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배틀트립

가운데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은 “인기쟁이는 무조건 해야 되는 거”라며 더운 여름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인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장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과연 140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유민상이 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휩싸였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 사람은 눈꽃 삼계탕에 있는 은이버섯을 보고 신기해 했다.

양귀비가 사랑했다는 은이버섯을 먹고 이세진과 서태훈은 감탄한 표정을 지었다.

이는 포천의 백운계곡으로 향한 세 사람의 모습으로, 잇 아이템들을 장착한 유민상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은 “중국 드라마에 나오는 폭군 같다”고 평을 남겨 폭소를 선사했다.

거대한 피자와 감자튀김 같은 튜브 또한 관심을 높인다.

유민상은 피자를 먹는 듯한 귀여운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서태훈은 감자튀김 모델 같은 섹시(?)한 포즈로 눈길을 끈다.

비주얼부터 행동 하나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 유쾌한 세 사람의 여행기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은 실내 스카이다이빙 도전 중 못생김을 득템했다는 전언이어서 관심이 고조된다.

강력한 바람에 자동으로 개방된 구강과 거침없이 밀려 올라간 볼살로 인해 ‘피라냐’ 서태훈과 ‘조커’ 이세진이 탄생했다.

얼굴로도 웃기는 모태 개그맨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의 ‘인기쟁이 썸머 페스티벌’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