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기관 순매도 Top 10] KODEX 레버리지 359억,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92억, 엔씨소프트 67억, 삼성생명 38억 외국인 순매도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상상인, 아진산업, 그린플러스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7일 기관 순매도 Top 10] KODEX 레버리지 359억,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92억, 엔씨소프트 67억, 삼성생명 38억 외국인 순매도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상상인, 아진산업, 그린플러스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기관은 7일 하루에 KODEX 레버리지 주식 약 359억원어치를 순매도 해 7일 기관 순매도 종목 1위를 차지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순매도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KODEX 레버리지,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셀트리온, LG생활건강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은 KODEX 레버리지 주식 -3407천주, 삼성전자우 -606천주, SK하이닉스 -206천주, 셀트리온 -90천주, LG생활건강 -9천주, KODEX 코스닥 150 -1155천주,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1651천주, 삼성전기 -88천주, LG전자 -118천주, LG디스플레이 -552천주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순매도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KODEX 레버리지 주식 약 359억원, 삼성전자우 약 217억원, SK하이닉스 약 151억원, 셀트리온 약 134억원, LG생활건강 약 104억원, KODEX 코스닥 150 약 95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약 92억원, 삼성전기 약 76억원, LG전자 약 71억원, LG디스플레이 약 70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기관 순매도 종목으로는 엔씨소프트 (-13천주,  약 67억원), 현대차 (-45천주,  약 58억원), 신세계 (-20천주,  약 46억원), 대한항공 (-186천주,  약 44억원), 기아차 (-95천주,  약 40억원), 삼성생명 (-54천주,  약 38억원), TIGER 코스닥150 (-448천주,  약 38억원), KODEX 200 (-142천주,  약 37억원), 호텔신라 (-47천주,  약 35억원), 한국조선해양 (-37천주,  약 35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상상인, 아진산업, 그린플러스, 네패스, 알서포트, 연우, 신라젠, SBI핀테크솔루션즈, 파라다이스, 케이엠더블유 순으로 기록했다. 

기관은 7일 상상인 (-1040천주,  약 106억원), 아진산업 (-1879천주,  약 64억원), 그린플러스 (-328천주,  약 36억원), 네패스 (-104천주,  약 29억원), 알서포트 (-648천주,  약 21억원), 연우 (-100천주,  약 20억원), 신라젠 (-148천주,  약 20억원), SBI핀테크솔루션즈 (-178천주,  약 19억원), 파라다이스 (-119천주,  약 17억원), 케이엠더블유 (-24천주,  약 12억원) 종목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도 10위대 종목으로는 펄어비스 (-7천주,  약 12억원), 엘비세미콘 (-122천주,  약 11억원), 삼본전자 (-351천주,  약 10억원), 와이솔 (-61천주,  약 9억원), 레고켐바이오 (-22천주,  약 9억원), 케이아이엔엑스 (-24천주,  약 8억원), 테스나 (-18천주,  약 8억원), 슈프리마 (-26천주,  약 7억원), 에스엠 (-23천주,  약 7억원), JYP Ent. (-38천주,  약 7억원)  순으로 기관 순매도가 높았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 종목은  KODEX 레버리지 (-6093천주,  약 -635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5596천주,  약 -311억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1219천주,  약 -123억원), 삼성전자우 (-143천주,  약 -52억원), KODEX 골드선물(H) (-355천주,  약 -38억원), 씨에스윈드 (-108천주,  약 -32억원), TIGER 200 (-101천주,  약 -26억원), TIGER 코스닥150 (-300천주,  약 -26억원), F&F (-32천주,  약 -23억원), 신세계 (-9천주,  약 -22억원)이다. 

이어 TIGER 코스닥150선물인버스 (-209천주,  약 -21억원), LG디스플레이 (-159천주,  약 -21억원), 호텔신라 (-23천주,  약 -18억원), KODEX 은선물(H) (-459천주,  약 -17억원), 동원F&B (-7천주,  약 -17억원), KINDEX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 (-119천주,  약 -17억원), 한진칼 (-57천주,  약 -17억원), 현대엘리베이 (-21천주,  약 -14억원), 대우조선해양 (-53천주,  약 -13억원), 금호석유 (-18천주,  약 -13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도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외국인 상위 종목 종목은  상상인 (-1581천주,  약 -187억원), 로스웰 (-9524천주,  약 -61억원), JYP Ent. (-140천주,  약 -25억원), 메디톡스 (-7천주,  약 -23억원), 와이솔 (-132천주,  약 -21억원), RFHIC (-70천주,  약 -18억원), 데일리블록체인 (-1786천주,  약 -11억원), 에스엠 (-34천주,  약 -11억원), 에스티아이 (-74천주,  약 -9억원), 이녹스첨단소재 (-16천주,  약 -8억원)이다. 

이어 리드 (-369천주,  약 -8억원), 앤디포스 (-142천주,  약 -8억원), 아모텍 (-41천주,  약 -7억원), 지엠피 (-82천주,  약 -7억원), 위메이드 (-27천주,  약 -7억원), 파멥신 (-19천주,  약 -6억원), 펩트론 (-47천주,  약 -6억원), 에코프로비엠 (-11천주,  약 -6억원), HB테크놀러지 (-201천주,  약 -6억원), 유바이오로직스 (-86천주,  약 -5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