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체인파트너스,BORA(보라) 토큰,업비트,메디블록,MED,MEDX,코빗거래소,스타플레이,유블렉스,노드게임즈,니오앱스,네스트리,코박(Cobak)外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 와이어

▲ BORA(보라) 토큰, 국내 대표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상장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BORA(보라)’(대표 이승희)가 자사의 이더리움 기반 BORA 토큰을 국내 대표 암호화폐거래소 중 하나인 업비트(Upbit)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두나무가 2017년 10월 출시한 글로벌 표준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는 국내외 다양한 토큰과 코인 거래는 물론, 모바일 서비스에 특화한 빠르고 간편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뛰어난 보안시스템을 강점으로 출시 2개월 만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량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에 업비트에 상장된 BORA 토큰은 현재 BTC 마켓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BORA는 최근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와 디지털 자산 관리 및 거래를 위한 지갑 기능을 탑재한 BORA 아일랜드 서비스를 소프트 론칭했으며, 사용자의 피드백을 통한 서비스 개선 및 안정화 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BORA 아일랜드는 PC와 모바일 App(안드로이드 버전만 가능)을 통해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BORA 이승희 대표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던 국내 최상위 암호화폐거래소에 BORA 토큰을 상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어서 “상장된 BORA 토큰을 실제 서비스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BORA 아일랜드 정식 오픈 및 디지털 콘텐츠 Dapp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MED와 MEDX, 코빗거래소 원화마켓 동시상장

-19일 오전 11시 첫 상장... 본격 거래 개시 
- 토큰 사용자가 가장 안전하게 토큰을 보관 및 거래 할 수 있는 코빗거래소 상장
- 코빗거래소 상장을 통해 신규 토큰 사용 확보 ‘박차’
 
글로벌 헬스케어 블록체인 선도기업 메디블록(공동대표 고우균·이은솔)은 국내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빗거래소에 MED와 MEDX를 8월 19일 오전 11시(UTC+9)에 동시상장 한다고 밝혔다. 

이제 QRC20 토큰인 MED와 ERC20 토큰인 MEDX를 국내 거래량 4위 거래소인 코빗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메디블록은 올해 연말 메인넷 코인과의 스왑을 앞두고 있어, 이번 동시상장 소식은 많은 메디 토큰 사용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메디블록은 지난 31일 메디블록의 메인넷인 패너시어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세계적인 기술 능력을 입증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메디블록은 메디블록의 토큰인 MED와 MEDX를 동시에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거래소인 코빗거래소에 상장했다. 이를 통해 토큰 사용자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메디 토큰을 거래 및 보관할 수 있게 되었다. 

코빗거래소는 2013년 4월 오픈한 국내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국내를 대표하는 빅4 거래소 중 하나이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보호 보안 수준 점검에서 보안 심사를 모두 충족한 가장 안전한 거래소이다. 코빗거래소는 8월 14일부터 원화 입금 서비스를 재개하여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메디토큰은 더욱 편리하게 거래되어 더욱더 많은 암호화폐 사용자에게 알려질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메디블록은 정부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2023년까지 진행하는 ‘데이터 AI 경제 활성화’ 계획의 한 부분인 마이데이터 사업 의료분야에 최종 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여러 정부 과제를 국내외 유수의 의료기관, 산업과 활발하게 진행하여 기술 실현 가능성 또한 인정받은 플랫폼이다. 메디블록은 서울대병원, 세브란스 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그리고 하버드 의과대학 실습 수련병원인 MGH와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포브스가 선정한 2018년 기대되는 한국 스타트업 10곳’과 ‘포브스가 선정한 2019년 기대되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9곳’에 선정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의료정보 플랫폼이다.

▲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 스타플레이, 19일 유블렉스 상장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팬덤 미디어 플랫폼 스타플레이의 STPC(StarPlay Token, 스타플레이 토큰)가 19일 유블렉스(UBLEX) 거래소에 상장된다. STPC 상장은 USDT 마켓에서 진행되며, 17시에 지갑이 생성된다.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유블렉스의 CMO 파울라(Paula)는 “상장에 앞서 3일간 3번에 걸쳐 추첨식으로 STPC 판매 이벤트를 진행했다. 3번의 이벤트에서 총 1725만STPC(1STPC=0.01USDT, 약 2억원)가 완판 되었다. 이는 고객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하며, 유블렉스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엄선된 프로젝트를 상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팬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만들어지는 스타플레이는 7월 26일 안드로이드 앱을 론칭했다. 론칭 첫 날 10만명의 사용자가 몰렸으며, 3일만에 SBS 더쇼(The Show) 8200만 투표수를 기록했다. 스타플레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유블렉스의 한국 시장을 총괄하는 인큐블록(Incublock)의 정근용 본부장은 “스타플레이는 인큐블록이 기술 및 사업 분야를 자문한 프로젝트다. 기존 팬덤 시장 경험과 블록체인 기술이 더해져 글로벌 팬덤 시장에서 강력한 비즈니스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스타플레이는 음악방송 투표, 스타 팬덤 이벤트 및 방송제작 서비스인 스타패스를 기반으로 120만 글로벌 유저를 유치하고, 165개국에 서비스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또한 베트남 공영 방송사 VTV(베트남 텔레비전, Vietnam Television)와 콘텐츠 제작 제휴 협약을 맺었다.

스타플레이INC의 대표이사 앤더슨 황(Anderson Hwang)은 “블록체인 기술의 데이터 불변성을 적용한 스타플레이는 국내외 팬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투표시스템이 될 것이다. 더불어 팬과 스타 모두에게 플랫폼 참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제공되는 블록체인 생태계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타플레이는 최근 ABS(Asia Blockchain Summit), BTC Night 등 해외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해 현지 미디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유블렉스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인큐블록(Incublock)’, 암호화폐 펀드인 ‘노바(Nova)’를 비롯해 블록체인 분야의 보안 전문회사 ‘비트고(Bitgo)’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 체인파트너스, 다우존스와 암호자산 거래 자금세탁방지 협력

- 체인파트너스, 자사 소유 모든 암호자산 중개 서비스에 다우존스 리스크 앤 컴플라이언스 도입
- UN, EU 및 전세계 200여개국 금융 제재 명단 등재시 체인파트너스와 암호자산 거래 불가
- FATF 권고에 따른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앞두고 선제적으로 자금세탁방지 금융권 수준 강화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대표 표철민)는 14일 다우존스 리스크 앤 컴플라이언스를 도입하고 자사와 비트코인 등 암호자산을 거래하는 상대방에 대한 신원확인(KYC)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다우존스 리스크 앤 컴플라이언스는 국내 시중은행의 96%가 사용하는 솔루션으로 국제연합(UN), 유럽연합(EU), 미 재무부 해외재산통제국(OFAC) 등 국제 기구와 각국 정부 등으로부터 1,600개 이상의 국제 제재 명단을 수집, 관리하고 있다.

전세계 200여개국에서 매 8시간마다 명단이 업데이트되고 있어 제재 명단에 오른 개인이나 법인은 앞으로 체인파트너스의 모든 암호자산 거래 서비스에 가입과 이용이 거절된다.

체인파트너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암호자산 거래소인 ‘데이빗’과 고액자산가 대상 비트코인 전화주문 서비스인 ‘코인케어’, 법인고객 대상 비트코인 장외거래 서비스인 ‘CP OTC’에 다우존스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우선 이날부터 ‘코인케어'와 ‘CP OTC’에서 적용이 시작됐다.

보다 많은 개인 고객이 가입하는 데이빗은 다우존스 리스크 앤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외에도 또 하나의 세계적인 금융 정보 전문업체인 레피니티브(구, 톰슨로이터)가 운영하는 월드체크(World Check) 솔루션을 동시 적용해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방지(CFT) 수준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인다.

이로써 데이빗이 회원 가입 과정에서 이미 운영중인 AI 기반의 신분증 진본 확인, 은행 계좌 본인 소유 확인, 휴대폰 실명 확인 등 세가지 신원 확인 진행시 가입자의 국제 제재 포함 여부, 정치적 주의 인물 여부, 테러 의심자 여부를 다우존스와 레피니티브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이중으로 확인, 검증하게 된다.

이 양대 데이터베이스는 전세계 금융사들이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방지를 위해 필수적으로 쓰고 있는 솔루션으로, 데이빗과 체인파트너스는 앞으로 금융사와 동일한 수준의 거래 상대방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통제할 수 있게 됐다.

예컨대 지난달 29일 미 재무부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 베트남에서 외화벌이를 진행해 온 북한 군수공업부 소속 간부 1명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이 명단은 즉각 다우존스와 레피니티브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어 체인파트너스, 데이빗에서 가입과 이용이 거절되는 형태다.

체인파트너스는 이번 다우존스 솔루션 도입 외에도 고객 신분확인과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필요한 금융권 수준의 기술과 정책을 계속 도입해 간다는 계획이다.

표철민 체인파트너스 대표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권고에 따른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당사와 거래하는 모든 개인과 법인에 대해 금융권 수준의 엄격한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방지를 시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암호자산을 적법하고 안전하게 취급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인파트너스는 지난해 데이빗 거래소와 CP OTC를 통해 5조 2천억원의 암호자산 거래를 중개했다. 이중 보안사고나 자금세탁 문제가 발생한 적은 단 한 건도 없었다.

▲ 글로벌 기업 관심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 잇따라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바이낸스, 블록체인 해커톤 개최해 유망한 게임 기업 선발 예정..

-니오앱스의 ‘니오플레이-E’와 노드게임즈의 ‘크립토 소드&매직’ 등 주목..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기업 바이낸스는 블록체인 해커톤을 개최해 유망한 게임 기업을 선발하고, 이들 업체에 대한 엑셀러레이션과 투자도 집행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오는 9월 자사 소속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인 바이낸스랩(Binance Labs)이 코코스-BCX(Cocos-BCX), 셀러 네트워크(Celer Network), 콘텐토스(Contentos) 및 매틱 네트워크(Matic Network) 등 다른 블록체인 업체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해커톤인 게임 오아이스 해커톤(Game Oasis Hackath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선을 통과한 업체들은 9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 모여 48시간동안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하는 본선을 치루게 된다. 1위 업체에는 3만 위안(약 515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렇듯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 주목을 받으면서,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 출시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SNS 플랫폼 업체 니오앱스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니오플레이-E’와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노드게임즈의 정통 RPG게임 ‘크립토 소드&매직 등이 주목받고 있다.

◇ SNS 플랫폼 서비스 업체 니오앱스, 블록체인 기반 게임 ‘니오플레이-E’ 출시.

글로벌 SNS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 니오앱스(대표 맹정호)는 니오(NEEO)의 사용자를 크게 유입시켜 줄 게임인 ‘니오플레이-E’를 새롭게 출시했다. ‘니오플레이-E’는 기존 니오플레이 1이 니오 토큰으로 사용한 반면, 이더리움으로 게임을 하고 리워드를 받는 커다란 변동이 있었다.

‘니오플레이-E’는 게임 형식을 빌린 ‘복권’ 시스템이자 플랫폼이다. ‘니오플레이-E’에는 7개의 게임과 키 생성/보관, 지갑 등 기능이 있다. 7개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완료하면 1게임마다 1개의 키가 생성된다. 총 7개의 키가 생성되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유저에게 키를 전달해야 한다.

‘니오플레이-E’를 하기 위해서는 게임을 스토어에서 유료로 구매해야한다. 니오플레이 내에는 블록체인 기술(스마트 컨트랙트 등)과 메트릭스 기술, 전자 지갑 등 다양한 기술이 혼합되어 있는 거대한 플랫폼이다.

‘니오플레이-E’는 이더리움을 넣고 게임을 진행하여 획득한 키를 최대한 빨리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전달된 키들이 활성화 되면 전달한 사람이 이더리움을 리워드로 받게 된다. 쉽게 말하면, 최대한 빨리 많은 사람들에게 키를 전달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이다.

니오앱스 맹정호 대표는 “‘니오플레이-E’는 게임을 쉽게 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출시했다.”며 “‘니오플레이-E’가 확산되면 실수요가 증가하고 니오메신저를 비롯한 다양한 니오(NEEO)의 플랫폼이 소개되어 니오의 가치와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노드게임즈, EOS 기반 정통 RPG게임 ‘크립토 소드&매직’ 정식 출시.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노드게임즈가 EOS 기반 정통 RPG게임 ‘크립토 소드&매직(Crypto Sword & Magic)’을 정식 출시했다. ‘크립토 소드&매직’은 과거 페이스북에서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 70만 명을 기록한 게임을 EOS 블록체인에서 재구현한 정통 RPG 게임이다.

크립토 소드&매직은 지난 6월 28일부터 2주간 글로벌 베타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베타 서비스 기간 중 전체 블록체인 게임 트랜잭션 볼륨 1위를 기록했다.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장비 아이템은 EOS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다.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아이템을 레벨 업그레이드, 강화, 합성해 나만의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다. 사용자는 아이템 경매 시스템을 통해 직접 아이템을 등록, 판매 할 수 있으며, 모든 아이템 거래 내역도 EOS 블록체인에 모두 기록되어 투명하게 공개된다.

사용자는 전사, 궁수, 마법사 중 한 명의 영웅을 선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다른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다. 각 직업은 고유한 스킬과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 역할에 따른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이찬기 노드게임즈 대표는 “크립토 소드&매직은 현재 블록체인 게임 업계에서 보기 드문 완성도 높은 게임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며 “검증된 대중성과 탄탄한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제 걸음마 단계인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디지털 자산이 실물 자산과 연계될 수 있는 새로운 경제 구조를 탄생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네스트리(Nestree), 에그(EGG) 토큰 판매 완료

블록체인 기반 보상 통합 메신저 네스트리(Nestree)는 국내 최대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Cobak)에서 진행된 토큰 세일이 성공적으로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네스트리는 메신저 사용자, 채널 관리자 및 광고주를 위한 보상 메신저 플랫폼으로 자체 토큰인 에그(EGG)를 활용하여 커뮤니티 성장과 발전에 특화된 어플이다. 탈중앙화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간의 안전한 P2P 거래를 지원한다.

에그 토큰은 네스트리 생태계에서 채널 초대 보상, 컨텐츠 보상, 광고 보상 등 커뮤니티 참여자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사용된다. 

이번 토큰 세일에서 총 30,000,000 EGG(약 30만 달러)가 판매되었으며 개인 당 25ETH(19일 코인마켓캡 기준 약 4,907달러) 상당의 토큰을 판매했다.

한편, 코박은 안드로이드 및 iOS버전의 어플을 통해 3,000개 이상의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콘텐츠 프로토콜(Contents Protocol), 썬더코어(Thundercore), 오리고 네트워크(Origo Network), 아이탐 게임즈(ITAM GAMES) 등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토큰 판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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