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본사를 필두로 부산지사, 전라지사에 이어 충청지사까지 확장하며, 효율적인 회사 경영 및 고객만족에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특히, 충청지사는 지난 5월 대전에 확장함으로써 충청지방 안마의자 시장관리 및 고객관리에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마의자 구매후 A/S에 대한 효율성까지 극대화하여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충청지사 확장으로 중부 및 남부지방에 안마의자 구매를 원하시는 고객님들에 대한 코지마 안마의자 판매촉진과, 구매 후 A/S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코지마를 이용하시는 많은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100%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코지마는 4D 안마의자의 선구자 역할로써 마스터(CMC-A100) 안마의자, 타이탄(CMC-X3000) 안마의자 등 신제품을 출시하여 '커스터마이징 안마의자'에 더욱 가까운 안마의자 브랜드에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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