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밸리 마켓 레이더] 니오앱스,니어바이,원투씨엠,베스킨라빈스,본다빈치,유블렉스外 암호화폐 디지털자산 통화 뉴스 브리핑

▲ 니오앱스, 니오메신저의 강력한 부가서비스 ‘니어바이(Nearby)’ 출시

-자기가 있는 곳에서 전세계의 니오 유저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 갖춰..

-타깃 지역의 유저에 대한 정확한 타깃 광고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어플..

-전세계 니오 유저들과 언어 장벽없이 자국어로 언제든지 글로벌 친구 사귈 수 있어..

글로벌 SNS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 니오앱스(대표 맹정호)는 최근 가입자수가 급상승 중인 니오메신저(NEEO messenger)의 강력한 부가서비스 ‘니어바이(Nearby)’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니어바이’는 자기가 있는 곳에서 전세계의 니오 유저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는 자기 주변 반경 50Km이내 니오 유저들을 보여줬다면, 이젠 월드와이드로 전 세계 유저들을 검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니어바이’는 타깃 지역의 유저에 대한 정확한 타깃 광고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어플로, 커뮤니티 방 생성과 개인 갤러리 방 생성 등이 9월 15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로써, 전 세계 니오 유저들과 언어 장벽없이 자국어로 언제든지 글로벌 친구를 사귈 수 있다.

니오앱스 관계자는 “니오 메신저가 다른 메신저와의 차별점은 실시간 자동 번역기능과 니어바이, 월드 와이드 콜 기능이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는 니어 바이가 월드와이드로 구현된 점과, 통화 음질이 크게 향상 된 것”이라고 밝히며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는 러시아, 인도, 중국, 브라질, 남아프리카 등 브릭스 국가에 선점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니오메신저(NEEO messenger)은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구어와 단어를 즉시 번역할 수 있으며, 매일 새로운 어휘를 추가하는 인공지능 자가 학습 앱으로써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동시 통/번역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이다.

니오메신저는 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계 178개 국가에서 다운로드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외국인 친구 만들기, 외국을 대상으로 한 무역 거래, 해외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니오메신저는 세계 최초로 10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언어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

▲ 원투씨엠, 베스킨라빈스와 ‘추석맞이 왕의 옥새’ 스탬프 프로모션 실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와 9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 간 진행..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방문해 비치된 ‘왕의 옥새’ 스탬프를 스마트폰 화면에 찍으면 참여 가능..

-프로모션 페이지에 스탬프를 찍게 되면, 왕의 음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추석선물 쿠폰 제공..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보유기업인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와 손잡고 9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 간 ‘추석맞이 왕의 옥새’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방문하여 매장에 비치된 왕의 옥새를 찾아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 페이지를 접속한 후, 배스킨라빈스 ‘왕의 옥새’ 스탬프를 스마트폰 화면에 찍으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고객에게는 이달의 맛 ‘쌀떡궁합’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싱글 레귤러 아이스크림 1+1’ 혹은 ‘쿼터 아이스크림 3,500원 할인’ 등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작년에도 원투씨엠과 함께 배스킨라빈스 전국 매장에서 추석맞이 프로모션 ‘왕의 옥새’ 스탬프 2탄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폭풍적인 반응으로 성공시킨 바 있다.

해피포인트 앱 ‘왕의 옥새’ 스탬프3탄은 프로모션 페이지에 스탬프를 찍게 되면, 왕의 음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추석선물 쿠폰이 쏟아진다.

‘왕의 옥새’ 스탬프 3탄 프로모션에 사용된 스마트 스탬프는 2013년에 설립한 원투씨엠의 ‘디지털 도장’ 기술이 적용됐다. 해당 기술은 특허 22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작동 원리는 스마트폰의 ‘패턴 잠금’ 방식과 비슷한데,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이 도장에 담긴 특정한 정전기 패턴을 터치 패널로 인식해 정보를 네트워크로 전송하는 식이다. 이후에는 클라우드로 구축한 시스템에서 결재·인증 등의 절차를 처리한다.

스마트 스탬프는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이 없는 매장이나 야외 행사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과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모든 인증 절차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태블릿PC와 같은 별도의 전자 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시스템 구축도 간편하다. 또한, 근접 무선통신(NFC)이나 블루투스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스마트폰 기종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원투씨엠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해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세계 22개국을대상으로 사업화 중이다.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상점 대상 로열티 마케팅, 모바일 쿠폰과 모바일 결제 등 기술 적용 영역도 활발히 확대하고 있다.

원투씨엠의 박근영 이사는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1일 약 4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빅데이터 및 핀테크 응용 분야로 확대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다.”며 “이러한 사업을 해외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본다빈치㈜ ‘대구숲’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식 체결

미디어 컨버전스 아트 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힐링과 마음의 위로를 선사하며,국내외 문화예술계의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본다빈치주식회사(대표이사 박상흥 연출 김려원)는 지난 40년간 대구 시민의 쉼터가 되어온 에코테마파크 대구숲(대표이사 이재덕)과 전략적 사업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하였다.

본다빈치㈜는 <반고흐: 10년의기록展>을 시작으로 <모네, 빛을 그리다展>,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누보로망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展> 등의 전시를 통해 2019년 2월말 기준으로 서울에서만 누적 관람객 22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국내 각 지역의 상설전시장뿐만 아니라 태국을 비롯한 해외 전시장을 보유한 전시회사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숲이 확보하고 있는 약 30만평 공간에 대하여 본다빈치의 연출과 제작노하우를 덧입혀 리뉴얼 마스터 플랜을 기획하고, 대구숲 전체의 테마를 조성함에 따른 테마개발 계획에 관한 내용으로 약 50억이상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에코 테마파크 대구숲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컨텐츠의 체험과 놀이를 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대구에서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연령대 제한없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고,아이들의 자연친화적 교육 요소를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로 많이 찾고 있는 관광명소이다. 대구숲은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4계절별 각테마가 지닌 가지각색의 모습과 포토존을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한숲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올 가을에는 메타세콰이어길과 홍단풍길의 인기 있는 산책로와 더불어 본다빈치의 색감이 덧입혀져더욱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며,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고객 확보와 함께 해외 관광객들도 유치하는데 힘쓰며 대구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에 자연친화적인 테마 체험 공간에서 스마트한 미디어 콘텐츠가 접목된 체험전시와 감성카페, 미디어 로드, 키즈 다빈치 등 총 4단계에 걸친 테마파크의 운영주체사인 ㈜메인즈 이재덕대표는“국내 최고의 미디어제작사인 본다빈치주식회사(대표 박상흥, 연출 김려원)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실내외 구분 없이 4000평이 넘는 최대 규모 공간에서 모든 콘텐츠 감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11월 2일, 할로윈 파티와 함께 대구숲+본다빈치 콜라보레이션 전시 오픈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답답한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한데 어우러져 즐기는 볼거리를 통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인바운드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숲은 현재 입장권과 패키지 상품으로만 판매가 되고 있으며, 올 가을 하반기부터는 연간회원권을 통하여관람객들이 보다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때 연간회원권 구매 시 대구숲 입장권뿐만 아니라 아트숲공연과 워터랜드, 눈썰매장을 무료로 1년 상시로 이용할 수 있고, 각종 컨텐츠 이용권 할인도 포함될 예정이다. 미리 연간이용권을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선착순500분에게는 풍성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한편 본다빈치㈜는예술분야인 미술,영상,전시/공연,음악 뿐만 아니라 이랜드(로엠)와 같은 대기업 의류 상품 협업을 하기도 하고, 그 외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의 많은 참여를 하고 있다. 
한편,  2019년 4차산업 신지식인대상/블록체인 부문>과 같은 4차 산업의 기여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한국영화 100년에 따른 영화계 안팎에서 각종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본다빈치㈜와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주진숙)의 콜라보 특별 기획전으로<나쁜 여자, 이상한 여자, 죽이는 여자: 여성 캐릭터로 보는 한국영화 100년展>은 현재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유블렉스, 5일 ‘천하제일 모의투자 대회’ 개최
디지털 자산 ‘관리’시대… 고객에게 다양한 자산관리 경험 제공 
마진거래 정식 서비스 앞두고 총 4차에 걸쳐 모의투자 대회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유블렉스(UBLEX)가 마진거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천하제일 모의투자 대회’를 9월 5일 개최했다.

마진거래(margin transaction)란 미국의 주식매매 방법 중 하나다. 매매 대금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증권회사에 예탁하고 필요한 자금 또는 주권을 차입하여 매매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신용거래의 근원이 된다. 

유블렉스의 CMO 파울라(Paula)는 “유블렉스는 언제나 고객 혜택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동안 디지털 자산 관리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많았다. 이번 모의투자 대회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고객에게 다양한 디지털 자산 관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 1회 모의투자 마진거래 대회는 9월 5일 15시(UTC 06:00)부터 09월 11일 15시(UTC 06:00)까지 6일간 진행된다. 총 4차에 걸쳐 치러지며, 대회 종료 이후 차수 별 수익률(총 자산 기준) 1, 2, 3위와 차수 별 거래량(각 마켓 USDT 환산액 합산 기준) 1, 2, 3위를 선정하여 명시된 USDT에 상응하는 암호화폐로 수상한다. 2차부터 4차까지의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유블렉스의 한국시장을 총괄하는 인큐블록(Incublock)의 정근용 본부장은 “마진거래는 외국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투자 방법이다. 유블렉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산관리 상품과 이벤트로 고객들이 디지털 자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천하제일 모의투자대회는 유블렉스의 모의투자 테스트넷에서 회원가입과 이메일 및 SMS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유블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금은 모든 차수의 모의투자 대회가 종료된 후 지급되며 차수별 중복 참여 및 상금 수령이 가능하다.

한편 유블렉스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인큐블록(Incublock), 암호화폐 거래소 EXX를 비롯해 비트고(Bitgo), 브이시스템즈(V systems)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있다. 최근에는 스타플레이(STPC) 토큰과 비디(VIDY) 토큰을 상장했다.

Notice. '블록체인밸리 마켓 레이더'는 해당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일방적인 보도자료로 블록체인밸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신뢰할만한 취재원 또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나 해당 정보의 사실이 확인되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블록체인 시장 동향 흐름을 파악하는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