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량 감소로 97%가 파탄 위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外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량 감소로 97%가 파탄 위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外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8.23 0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량 감소로 97%가 파탄 위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外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8월 23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 암호화폐 공포와 탐욕(Fear & Greed) 지수 ‘5’ .. “역대 최저치, 투자자들 극심한 공포”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인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22일(현지시간) 지수에 따르면, 암호화폐에 대한 전반적인 심리는 현재 “극심한 공포” 지역에 놓여있다. ‘Fear & Greed(공포와 탐욕)’ 지수는 시장의 변동성, 소셜 미디어, 설문 조사 등을 분석하여 암호화폐 거래자들의 심리를 측정한다. 현재 이 지수는 ’5’으로 극심한 공포를 나타내고 있다. ‘5’의 수치는 역대 가장 낮은 수치이며, 2018년 말 ’10’ 미만으로 떨어진 이후 약 9개월만에 ’10’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 비트코인 5만 달러 vs 금 5,000 달러... 어떤게 먼저?

비트코인 강세파 애널리스트 톰 리(Tom Lee)와 저명한 금(Gold) 투자자의 피터 쉬프(Peter Schiff)가 트위터에서 불꽃 튀는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22일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피터 쉬프의 금 5,000 달러 예상이었다. 쉬프는 “금융 위기, 달러 위기에서 유일한 안전 자산은 금”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톰 리는 “하하하. 히스테리(Hysteria, 정신신경증)네”라고 대답했다. 이에 쉬프는 “2018년 말에 비트코인이 5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던 놈? 내 골드 가격 예상은 당신의 비트코인 가격 예상보다 괜찮은 편이었다. 금은 결국 적어도 5,000 달러에 도달할 것이지만 비트코인이 5만 달러까지 올라갈 갈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반론을 보고 톰 리는 슬프다고 말했다. 이어서 비트코인 5만 달러가 금 5,000 달러보다 빠를 것이라며 내기를 제안했다.

(ビットコイン強気派のトム・リー氏と著名な金(ゴールド)投資家のピーター・シフ氏が、ツイッター上で、火花を散らしている。)

▲ 미국 민주당 앤드류 양 후보 “블록체인 사용해 모바일 투표 실시할 것”

미국 민주당 앤드류 양(Andrew Yang) 후보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면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드류 양은 자신의 캠페인 웹 사이트에서 미국 시민이 확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블록 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모바일 장치에서 투표 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야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앤드류 양은 “2020년에도 몇 시간씩 줄을 서 있다니 말도 안 된다”라고 말하며, 보안 위험 측면에서 대부분의 투표 기계는 현대의 기술만큼이나 해커들에게 취약하다고 덧붙였다.

(Democratic candidate Andrew Yang says he will implement blockchain-based mobile voting if he wins the 2020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량 감소로 97%가 파탄 위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거래량 감소 등의 이유로 국내 거래소 상장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해외 거래소에 상장하는 등 해외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 비즈니스 코리아 보도를 인용해 코인포스트 재팬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ICO 프로젝트 중에서 아예 해외 거래소에 상장하는 프로젝트가 늘고 있고, 한국거래소에 상장하는 프로젝트도 해외 상장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국외로 유출되는 이유는 한국 거래소와 관련된 규제 강화와 거래량 부족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실명 등록 시스템이 2018년 1월에 시행된 이후 대응한 거래소는 업비트(Upbit), 빗썸(Bithumb), 코인원(Coinone) 그리고 코빗(Korbit)이다. 국내의 많은 중소 거래소는 아직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한때 국제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획득하는 한국 암호화폐 시장은 알트코인 거품을 지탱했지만 현재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 총액 순위를 차지하는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등 최대 5~6개로 97%의 거래소가 거래량 부족을 이유로 경영 파탄의 위기에 빠져있다고 보도했다.

(韓国の専門家は、「国内のブロックチェーンプロジェクトは、取引高減少など国内取引所の厳しい状況を受け、韓国ウォンの通貨ペアを持つ海外取引所に上場するなど、海外流出リスクが高まっている」と指摘した。韓国メディアBusiness Koreaが報じた。)

▲ 아이오타(MIOTA)의 탱글(Tangle), 독일 주차 앱 ‘Trive.Park’에서 사용

독일 회사인 Trive.Me의 앱인 ‘Trive.Park’는 주차 공간에 대한 예약과 결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아이오타(IOTA)의 탱글(Tangle)을 사용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비티씨매니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운전자들은 이제 주차 공간을 미리 예약할 수 있다고 한다. Trive의 제품 책임자인 Alexander Süssemilch는 “IOTA는 네트워크 상에서 거의 수수료없이 무료로 필요한 소액결제를 할 수 있는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제품과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Trive.Park, an app from German company Trive.Me, is using IOTA’s Tangle in order to facilitate the booking and payment for parking spaces. )

[코인코드 제공/블록체인밸리 편집]

FINTECHPOST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