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페이(Alipay) “비트코인 관련 모든 거래 금지 할 것”... 위챗페이도 동참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알리페이(Alipay) “비트코인 관련 모든 거래 금지 할 것”... 위챗페이도 동참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19.10.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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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페이(Alipay) “비트코인 관련 모든 거래 금지 할 것”... 위챗페이도 동참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10월 13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 알리페이(Alipay) “비트코인 관련 모든 거래 금지 할 것”... 위챗페이도 동참

중국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는(Alipay)는 1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관련 모든 거래 금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리페이는 “최근 비트코인 거래에 알리페이가 사용된다는 보고가 몇 개 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화폐 관련 거래가 있는 것이 확인되면, 즉시 관련 결제 서비스를 중단 할 것”이라 전했다. 알리페이의 이 대응은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OTC 서비스와 관련해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를 통한 법정화폐 입금이 가능하다는 소문과 함께 이를 인정한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알리페이는 이미 작년에 비트코인 OTC(장외거래) 관련 계정을 모두 정지한 바 있다. 한편, 위챗페이 역시 알리페이와 뜻을 같이 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Chinese Alipay payment provider promises to shut down all transactions related to Bitcoin or any other crypto on it.)

▲ 영국 거래소 ‘B2C2’,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현물결제 ‘금 파생상품’ 출시

영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B2C2’가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현물결제 ‘금 파생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금 파생상품은 기관 투자자 전용의 금융 상품이며, OTC(장외거래) 데스크에서 거래된다고 한다. B2C2는 영국의 금융 당국 FCA가 규제하는 금융 기업이다. B2C2의 CEO 맥스 부넨(Max Boonen)은 “1온스의 금을 BTC 가격으로 거래하고 현금이 아닌 비트코인으로 결제한다”고 설명했다. 온스당 금의 현재 가격은 약 1,500달러(한화 약 179만원)이다. 이 파생상품은 이른바 ‘합성 파생상품’으로, 즉 투자자는 금을 사지 않고 공매수와 공매도 포지션을 취할 수 있다.

(英系の仮想通貨リクイディティ・プロバイダーB2C2が、ビットコイン建てのGoldデリバティブ商品をローンチした。1オンスのGoldをBTC価格で取引し、現金ではなくビットコインで現物決済する仕組みとなる。)

▲ 오케이엑스(OKEx) 코리아, 대시(DASH)와 지캐시(ZEC) 상장폐지 보류.. 재검토 실시

이른바 ‘다크코인’이라 불리는 5개의 암호화폐의 상장 폐지를 발표한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 코리아(OKEx Korea)는 상장폐지를 예정했던 통화 중 대시(DASH)와 지캐시(ZEC)에 대해 상장 폐지를 보류하고 재검토를 실시한다고 10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장 폐지 예정했던 통화는 모네로(XMR), 대시(DASH), 지캐시(ZEC), 호라이즌(ZEN), 슈퍼비트코인(SBTC)의 5종류이다. 모두 일반적으로 익명성 통화로 분류되는 다크코인으로 10월 10일에 거래가 정지될 예정이었다. 이에 대시와 지캐시의 개발자 팀은 판단 기준의 미비함이 있다고 지적, 재심사를 요청하고 오케이엑스 코리아는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仮想通貨取引所OKEx Koreaは、上場廃止予定だった5つの匿名性通貨のうち、DashとZECの上場廃止を保留した。財団側による「判断基準に不備がある」との指摘内容を受けた変更となる。)

▲ 삼성의 미국 법인, 리플의 제휴사 피나블라와 협업하지만 “리플(XRP)과는 관계없다.”

삼성의 미국 법인 ‘Samsung Electronics America’는 “삼성페이 앱을 통해 국제 송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리플사와 제휴중인 피나블라(Finablr)와 협업하지만, 리플이나 암호화폐 XRP와는 관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11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기능을 제공하는 피나블라의 자회사 트래블X(Travelex)는 리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관계로부터 XRP 등에 관련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지만, 공식적으로 이를 부정했다. 피나블라의 한 관계자는 10일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에 “삼성의 이번 송금 서비스는 리플사의 암호화폐 XRP와 무관하다”고 말했다. 또한 피나블로의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트래블X에 의한 앱을 매개로 한 새로운 국제 송금 서비스에는 리플은 관여하고 있지 않고, XRP를 활용한 솔루션도 이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피나블라의 기술을 채용한 서비스로 삼성페이의 유저에게 국제 송금을 실시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韓サムスンの米国法人Samsung Electronics Americaは、国際送金サービス提供のためにリップル社提携企業Finablrと協業するが、リップル社や仮想通貨XRPは関わっていないと説明した。)

▲ 프랑스의 5,200여개 담배가게 “비트코인 판매 재개”

프랑스의 암호화폐 스타트업 케플러크(Keplerk)는 10월 10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5,200개 이상의 담배가게에서 비트코인(BTC)을 팔기 위한 서비스를 다시 시작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플러크는 지난 1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두 달도 안 돼 서비스를 중단하였지만, 10월 10일 프랑스 최고의 뉴스채널 BFM TV 보도에서 고객들이 50유로, 100유로, 250유로의 쿠폰으로 비트코인을 다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결제 단말기를 제공하는 케플러크의 파트너 바이미디어(Bimedia)를 통해 5,200여 곳의 비트코인 판매가 실현된다. 한편, 프랑스의 대표적인 서민 자영업 가운데 하나인 담배가게는 단순히 담배만 파는 것이 아니다. 프랑스의 담배가게는 카페를 겸하면서 우표와 복권, 주차카드, 공과금 납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French crypto startup Keplerk has relaunched its service to accept Bitcoin (BTC) payments in over 5,200 tobacco shops in France starting from Oct. 10.)

[코인코드 제공/블록체인밸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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