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검찰총장실과 비트파이넥스의 법정 공방, “법원, 90일 연장 결정”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뉴욕검찰총장실과 비트파이넥스의 법정 공방, “법원, 90일 연장 결정”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7.3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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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검찰총장실과 비트파이넥스의 법정 공방, “법원, 90일 연장 결정”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7월 31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 뉴욕검찰총장실과 비트파이넥스의 법정 공방, “법원, 90일 연장 결정”
 
뉴욕검찰총장실(이하 NYAG)와 비트파이넥스의 모기업 iFinex의 변호사는 오늘 법정 공방을 계속했다고 29일(현지시간)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Finex의 변호사는  NYAG가 이 사건에 대한 관할권이 없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재판장인 조엘 M 코헨(Joel M. Cohen)은 당초 오늘 이 사건을 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나, 결국 이 사건을 90일 연장을 결정하였다. NYAG는 지난 4월 iFinex가 협력회사인 테더사(Tether)와 총 8억 5천만 달러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테더 준비금으로 부족분을 메웠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iFinex는 거래소가 서비스 조건에 따라 뉴욕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이 경우에 대한 사법권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NYAG 측은 “뉴욕 이용자들이 테더의 이용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며, “우리가 관심있는 것은 테더의 주요 경영진이 뉴욕에 거주하며, 계좌 개설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 중이라는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테더 측은 이를 통해 USDT가 비트코인 등 다른 암호화폐와 거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itfinex and NYAG’s jurisdictional battle to continue as judge sets another date.)
 
▲ 호주, 현금사용제한법 초안에서 ‘암호화폐’ 대상에서 제외
 
호주 정부가 현금으로 1만 호주 달러(AUD)를 넘는 현금 사용을 법으로 제한하려는 2019년 화폐법(현금사용제한법) 초안에서 암호화폐는 대상에서 제외 될 전망이라고 30일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나온 성명서에서 “디지털 통화를 포함한 거래는 대상외”라고 기술되었다. 호입 입법 의회는 그 이유로 암호화폐가 지역경제에서 소멸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혁신의 자유를 저해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재무부는 암호화폐로 인한 자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범죄 등의 영향도 대수롭지 않다고 전했다. 만약 초안이 통과되면 2020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オーストラリア政府が現金で1万豪ドルを超える現金での支払いを法律で禁止しようとする草案で、仮想通貨は対象外となる見通しだ。)
 
▲ 메탈페이 CEO, “비트코인·암호화폐 거품 아니다. 진짜 거품은 따로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암호화폐 스타트업 메탈페이(MTL코인으로 결제)의 마쉘 헤이너(Marshall Hayner)는 30일(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진정한 거품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아니라고 언급했다. 헤이너의 트위터에 따르면 헤이너는 “모든 사람들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거품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우리가 본 가장 큰 거품들은 바로 눈앞에 있다”면서 신용카드 부채(1조 달러), 학자금 대출 부채(1.6조 달러), 자동차 담보 대출 부채(1.2조 달러), 부동산 담보 대출(9.9조 달러) 그리고 국채(국가부채, 22.5조 달러)를 언급했다. 이어서 헤이너는 “이제 비트코인을 계획할 시간이다”라 덧붙였다.
 
(Everybody is claiming Bitcoin and crypo is a bubble, meanwhile the largest bubble we’ve ever seen is right In front of our eyes.)
 
▲ 유럽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 브렉시트를 앞두고 영국 파운드 입출금 서비스 제공
 
유럽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Bitstamp)는 디지털자산 중계회사인 BCB 그룹과 제휴해 올해 안으로 영국 파운드(GBP)를 직접 입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30일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CB 그룹의 설립자이자 CEO인 올리버 폰 랜스버그-사디에(Oliver von Landsberg-Sadie)는 이번 제휴는 ‘암호화폐로의 접근을 원하는 고객에게 준법, 거래 실행 및 처리, 커스터디’라는 기반에서 마찰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도라고 밝혔다. BCB 그룹은 암호화폐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 제공에 관심을 갖는 거래소나 기관용으로 장외거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영국이 유럽연합(EU) 이탈(브렉시트)을 10월 31일 맞이하는 가운데 영국 국민이 계속 유럽 거래소에서 법정통화로 접근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欧州の大手仮想通貨取引所ビットスタンプは、仮想通貨ブローカーBCBグループと提携して、英ポンド(GBP)を直接入出金できるサービスを提供する。)
 
▲ 리플(XRP), 2019년 2분기 XRP 판매량 2.5억 달러 “1분기 대비 48% 상승”
 
시가총액 기준 3위인 리플코인(XRP)의 발행사인 리플사는 2019년 2분기에 2억 5,151만 달러 상당의 XRP를 팔았다고 밝혔다고 25일(현지시간)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리플은 2019년 1분기 동안 XRP를 약 1억 6,942만 달러를 판매했다. 이는 분기별로 XRP 매출이 약 48%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XRP 매출에 대한 더블록의 연구에 따르면 리플은 11억 4천만 달러 상당의 XRP를 누적 판매했으며, 이 중 36%가 거래소에 판매되었고 64%가 기관에 판매되었다고 한다.
 
(Ripple, the company behind XRP, the third-largest cryptocurrency by market cap, has revealed that it sold $251.51 million in XRP in the second quarter of 2019. Ripple published its Q2 report on July 24.)
 
[코인코드 제공/블록체인밸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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