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C Inside](12) 왓챠 원지현 콘텐츠프로토콜 공동대표,"문화 컨텐츠 소비플랫폼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
[UDC Inside](12) 왓챠 원지현 콘텐츠프로토콜 공동대표,"문화 컨텐츠 소비플랫폼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9.23 0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UDC Inside](12) 왓챠 원지현 콘텐츠프로토콜 공동대표,"문화 컨텐츠 소비플랫폼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

업비트를 운영중인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개최한 개발자 중심의 세계 최초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9(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9, 이하 UDC 2019)’가 지난 4일 오후 세션을 열었다.

■ 왓챠 ‘원지현’ COO 겸 콘텐츠 프로토콜 공동대표 – 콘텐츠 비즈니스와 토큰 이코노믹스

왓챠의 블록체인 사업을 위한 ‘콘텐츠 프로토콜’ 법인을 설립한 왓챠 ‘원지현’ COO 겸 콘텐츠 프로토콜 대표는 UDC 2019 자리를 통해, 왓챠, 왓챠플레이, 콘텐츠프로토콜을 순서대로 소개했다.

원지현 대표는 콘텐츠프로토콜 설립 전 2016년 1월 왓챠플레이라는 OTT서비스를 런칭하며 큰 공룡기업 사이에서 스타트업이 살아남은 요인으로 ‘데이터의 힘’을 꼽았다. 그는 실제 왓챠플레이는 콘텐츠를 사오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며 실제로 콘텐츠가 얼마나 소비될지 예측하는 모델로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왓챠의 평가별점을 블록체인에 결합한 콘텐츠프로토콜을 소개하며 데이터를 제공한 유저에게 제공한 자체 토큰 ‘CPT’를 소개했다. 또한 CPT를 기존유저들 커뮤니케이션한 방식을 사례로 들며, 암호화폐에 대한 일반대중들의 편견과 블록체인에 대한 어려운 특성을 가장 염두에 두고 CPT에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차후에는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 및 E-북서비스 등 타 문화 컨텐츠 소비플랫폼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원지현 대표가 바라보는 디앱 시장의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어 그라운드X, 람다256 등을 이은 전문가세션 후반부는 언체인, 아바랩, 캐리 프로토콜, 왓챠, 토카막 네트워크, SM엔터테인먼트, TTC 파운데이션, 뤼이드에서 참여해 한 걸음 더 실생활로 들어온 블록체인 모델을 설명했다.

글로벌 표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블록체인 생태계에 기여하고자 2018년 처음 선보인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는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지식 공유와 자유로운 토론, 네트워킹에 도움이 되는 세계 최초의 ‘개발자 중심’ 컨퍼런스다. 기존의 마케팅 위주의 블록체인 행사들과는 차별화된 기획과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콘텐츠로 전세계 블록체인 개발자 및 관련 종사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FINTECHPOST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