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7월부터 개인 공매도 시장 열린다...NH투자증권-디렉셔널 'P2P 주식대차 서비스' 업무협약
[이슈+] 7월부터 개인 공매도 시장 열린다...NH투자증권-디렉셔널 'P2P 주식대차 서비스' 업무협약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6.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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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7월부터 개인 공매도 시장 열린다...NH투자증권-디렉셔널 'P2P 주식대차 서비스' 업무협약

이르면 7월부터 개인 공매도 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디렉셔널(대표 정지원)은 7월 플랫폼 오픈을 앞두고 'P2P 주식대차 서비스' 준비에 분주하다. 

디렉셔널의 중개 플랫폼을 통해 기관 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들도 주식을 빌려 수수료로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차입자는 저렴한 수수료로 주식을 대여해서 하락시 공매도 포지션을 취해 손실을 상쇄시킬 수 있다. 아직까지 공매도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전유물이었지만, 개인 비중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NH투자증권은 디렉셔널과 20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블록체인 기반 “P2P 주식대차” 서비스 협력 및 Digital 자산관리 비지니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블록체인 기반 P2P(개인투자자간) 주식대차 플랫폼’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컨소시엄구성 및 서비스 활성화, 그리고 Digital자산관리 비지니스 등의 추진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20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디렉셔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지원 디렉셔널 대표이사와 안인성 NH투자증권 WM Digital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0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디렉셔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지원 디렉셔널 대표이사와 안인성 NH투자증권 WM Digital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개인투자자들도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주식대차와 공매도가 필요하다. 그 동안 주식대차 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 이였으나, 해당 서비스를 통하여 공매도에서 소외된 개인투자자들을 공매도 시장으로 끌어올 수 있다는 기대가 높다.

디렉셔널은 금융위에서 주관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P2P 주식대차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렉셔널의 P2P 주식대차 플랫폼 서비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인 주식 투자자들이 직접 주식을 대여 또는 차입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용자가 디렉셔널 플랫폼을 통해 대차거래를 하면 NH투자증권은 계좌관리, 공매도 서비스,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하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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