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 투자 그룹, 마운트곡스 채권단에 비트코인(BTC) 개당 900 달러에 인수 제안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포트리스 투자 그룹, 마운트곡스 채권단에 비트코인(BTC) 개당 900 달러에 인수 제안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7.11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트리스 투자 그룹, 마운트곡스 채권단에 비트코인(BTC) 개당 900 달러에 인수 제안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7월 11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 포트리스 투자 그룹, 마운트곡스 채권단에 비트코인(BTC) 개당 900 달러에 인수 제안

포트리스 투자 그룹(Fortress Investment Group)이 마운트곡스(Mt. Gox) 채권단의 비트코인(BTC)을 사들이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는 해킹으로 당시 4억 7,300만 달러(한화 약 5,580억 원)어치의 비트코인을 잃은 뒤 2014년 파산을 신청했다. 비트코인은 마운트 곡스 해킹 사건 이후 한 달 동안 36%나 하락하면서 더욱 더 가치가 하락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포트리스의 경영진인 마이클 호리간(Michael Hourigan)은 채권자들에게 매입 제의를 상세히 설명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편지의 사본에 따르면 포트리스사는 비트코인 청구권을 파산 가치의 약 두 배에 되사겠다고 제안했다. 마운트곡스가 파산 선고를 받았을 당시 비트코인 1개의 청구 금액의 가치는 451달러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호리간은 포트리스가 900달러를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Fortress Investment Group is buying bitcoin (BTC) claims from Mt. Gox creditors, according to a report by CoinDesk on July 8.)

▲ 조셉 영,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소’로써 성장하고 있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셉 영(Joseph Young)의 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따르면, '신흥국 투자 귀재’로 불리는 월가의 베테랑 투자자 마크 모비우스(Mark Mobius)가 “비트코인이 계속 성장하면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 언급했음을 지적하면서, 조셉 영은 "지금 당장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나 사용량은 큰손들에게 충분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향후 성장해 나가면 분명 충분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조셉 영은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소’로써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Bitcoin as a store of value narrative is strengthening. Mark Mobius, well-known fund manager, says he would invest in bitcoin if it continues to grow. Right now, the market cap / usage of bitcoin may not be big enough for the big hands but if it grows, it will have merit.)

▲ 이란 장관 “중국 채굴자들, 이란의 값싼 전기를 이용하려고 이주하는 중”

이란의 정보통신기술부 장관은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이란으로 이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증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전기 가격이 낮다는 것이 중국 채굴자들의 이주를 부추기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현지 언론사 ‘PressTV’에 따르면, 모하마드 자바드 아자리 자로미(Mohammad Javad Azari Jahromi) 장관은 “이란 정부가 시민들을 위해 제공한 전기요금 보조금으로 인해 비트코인 채굴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중국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이란에 유입되었고 정보통신기술부 장관과 IT부 장관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를 제공할 수는 없지만 “비공식적으로” 이를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포브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에서 전기 사용량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국가 전력망이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달 말 개인에게서 1,000여 채굴 단위를 압수했다.

(The Minister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Technology in Iran claims that Chinese Bitcoin miners are relocating to the nation. Despite lacking concrete evidence supporting this, he says that the low price of electricity is encouraging the supposed exodus.)

▲ 비트토렌트(BTT), 토큰 기능 탑재한 다운로드 최적화 소프트웨어 ‘비트토렌트 스피드’ 출시

P2P(peer-to-peer) 토렌트 클라이언트 비트토렌트(BitTorrent)는 기본 토큰 기능을 갖춘 다운로드 최적화 소프트웨어인 비트토렌트 스피드(BitTorrent Speed)를 출시했다고 8일(현지시간) 공식 보도 자료에서 발표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렌트 스피드 소프트웨어는 이제 회사의 μ토렌트(μTorrent) 클래식 윈도우 클라이언트의 모든 새로운 다운로드에 통합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토렌트 스피드 웹사이트는 사용자들에게 시드(Seed) 파일을 더 오래 저장할수록 더 많은 토큰을 얻을 수 있고 더 많은 BTT를 기꺼이 사용할수록 더 빠른 다운로드를 얻을 수 있는 시드와 대역폭에 대한 대가로 BTT를 보상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Peer-to-peer torrent client BitTorrent has launched its downloads optimization software, BitTorrent Speed, with native token functionality. The news was revealed in an official press release published on July 8.)

▲ 中 인민은행, 리브라에 도전하기 위해 암호화폐 만드는 중

중국 인민은행(PBOC)은 페이스북의 업계 진출에 대한 대응으로 공식 허가된 암호화폐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체피캡이 보도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리브라 백서 공개로 인해 암호화폐 애호가부터 국가 정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열중하고 있다. 이에 중국의 인민은행 또한 페이스북의 리브라에 도전하기 위한 암호화폐를 만들기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민은행 연구소장 왕신(Wang Xin)은 “현재 리브라와 그것의 진행중인 발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우리는 일찍 출발했지만 우리의 우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China’s central bank (PBOC) may well be looking into an official sanctioned cryptocurrency in response to Facebook’s foray into the industry…)

[코인코드 제공/블록체인밸리 편집]

FINTECHPOST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