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섬나라 세이셸 공화국의 국영증권거래소 MERJ, 영국 글로바캡(Globacap)과 파트너십外 [디지털자산증권과 STO 마켓 동향]
인도양 섬나라 세이셸 공화국의 국영증권거래소 MERJ, 영국 글로바캡(Globacap)과 파트너십外 [디지털자산증권과 STO 마켓 동향]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09.2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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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클레이튼 SEC 위원장

인도양 섬나라 세이셸 공화국의 국영증권거래소 MERJ, 영국 글로바캡(Globacap)과 파트너십外 [디지털자산증권과 STO 마켓 동향]

9월 21일 디지털자산증권과 STO 마켓 동향 - 블록체인허브 여의도리서치

▲인도양 섬나라 세이셸 공화국의 국영증권거래소 MERJ, 영국 글로바캡(Globacap)과 파트너십

세이셸의 MERJ 거래소가 영국의 글로바캡(Globacap)과 파트너십을 맺고 영국과 유럽연합(EU) 투자자들이MERJ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디지털자산증권을 거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이셸의 MERJ거래소는 디지털자산증권을 국영증권거래소로는 처음으로 상장한 곳으로 올해 5월 세이셸 금융당국으로부터 디지털자산증권 거래 플랫폼 허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MERJ 거래소는 자사 주식 870만 주를 디지털자산증권의 형태로 발행하여 상장했고 오는 9월에는 전체 주식의 16%를 IPO를 통해 오퍼링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글로바캡(Globacap)은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의 규제 샌드박스를 성공적으로 졸업한 디지털자산증권 발행서비스 및 관리 플랫폼입니다. MERJ 거래소가 현재 상장을 논의 중인 여러 디지털자산증권의 발행과 관리를 책임질 것입니다. 
(source=thetokenist, 2019.8.30)

(MERJ Exchange is the national stock exchange of Seychelles. In May of this year, the exchange received regulatory approval to operate a security token exchange in Seychelles.)

▲카리브해 기반 부동산회사, 도미니카 공화국 부동산 STO 발표

카리브해 기반 부동산 회사 라 에스탄시아 홀딩스(La Estancia Holdings)가 도미니카 공화국 부동산을 판매하는 STO를 진행합니다. 에스탄시아 홀딩스는 지난 7월에 론칭한 디지털자산증권을 통한 자금모집, STO를 확장해서 총 3개의 단계를 통해 한화 약 800억원에 이르는 빌라, 타운하우스, 그리고 호텔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자산증권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라 에스탄시아 홀딩스(La Estancia Holdings) 블록체인 담당자는 “(디지털자산증권의 발행을 통해) 이전에 존재하던 투자 장벽을 없앴을 수 있었다”고 하면서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자동화를 통해 부동산 투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source=decrypt, 2019.8.28)

(A Caribbean-based real-estate company is offering foreign investors an opportunity to buy up to $75 million worth of tokenized stakes in oceanfront properties in the Dominican Republic—with some big promises attached to each purchase.)

▲미국 SEC, 사기 혐의로 기소된 비트퀵(Bitqyck)의 설립자들과 합의 도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 사기(fraud)와 미인가 디지털자산증권 거래소 운영, 미등록 STO를 진행한 혐의로 기소된 비트퀵(Bitqyck)의 설립자들과 합의를 맺었다고 전했습니다. 비트퀵의 설립자 브루스 바이즈(Bruce Bise)와 샘 맨데즈(Sam Mendez)는 2016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미국 45개 주를 포함해서 전세계 20여개 국가의 만 3천명 투자자들에게 두 개의 디지털자산증권을 홍보 및 판매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트퀵의 주식과 암화화폐 채굴시설 관련 이자를 지급한다는 거짓 약속과 함께 투자금으로 모집한 자금을 사적 용도로 유용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비트퀵은 한화 약 90억원에 이르는 벌금과 투자금 반환 및 이자 지급 그리고 설립자 두 명은 각각 한화 약 9억원에 이르는 벌금을 납부하고 SEC와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source=thetokenist, 2019.8.31)

(The SEC alleges that Bitqyck Inc. and its founders— Bruce Bise and Sam Mendez— defrauded investors, operated an unregistered securities exchange, and raised over $13 million in an unregistered securities offering.)

▲제이 클레이튼 미국 SEC 위원장, “암호화폐를 위해 증권법 개정하지 않을 것”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은 (암호화폐를 위해) 증권법을 개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이 클레이튼은 “많은 이들이 SEC가  암호화폐 같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증권법(Securities Law)을 개정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데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증권법을 확대해서 적용할 의도 또한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18년 11월 SEC에서 발표한 “디지털자산증권의 발행과 거래”과 관련된 성명 이후 SEC는 일관되게 코인을 디지털자산증권으로 규정하고 증권법에 의해 규제할 것이라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source=thetokenist, 2019.8.31)

(The SEC refuted claims that it is “standing in the way of progress,” despite operating a clunky regulatory regime that is likely pushing many blockchain businesses away. In discussing security tokens recently, SEC Chief Jay Clayton told reporters that he does not plan to change the laws.)

[블록체인허브 여의도리서치팀 제공/블록체인밸리 편집]

Notice. '디지털자산증권과 STO 마켓 동향'은 신뢰할만한 취재원 또는 외신뉴스를 바탕으로 원문에 충실하게 구성하였으나 해당 정보의 사실이 확인되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블록체인 시장 동향 흐름을 파악하는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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