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쏠(SOL)’ 고객 1천만명 달성
-서비스 영역 확대하며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가입 고객 1천만명 감사 이벤트 진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통합 모바일 플랫폼 ‘쏠(SOL)’ 고객 1천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쏠(SOL)’은 신한은행이 기존 S뱅크, 써니뱅크 등 6개 앱을 통합하고 UX/UI, 부가 서비스 등을 고객 관점에서 재해석해 출시한 통합 모바일 플랫폼이다. ‘쏠(SOL)’은 출시 이후 ‘쏠 야구’, ‘쏠 클래스’, ‘쏠 페이’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6일부터 ‘쏠(SOL)’ 가입 고객 1천만명 달성을 기념해 오는 9월 10일까지 매일 ‘쏠(SOL)’에서 적금 가입 시 선착순 200명 고객에게 저축 응원금 1만원, 대출 신규 시 선착순 100명 고객에게 이자 지원금 1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쏠(SOL)’ 메뉴 중 My 급여클럽, 쏠픽, 쏠타임, 쏠페이 등 생활금융 플랫폼 메뉴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0명에게 ‘쏠(SOL)’ 캐릭터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이 ‘쏠(SOL)’ 가입 고객 1천만명 달성을 기념해 지난 7일부터 시작한 사전 이벤트 ‘총 상금 1억원에 도전하라’ 참여 고객은 8월 23일 10만명을 돌파했다. ‘총 상금 1억원에 도전하라’는 고객이 직접 가족, 친구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쏠(SOL)’에서 활동점수를 적립하고 순위에 따른 상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로 51개팀에게 총 1억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쏠(SOL) 고객이 1천만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개인형 IRP 이벤트 실시...미리 준비하는 연말정산 ‘이번 가을엔 IRP 해볼까’
- IRP 가입·자동이체 등록·추가불입 고객 대상 커피 기프티콘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개인형IRP 가입 고객을 위한 ‘이번 가을엔 IRP 해볼까’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개인형IRP를 10만원 이상 신규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 중 250명, 개인형IRP를 보유하고 있으며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새로 등록한 고객 중 150명, 일주일 동안 가입자 부담금 50만원 이상 입금 고객 중 100명 등 매주 500명을 추첨하여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번 가을엔 IRP 해볼까”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9주간 총 4,5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형IRP는 노후 보장을 위한 연금상품으로 연간 7백만원까지 납입금액에 대한 세제혜택을 받아 최대 115만 5천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누리는 대표적인 세테크 상품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형IRP는 노후 준비는 물론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IRP 가입 및 추가 입금을 통해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