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 완 “중국에서 20만 BTC 사기가 있었다” 주장 .. 비트코인 하락의 원인?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도비 완 “중국에서 20만 BTC 사기가 있었다” 주장 .. 비트코인 하락의 원인?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8.16 0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스팀잇
사진=스팀잇

도비 완 “중국에서 20만 BTC 사기가 있었다” 주장 .. 비트코인 하락의 원인?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8월 16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 도비 완 “중국의 20만 BTC 사기가 있었다” .. 비트코인 하락의 원인?

암호화폐 투자회사 프리머티브 벤처스(Primitive Ventures)의 공동창업자 도비 완(Dovey Wan)은 1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중국에서 사기단은 적어도 20만 BTC(약 2조 4,600억원)를 가로챘다고 말했다고 15일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비 완은 트윗에서 “20만 비트코인 사기에 거래소가 주목받지 않는 이유는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과 중국은 이미 암호화폐를 금지했기 때문에 거래소와 협력하지 않기 때문”이라 주장했다. 또한 도비 완은 20만 BTC를 가로챈 것은 2018년 설립된 플러스토큰(PlusToken)이라고 주장했다. 플러스토큰은 ‘높은 배당 수익’을 운운하면서 자금을 모으고 있었지만, 실태는 폰지사기 그 자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비 완의 트윗을 본 사람들은 “20만 BTC라면 현재 공급량의 1% 이상이다”라며 놀라움과 최근의 하락의 이유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仮想通貨投資会社プリミティブ·ベンチャーズの創業メンバーであるドビー・ワン氏は、一連のツイートの中で、中国の詐欺集団が少なくとも20万BTC(約2120億円)をだまし取っていたと述べた。6月に最高値をつけて以来ビットコインが下落している要因ではないかという声が上がっている。)

▲ 신한은행, 그라운드X-헥슬란트와 업무협약 체결…블록체인 기반 정보보안 시스템 개발

신한은행은 한국의 거대 메시지 업체인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 연구소 헥슬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코리아 타임즈(The Korea Times)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두 기술 회사는 10월까지 시범 운영될 것으로 보이는 ‘개인 키 관리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한은행은 보안기술 적용 및 키 복구 프로세스를 담당하며,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헥슬란트는 시스템에 대한 충돌 방지 프로그램을 특징으로 하는 인프라를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한은행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이 독보적인 장점들을 가지고 있으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서비스 이용에는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일관된 UI/UX로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춰가겠다”고 말했다.

(Shinhan, one of the oldest and largest banks in South Korea, is set to develop a blockchain-based system for ensuring increased security of its customers’ personal information.)

▲ 美 국세청, 암호화폐 거래 내역 잘못 신고한 투자자 대상 경고

미국 국세청(IRS)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의 소득을 잘못 신고한 것으로 추정되는 납세자들에게 경고문을 보내고 있다고 복수의 외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세금을 잘못 신고했을 수도 있다고 조언하는 세 통의 편지 외에도 현재 특정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거래로 인한 잘못된 소득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세금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코인트래커(Cointracker)의 공동 설립자인 찬단 로다(Chandan Lodha)는 IRS가 일부 고객들에게 ‘CP2000’이라고 불리는 서한들을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그들이 보고하지 않은 수익에 대해 그들이 궁지에 몰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The U.S. Internal Revenue Service (IRS) is sending another round of warning letters to cryptocurrency users, this time to taxpayers it believes to have misreported income from exchange transactions.)

▲ 구글 트렌드, 암호화폐(비트코인, 리플) 관심 지수 하락중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 지수를 나타내는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에서 암호화폐 관심 지수가 하락하고 있다고 14일 코인포스트 재팬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비트코인이 400만원 대를 유지하던 침체기에 비트코인의 구글 트렌드 검색 지수가 ‘7’이었던 반면 비트코인이 150만원 가까이 급등한 3개월 뒤인 6월 말 비트코인의 구글 트렌드 검색 지수는 4.3배 상승한 ’30’을 기록했었다. 또한 리플(XRP)은 5월 초에 일시적으로 알트코인이 급등할 때 검색 지수가 ’10’까지 약 2배 상승했지만, 6월 말 다시 가격이 하락하면서 검색지수는 ‘5’까지 반감했다. 이후 한 달여만에 비트코인의 검색 양이 ’30’→’12’까지 떨어진 8월 이후에는 리플의 검색 지수도 ‘3’ 이하까지 급감했다.

(日本市場での関心が大幅に薄れている現状が指数化されている。)

▲ 영국 광고표준위원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영국 신문 광고에 대한 문제 제기

영국 광고표준위원회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인 비트멕스(BitMEX)의 타임즈 오브 런던 광고가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였다고 14일(현지시간)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비트멕스는 비트코인 백서 발행 10주년을 기념하여 런던 타임즈에 더블 페이지 광고를 게재한 바 있다. 삽입된 광고는 2009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비트코인 가격을 6개월 단위로 표시했다. 이 광고에서 보여지는 차트는 2018년 말 비트코인의 막대한 가격 하락을 사소한 조정으로 나타내기 위해 선형차트 대신 로그차트를 사용해 광고했다. 영국 광고표준위원회는 로그차트를 좋아하지 않았으며, 14일 공개된 결정에서 광고에 대한 불만을 지지했다. 실제로 비트멕스의 차트 사용은 비트코인의 성공을 과장하고 있으며, 투자의 위험을 설명하지 못했다고 한다.

(Crypto derivatives exchange BitMEX’s notorious Times of London ad hid bitcoin’s price crash says UK 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

[코인코드 제공/블록체인밸리 편집]

FINTECHPOST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