지고 있다.

왕 샤오칭 고문은 이번 서밋 연설을 통해 “블록체인의 중요한 토양은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며 “모두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과 GIS 발전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서 IWORLD를 통해 음악, 게임 등 IP를 자기의 재산으로 만들 수 있다”며 “블록체인으로 운용되는 대형 데이터를 통해 많은 유저가 이를 이용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IWORLD 창립자인 Terrance Zhang은 IWORLD VR을 이용한 데모를 직접 시연하며 기술 상용화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또 “IWORLD가 구현한 가상현실 세계에서 사용자는 몰입식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현실 세계와 이를 바탕으로 구축된 가상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밋의 대표 프로젝트로 참석한 Constell Fulmen Commerce Dept의 스피치와 블록체인 마케팅 전문 기업 E-cloud Media와의 전략적 제휴 체결식 및 패널 토론도 이어졌다.

패널 토론에서는 IWORLD 창립자인 Terrance Zhang과 공동 창립자 Jerry Ning, 아시아 유명 GIS 기술 전문가 및 업계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의 실적용과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 틱톡, 100여개 국가 및 지역 동참하는 여행 캠페인 진행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여행에서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기념하자는 취지로 100여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글로벌 여행 캠페인 틱톡 트래블(#TikTokTravel)을 진행한다.

틱톡에는 진정한 여행의 순간들을 보여주는 40만개 이상의 #travel 영상이 게시 되어 총 17억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러시아, 일본 등 100여개 국가 및 지역이 동참하는 글로벌 여행 캠페인의 슬로건은 ‘당신의 모든 여행을 의미있게’다. 티로거(Tlogger)들의 눈으로 세계의 여행지들을 보여줌으로써 국경을 뛰어넘어 다양성을 제시하는 한편 사람, 문화, 그리고 장소를 있는 그대로 감상하고 각 여행지 뒤에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며, 여행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다.  특히, 이번 글로벌 캠페인에는 틱톡 스포트라이트 참가 곡 중 하나인 ‘섬머(Summer)’ 가 틱톡 트래블 캠페인의 글로벌 테마곡으로 선정되었으며, 누구나 쇼트 비디오 제작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르게 여행의 순간을 기록해 틱톡 트래블 챌린지에 동참하고 싶다면, 서울 속 숨은 장소에서 동영상을 촬영한 후 #TikTokTravel, #visitseoul #Tlog #Hiddenseoul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이 여행 캠페인은 6월 한 달 간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한국의 챌린지 기간은 6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다.

특히,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서울을 테마로한 티로그(Tlog)를 활성화 하기 위해 틱톡은 서울관광재단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의 숨겨진 장소, 나만 알고 싶은 매력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한 서울 여행 영상을 촬영하는 ‘서울을 자랑해♥(#visitseoul)’ 챌린지가 진행된다. 틱톡 유저들은 사진 찍고 싶은 곳, 춤추고 싶은 곳 등을 영상으로 마음껏 보여주며 끼를 발산하는 한편 서울의 다양한 장소가 소개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BTS의 ‘위드서울(With Seoul)’을 테마곡으로 선정했다.

창의적인 영상을 업로드한 티로거를 선정해 홍대 라이즈 호텔 숙박권 1인, 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 디너 바우처 3인 등 총 40명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틱톡은 “100여개 국가 및 지역이 함께하는 글로벌 여행 캠페인에 서울을 테마로 한 챌린지를 진행하게 되어 의미있다”며 “여행에서 얻은 영감을 티로그(Tlog)로 기록하는 한편, 글로벌 유저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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