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영앤리치프리티 진리 사랑해 ...”, “ 오마이갓...”, “넘사벽 클랏쓰”, “영앤리치..짜릿해..넘 머시써영!!”, “최고다”, “언니 안더워써요??? 옛날사진인감..”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설리는 지난 7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이서진 기자
aoyamaun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