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밸리 마켓 레이더] 프레스토,토큰캔,핀플 플랫폼,젠서,피아트 캐피탈,비트블록 캐피탈,네스트리(Nestree),매틱 네트워크,탑 네트워크(TOP Network)外 암호화폐 디지털자산 통화 뉴스 와이어

▲ 핀플 플랫폼, 종합 금융 생태계 구축 위해 ‘토큰캔’과 전략적 제휴 체결

-토큰캔 내 달러 코인(AUSD)-원화 거래 채널 활용해 종합적인 금융서비스 제공 계획..

-핀플 플랫폼, 유뱅크, 비트하오, 토큰캔 등 4개 기업의 종합 금융 생태계 구축 예정..

씨큐월드(대표 조강호)는 홍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토큰캔(대표 Steven Yee)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실증적 암호화폐 금융 생태계 조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영역으로 여겨지는 암호화폐와 명목화폐와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토큰캔은 지난 2017년부터 토큰 발행 및 유동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자산거래 플랫폼이다. 하루 약 1억3000만 위안(약 215억 원) 거래량을 가지고 있는 토큰캔은 지난 3월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 중에서 '한국 시장'을 처음으로 개설할 정도로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핀플 플랫폼은 토큰캔 플랫폼 내 아시아 달러 코인(AUSD)-원화 거래 채널을 활용해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독자적인 암호화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핀플 플랫폼은 최근 파트너십을 맺은 유뱅크 및 비트하오의 금융 솔루션을 함께 연결해 블록체인 기반의 종합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핀플 플랫폼의 조강호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핀플 플랫폼이 나아가고자 하는 블록체인 금융 기술 생태계가 구체적으로 마련됐다”며 “실질적인 사업 운영은 물론 파트너십 확대, 시장 참여자 확보 등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기업과 투자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종합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핀플은 ‘핀테크’와 ‘심플’의 합성어로 편리한 핀테크 블록체인 운영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 금융플랫폼이다. 핀플 플랫폼은 자사의 플랫폼을 통해 기업,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금융 및 블록체인 기술을 서로 간 연결시키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시스템을 원하지만 현실적인 실행이 불가능하거나 플랫폼 개발에 대한 투자 유치가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블록체인 기술 구현과 사업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준다.

핀플 플랫폼은 하나대투 국제본부장과 현대증권 해외투자팀장을 역임한 조강호 대표와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금융과 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 젠서, ‘피아트 캐피탈-비트블록 캐피탈’ 투자 유치하고 사업 영역 확장

-블록체인 컨설팅, 개발, 투자를 포괄하는 조직 구성, 블록체인 분야 전반으로 사업 영역 확장..

-새로운 프로젝트 발굴과 투자, 지원 통해 대한민국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에 기여 예정..

-젠서는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반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젠서(Xensor)가 ‘피아트 캐피탈’과 ‘비트블록 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비트블록 캐피탈은 비트블록 그룹의 투자펀드 계열사로, 2015년 중국 항저우에 설립된 중국 탑 크립토펀드로서 42개가 넘는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한 바 있다. 투자 외에도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리서치, 정부과제, 교육 등 다양한 부문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

젠서는 이달 초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5위에 랭크되어 있는 코인베네 및 탈중앙화 거래소 올빗의 초기 설립에 투자했으며, EOS 및 ZIL 등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엑셀레이팅과 투자에도 참여한 중국의 대형 블록체인 펀드 ‘블록인사이드’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연이은 이번 투자를 통해 젠서의 모 회사인 제닉스스튜디오 산하에 블록체인 컨설팅, 개발, 투자를 포괄하는 조직을 구성하고 블록체인 분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젠서의 이일희 대표는 “오랜 시간 기술력을 다져온 개발사라는 장점을 통해 거래소, 메인넷, 스마트컨트랙트 등 블록체인 관련 전반적인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며 “‘젠서(xensor)’ 프로젝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로젝트 발굴과 투자,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젠서는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반 서비스로, 젠서 게이트웨이를 기반으로 서울시내 여러 대형 건물에 설치되어 있을 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진출해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시티용 IoT 통신망을 구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유니오코리아, 유저 중심 보상 플랫폼 서비스 유니오 출시

유니오코리아가 창작자와 사용자에게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블로그 플랫폼 ‘유니오(UUN.IO)’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식 서비스로 출시된 ‘유니오’에서는 콘텐츠 창작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 또한 콘텐츠 조회, 댓글 작성, 콘텐츠나 광고 공유 등의 모든 활동 내역에 유니오 코인으로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

유니오에서는 단순히 콘텐츠만 창작하여 업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에 대한 합리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기존의 콘텐츠 플랫폼과는 대조되는 색다른 광고 시스템 기능도 유니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고를 하고 싶은 주체는 유니오 코인을 사용하여 언제든지 유니오 플랫폼 내에 광고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유저들이 해당 광고를 조회할 때마다 유니오 코인이 차감된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으며 유저들은 광고 시청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사실 유니오와 같은 콘텐츠 보상 플랫폼은 이미 상용화가 되어있다. 하지만 기존의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콘텐츠 창작자에게 적절한 보상을 주겠다고 강조하며 사용자들을 유인하기 위한 보상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이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한 선순환되는 경제 구조를 만들지 못했던 이유이다.

유니오는 보상이 콘텐츠 창작자의 동기부여를 하는 기제로 작용해야 하며, 수익 모델이 돼선 안된다고 말한다.

콘텐츠 보상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상이다. 하지만 보상의 기준이 될 암호화폐 가격을 언제나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는 없다. 얼마나 많은 투자를 유치하느냐에 따라 보상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즉, 코인에 대한 재투자를 통해 적정한 가격이 유지되지 않으면 보상 금액을 일관성있게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유니오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사용자들이 암호화폐를 보유할 이유와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수익 구조가 없으면 이 두 가지 모두 생길 수 없기 때문이다. 

유니오는 ‘보상이 일상이 되는 이 곳, 유니오’라는 슬로건에 맞춰 창작자와 사용자 모두가 합리적인 보상을 받는 것이 일상이 되는 것을 추구한다. 기술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는 블록체인이 실제 산업에서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나가겠다는 것이 유니오가 추구하는 비전이다.

한편, 유니오는 지난 18년 4월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 클렛을 출시하여 약 10만명의 유저를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발전시킨 이력이 있다.

▲ 네스트리(Nestree), 매틱 네트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반 보상 메신저 네스트리(Nestree)가 사이드체인을 활용한 레이어 2(Layer 2) 스케일링 솔루션 매틱 네트워크(Matic Network)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스트리는 토큰 전송에 사용되는 수수료 절감 및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틱 네트워크의 사이드 체인 활용을 고려하게 되며 매틱 네트워크로부터 기술 서포트를 받게 된다. 또한 네스트리는 지갑에 매틱 토큰(MATIC)을 지원하게 된다.

매틱 네트워크는 이더리움의 사이드 체인과 플라즈마 프레임 워크를 활용하여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개선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오프체인 솔루션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이 디앱(DApp)를 자유롭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네스트리는 자체적인 에그(EGG) 토큰을 활용하여 커뮤니티의 성장과 활성화에 특화된 메신저로, 커뮤니티 관리자 및 참여자를 위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메신저와 탈중앙화 지갑 서비스를 지원하여 사용자들의 안전한 P2P 거래를 돕고 있다.

▲ 탑 네트워크(TOP Network), 한국 시장 본격 진출… 9월 밋업 개최 예정

Steve Wei TOP Network CEO는 20일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 시장, 동남아 시장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 시장도 TOP Network의 목표가 되었다.

TOP Network는 미국 실리콘 밸리의 블록체인 통신 프로젝트로서 2017년 말에 관련된 계획이 제출되고 2018년에 공식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의 베어 시장에도 불구하고 TOP Network는 DHVC, Fenbushi 캐피탈, NEO 글로벌 캐피탈(NGC), 온톨로지 글로벌 캐피탈(OGC), LD캐피탈 등 유력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1000만달러를 넘는 투자를 받은 바 있다.

TOP Network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탈중앙화의 오픈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메시징, 통화, 비디오, VPN, CDN, IoT데이터 공유 등 안전하고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TOP Network의 미션이다. 이와 함께 TOP Network는 초당 수십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고 모든 리얼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는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기도 하다.

올 초 TOP Network는 후오비 프라임(Huobi Prime)에 선정되어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에 공식 상장되었다. 후오비 프라임에 규칙에 따라 제한 가격으로 판매된 15억 TOP(TOP Network의 토큰)는 불과 21초만에 매진되었다. 

TOP Network는 당일 후오비 글로벌에서 TOP의 자유 거래가 개방된 후 TOP 가격은 최초의 제한 가격인 0.00177달러부터 0.049달러로 폭등하고 최대 상승폭은 2770%이며 8분 만에 거래액은 1400만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TOP는 후오비 글로벌, 바이낸스 덱스(Binance DEX), 빗썸 글로벌, Coinsuper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달리 TOP Network의 팀은 블록체인 분야에 진출하기 전에 8000여만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는 앱 Dingtone, CoverMe와 SkyVPN을 개발했다. TOP Network의 메인넷이 출시된 후 이 앱들은 모두 블록체인으로 옮기게 될 것으로 전했다. 이 앱들의 모든 유저들도 TOP Network의 생태계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TOP Network 팀의 핵심 멤버들은 모두 실리콘 밸리에서 수 십년간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특히 설립자 Steve Wei는 ‘연쇄 창업자(Serial Entrepreneur)’로서 1990년대 미국 유명 통신 기업 WebEx의 초기 직원이었다. 그는 WebEx에서 떠난 후 영상 회의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2010년에 중국 통신업체 공룡인 화웨이에 인수되었다. 2012년 Steve Wei는 Dingtone, CoverMe와 SkyVPN 등 인기 통신앱을 개발한 상장 회사 Dingtone를 설립했다. Dingtone, CoverMe, SkyVPN 앱은 총 8000여 만 유저들을 보유하고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한국 진출을 하기 위해 TOP Network는 다음달 4일 서울에서 관련 밋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밋업은 한국 사람들이 TOP Network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회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강경원 프레스토 대표가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헌법소원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제공=프레스토)
지난해 12월, 강경원 프레스토 대표가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헌법소원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제공=프레스토)

▲ 국내 블록체인 업체 프레스토, 헌법소원심판 공개변론신청

블록체인 청년벤처기업 프레스토(대표 강경원)와 청구대리인 박주현 변호사(법률사무소 황금률 대표, 대한변협 IT블록체인특별위원회 대외협력기획위원장)는 작년 12월 제기한 헌법소원심판청구에 대해, 22일 준비서면과 공개변론신청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청구인과 박주현 변호사는 정부가 법적 근거 없이 모든 형태의 ICO에 대해 전면적으로 금지한 조치는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헌법소원심판을 작년 12월 청구하였다. 이후, 올해 1월 해당 심판청구는 대법관 3명에 의해 기본 요건을 만족한 것으로 심리되어 헌법재판소의 사전심사를 통과하고 본안심리에 들어갔으며, 피청구인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의견서를 제출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코인 투자 열풍이 한창이던 2017년 9월 29일, 금융위원회를 통해 ICO 전면금지조치를 선포하고 구체적인 내용 명시 없이 무조건 금지한다고만 하여 블록체인, 암호화폐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급속도로 위축되게 만들었다. 그 뒤 이 규제가 새로운 산업인 블록체인 분야의 기술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세계 각국에서 법적 기반을 마련하여 국익을 추구하고 새로운 큰 경제적인 먹거리에서 뒤처지지 않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는 것과 달리, 당국은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규제 법안을 마련하지 않았고 그 결과 실제 투자와 관련해 끊임없이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 

청구인측은 준비서면에서 피청구인이 도외시한 결과 발생한 심각한 현실과 지난 3월 피청구인이 제출한 의견서의 전문성 부족의 문제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해당 의견서의 내용에서 국가기관인 피청구인측이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조차 부족하고 해외 각국의 규제 실태에 대해 사실과 달리 전혀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수준의 인식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프레스토의 강경원 대표는 “당국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만 회피하고 손을 놓고 있었던 결과 우리가 신산업 분야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는데도 그 소중한 기회를 놓쳤다. 현실에서 실제로 막대한 규모의 재화의 이동이 일어나고 있어 세계 각국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수수방관하고 있어 수많은 막대한 국부의 유출이 일어나고 있다.”며,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개변론을 통해 지금이라도 당국에 경종을 울리고 싶다.”고 의견을 밝혔다. 

청구대리를 맡은 박주현 법률사무소 황금률 대표변호사는 “ICO 전면금지의 허상 아래 무규제·미규제로 인한 암호화폐 지옥 현상이 대한민국을 쓰나미처럼 덮쳤다. 무분별한 암호화폐거래소 난립과 그로 인한 피해는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다”며,“헌법재판소 재판관님들이 암호화폐를 둘러싼 현상들을 잘 진단하여, 피청구인의 블록체인 몰이해에 따른 한 현실진단과 모순적인 산업규제에 대한 위헌결정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길로 인도할 것이라 믿는다”고 신청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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