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산업활동으로 암호화폐 채굴 공식 승인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이란 정부, 산업활동으로 암호화폐 채굴 공식 승인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7.3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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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 산업활동으로 암호화폐 채굴 공식 승인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7월 31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 이란 정부, 산업활동으로 암호화폐 채굴 공식 승인

하산 로하니(Hassan Rouhani) 이란 대통령이 주재한 28일(현지시간) 국무회의에서 산업활동으로 암호화폐 채굴이 공식적으로 승인되었다고 이란 현지 언론사 mehrnews의 보도를 인용해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의 치명적인 영향을 상쇄하기 위한 자산계급의 잠재적인 이용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이 조치가 이란 내 암호화폐 합법화를 향한 첫걸음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 정부의 결정은 거래에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불법이며, 그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정부나 국내 은행 부문의 어떠한 보증 없이 위험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은 자신의 트윗을 통해 “불과 몇 주 전에 이란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것은 예상치 못한 움직임이다. … 미국 정부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고 평가했다.

(A report from IIDO-owned Mehr News Agency on July 29 revealed that the decision was taken this weekend, during a Sunday cabinet session chaired by Iran’s President Hassan Rouhani.)

▲ 칠레 송금업체 커런시버드, 리플넷 참여 발표

칠레에 거점을 둔 송금 서비스 업체 ‘커런시버드(Currency Bird)’가 리플넷에 새롭게 참여하였다고 29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플넷 참가 뉴스는 종종 이루어지고 있지만, 칠레를 기반으로 둔 회사의 참가 사례는 커런시버드가 처음이며, 이는 새로운 나라의 제공처가 확대된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커런시버드 측의 참여 목적은 “새로운 송금 수단의 확보나 국제 송금에 걸리는 속도나 비용의 효율화”라고 전했다. 또한 리플사가 제공하는 솔루션 가운데, 어느 것을 이용할지는 현단계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リップルネットに、チリに拠点を置く資金移動サービスを提供する「Currency Bird」が新たに参画した)

▲ 브라질 세아라주, 대중교통에 비트코인 결제 수용 예정

브라질 세아라주(州) 포르탈레자시(市)에 있는 대중 교통 시스템 이용자들은 곧 비트코인을 이용하여 교통 티켓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브라질 현지 언론사 저널 도 포보(Jornal do Povo)의 보도를 인용해 28일(현지시간) 크립토글러브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결제 지원은 2019년 말 이전에 포르탈레자시의 자율권 발권 앱에 구현되어 이용자들이 QR 코드를 스캔하여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되며, 그 후 차량에 위치하는 기기로 스캔된다. 또한 비트코인 외에도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을 이용하여 교통표를 구입할 수 있다. COOTRAPS 최고재무책임자인 칼를로스 로베리오(Carlos.Robério)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이것은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을 수송하기 위한 방법”이라 덧붙였다.

(Users of the public transportation system in the Brazilian city of Fortaleza, capital of the state of Ceará, will soon be able to purchase transportation tickets using bitcoin.)

▲ 美 결제업체 스퀘어, 비트코인 무료배포 발표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점의 결제업체 스퀘어가 비트코인의 무료 배포(Giveaway)를 하겠다고 발표했다고 29일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퀘어는 자사 앱인 ‘캐시’로 비트코인의 무료 배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으며, 총액 5만 달러(약 5,915만원)를 비트코인이나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캐시는 지난해 1월부터 비트코인의 거래를 개시했고 올해 6월에는 비트코인 입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퀘어와 트위터의인 CEO 잭 도시(Jack Dorsey)는 “비트코인이 인터넷 통화가 된다”고 발언하는 등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스퀘어의 주가는 올해 약 56% 상승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연중 약 157%의 상승중이다.

(サンフランシスコ拠点の決済企業スクエアが、ビットコインの無料配布(Giveaway)を行うと発表した。)

▲ 콘텐츠프로토콜(CPT), 한국 방송사 MBC와 MOU(양해각서) 체결

콘텐츠프로토콜은 데이터 분석 서비스 ‘데이터 대시보드(Data Dashboard)’를 개발하기 위해 MBC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현지시간) 자사의 미디움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MBC는 한국의 주요 방송사 중 하나로 드라마, 예능, 기타 TV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용자 선호도와 소비 행태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 협력에 따라 콘텐츠프로토콜은 MBC가 보유한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데이터 분석 방법을 개발하고 MBC는 데이터 대시보드 서비스에 대한 협의와 피드백을 제공하게 된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콘텐츠 생성과 배포에 사용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MBC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 대시보드가 개발되면 CPT(콘텐츠프로토콜토큰)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데이터를 제공한 사용자에게는 그에 따른 보상이 주어진다.

(Contents Protocol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MBC to develop the data analytics service “Data Dashboard.”)

[코인코드 제공/블록체인밸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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