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표예진 SNS

표예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리 빨리 만나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표예진은 앞선 7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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